차세대 구강건강 진단 및 솔루션 전문기업 덴오믹스가 신제품 론칭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2026 덴오믹스 DAY’행사가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열렸다. 덴오믹스 주주 및 유저, 전국 치과대학 예방치과학 교수, 치위생(학)과 교수, 국내외 파트너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Brand New, Grand Leap of DENOMICS’라는 대주제 아래 덴오믹스가 성장해온 과정의 결실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허대욱 덴오믹스 대표는 회사의 미래 전략과 관련 우선 4.0으로 업그레이드된 오랄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인 ‘OBD’의 경우 지난해 대형 보험사와 납품 계약을 했고, 현재 국내 최대 검진 기관과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잡았다. 이어 국내 광 PCR 분야의 최고 기술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 권오석 교수팀과 치과 현장형 검사 시스템인 ‘R-OBD’ 2차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유통했던 프로덴티스 대신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사인 뉴질랜드 블리스사와 손잡고 덴오믹스 자체 브랜드인 ‘덴어스’를 최근 출시했으며, 3월에는 치과 전용 라인인 ‘덴어스 듀오’를 출시한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보클라, 토마스톤, 리뉴메디칼, 메디클러스, 메디허브 등 국내 유망 파트너사들과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제품 라인을 다각화,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허 대표 연설에 이어 이병진 학술본부장이 핵심 사업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언급된 주요 파트너사 대표들도 각자 발표를 통해 덴오믹스와의 향후 사업 연계성을 강조했다. 허대욱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덴오믹스가 대한민국 구강 예방 헬스케어의 표준이 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는 자리”라고 전제하며 “빠른 시일 내에 우선적으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인 ‘MEGA’MIND 2026(이하 메가마인드)’이 7개 대륙별 라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6월 토론토 파이널 무대에 오를 최종 진출자 21명을 확정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메가마인드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경연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발표 경연을 넘어 참가자의 임상 완성도, 연구 데이터의 신뢰성, 증례 분석의 체계성, 발표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글로벌 임플란트 교육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주목받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 대륙별 라운드에서 국가 간 언어 장벽을 허물고 임상 케이스와 치료 전략이 원활하게 공유돼 국제 학술 플랫폼의 새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한국 라운드는 단연 돋보이는 임상 수준으로 치열한 격전지로 꼽혔다. 지난 2024년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은 가운데 참가자들은 전악(Full Mouth) 재건을 포함한 고난도 증례와 장기 예후 데이터, 체계화된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보철과), 권호범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보철과),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중석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등 저명한 연자들이 참여해 임상 완성도와 문서 구성 등 총 10개 항목에 걸쳐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성진 군의관(육군 제12사단 의무대대)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오예림 조교수(단국대죽전치과병원) 등 3명이 한층 정교해진 데이터 기반 발표로 호평받으며 최종 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파이널 무대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한국 임상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21명의 파이널리스트는 오는 6월 1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메가젠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파이널 진출자에게는 토론토 왕복 항공권과 숙박, 심포지엄 등록 혜택이 제공된다. 파이널 무대 역시 실시간 AI 번역을 통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MEGA’MIND는 단순 경연이 아닌 글로벌 치과의사들이 서로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토론토에서 진행하는 파이널 무대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연자를 발굴하고, 한국을 포함한 각 지역의 임상을 공유하는 글로벌 경연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MEGA’MIND 라이브 생중계는 공식 홈페이지(www.globalmegamind.com)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 기업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고금리 시대에 직면한 치과기공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자 해방의 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치과기공사들의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이른바 고금리 이자라는 사슬을 끊어내고, 금융 압박이 없는 진정한 경영의 자유를 선언한다는 상징적인 콘셉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모션에서는 아름덴티스트리의 대표 밀링장비인 ‘A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측은 장비 도입을 고민하고 있던 기공소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고성능 장비의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공식 배포된 포스터에는 지원 기간이 ‘??개월’로 표기되는 등 이자 지원 개월 수가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증폭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름덴티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장비 할인을 넘어 치과기공 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라며 “많은 이가 궁금해하는 베일에 가려진 이자 지원 혜택의 파격적인 구체적 내용은 상담 신청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자 해방의 달’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되는 DVmall만의 신속 배송 서비스 ‘바로바로 배송’이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DVmall은 최근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가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바로바로 배송’은 지난 2024년부터 DVmall이 선보이기 시작한 혁신 배송 서비스다. 치과병‧의원이 필요한 치과 재료 및 기자재를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즉시 출고된다. 이로써 진료 현장에서는 재료 수급 등 운영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러한 당일 즉시 출고 시스템은 재고 비축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다. 이로써 관리 부담이 줄어, 진료 운영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DVmall은 ‘DV POINT SHOP’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재료 등을 미리 담아둔 뒤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에 단순 배송 서비스 이상의 진료 현장 도우미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DVmall은 춘계 학술대회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보수교육 점수 취득을 위한 학술대회 사전 등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 등 현재 DVmall에서는 총 16점 이상의 보수교육 점수를 취득할 수 있는 여러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특히 DVmall은 3월 2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SID in BUSAN’ 사전등록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DVmall은 “온라인 기반의 치과 쇼핑과 학술 등록 서비스를 통한 제공하며, 치과의 진료 효율과 학술 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치과계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중국 시장 내 글로벌 입지를 다지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2일 중국 광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DIO 중국 딜러 콘퍼런스 및 신제품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채널·지원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오 제품의 빛나는 날개로 서로 협력해 함께 힘차게 비상하자(耀光为翼,迪力同飞)’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전역의 핵심 딜러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딜러 콘퍼런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디오는 중국 전 성(省)을 커버하는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딜러 콘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의 중국 공식 론칭이다. 이를 위해 특별히 초빙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제품 설계 철학과 임상적 차별성을 소개했다. UNICON은 ‘완성형 11° 임플란트 시스템’ 콘셉트로 기계적 안정성과 임상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시스템으로 제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종원 디오 대표는 UNICON 임플란트와 같은 혁신 제품 출시와 주력 제품의 현지 생산 등 현지화 기반 확대를 통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2030년 글로벌 톱5 임플란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디오는 또 지난 3일 열린 ‘제31회 화남국제구강전시회(Dental South China)’에 참가해 딜러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UNICON과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현장에서 소개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제품 상담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학술 교류 및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아울러 디오는 제품 고도화와 디지털 솔루션 강화, 학술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파트너 협력과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립 35주년과 석션·컴프레셔 10만대 판매를 맞이한 치과용 석션·컴프레셔 전문기업 디메가(DMEGA)가 석션과 컴프레셔를 치과의 ‘심장’에 비유하며 보이지 않는 핵심 설비의 중요성을 꺼내들었다. 진료의 연속성을 떠받치는 석션과 컴프레셔는 진료 환경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인 만큼, 치과 원장의 설비 선택권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문명선 디메가 대표는 “개원 과정에서 석션과 컴프레셔는 종종 체어 패키지나 공급업체 제안 안에 포함된 채 결정되고 원장이 성능과 구조를 직접 비교·선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어떤 장비가 좋다 나쁘다를 따질 기회 자체가 적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이들 설비의 비중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다. 디메가 측은 석션기나 컴프레셔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체어의 진료가 동시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이들 장비를 소모품처럼 다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디메가가 특히 힘을 준 분야는 건식 석션이다. 습식 석션은 물을 이용해 진공을 형성하는 구조인 반면, 건식 석션은 펌프 중심으로 흡입을 구현한다. 건식 석션의 장점으로는 ▲물 연결 불필요 ▲단수 상황 대응 ▲누수 리스크 감소 ▲장기적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들었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여전히 습식 석션 비중이 높고, 건식 석션은 가격과 인식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디메가는 국내 개원 환경에 맞춰 기술력을 보완했다. 해외 건식 석션이 국내에서 초기에 안착하지 못했던 배경으로 좁고 밀폐된 기계실 환경, 퇴근 후 배관 청소 문화의 차이 등이 언급됐던 만큼, 자사 제품에는 배관 내 잔여물이 굳어 달라붙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오토 드레인 구조를 적용했고, 관련 기술을 특허화했다. 또 사용 체어 수에 따라 부하를 조절하는 인버터 기반 제어 개념도 적용해 전력 효율과 수명 측면의 이점을 꾀했다. 컴프레셔에 대한 강조 역시 눈에 띈다. 기계실 환경에서 석션 계통의 냄새나 오염원이 컴프레셔 흡입 공기와 맞물릴 수 있는데, 멤브레인 기반 공기 정화 개념이 적용된 컴프레셔로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메가는 이번 창립 35주년과 석션·컴프레셔 10만대 판매를 기념해 주요 제품군에 대해 30만원 보상판매를 내걸었다. 특히 보상판매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타사 노후 제품에도 적용한다. 노후 설비를 계속 수리해 쓸지 교체할지를 고민하는 개원가에 실용적인 대안이 되겠다는 취지다. 문명선 대표는 “석션기와 컴프레셔는 원장이 직접 선택해야 할 중요한 설비”라며 “디메가는 전 모델 개발을 마친 데 이어 체어 내장형 석션까지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치과 환경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 2월 27일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레이가 보유한 혁신적인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디오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오는 전 세계 해외 법인 및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레이의 디지털 덴탈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침투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및 중동 등 주요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레이는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에 대한 기술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디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양사는 또한 주요 전략 지역의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을 공동 수립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디오의 강력한 글로벌 유통망과 레이의 디지털 기술력이 결합되면 글로벌 치과 시장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해외법인과 딜러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얼라인 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준호 중국 대표(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를 아시아 태평양(APAC) 총괄 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준호 신임 APAC 총괄 대표는 지난 2019년 얼라인 테크놀로지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대표, North Asia 지역 대표 및 아시아 태평양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APAC 최대이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 구축과 고객 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경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APAC 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APAC 총괄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한준호 APAC 총괄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의 다양성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공감 기반 리더십, 그리고 강력한 실행력을 통해 APAC 지역이 글로벌 성장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아·태 지역의 전략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및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오는 21~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DEX 2026에 참가해 네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첨단 임플란트·체어·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BDEX 2026에서 네오는 ▲체어존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핸즈온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치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먼저 체어존에서는 4월 정식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전시해, 참관객들이 주요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M7은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했으며, 닥터 테이블에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무영등 장착 옵션과 보조테이블 높이 조절 등 핵심 사양을 강화해 출시 전부터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로 주목받고 있다. 제·상품존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5분 완성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II, IS-III)’,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 혁신적인 다양한 수술 키트(Sinus All Kit, Master Kit) 등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디지털존에서는 무치악 케이스에서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와 구강스캐너 ‘MEDIT i900m’, ‘MEDIT i900C’, ‘Primescan Connect’, ‘Primescan2’ 등 디지털 진료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를 소개한다. 부스 내에는 핸즈온존을 별도로 마련해, 참관객들이 네오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된 ALX-IT와 ALX KIT, CL-Link 등 네오의 핵심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AnyTime Loading과 ALX’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AnyTime Loading 콘셉트를 ALX-IT에 적용하는 핵심 포인트를 소개하고, ALX-IT의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과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네오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BDEX 2026에서 신제품 NEO CHAIR M7과 함께 진료 완성도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네오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부스에 방문해 핵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선착순 경품과 캡슐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BD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체험 공간을 확충해 제품 경험 기회와 고객 소통 접점을 강화하고자 전시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약 60% 확대했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는 ‘계산된 간결함’을 메인 테마로 내세운다. 이는 '기술은 복잡해지되, 경험은 단순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치밀한 공학적 계산과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결국 의료진의 손끝에서 직관적이고 간결한 임상 경험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오 부스에서는 ▲Implant System ▲New Product ▲Digital Workflow ▲DIO NAVI ▲CBCT & Face Scanner ▲DIO ORTHO NAVI ▲Dental material 등 총 7개 구역으로 구성된 체험형 전시 공간을 통해 주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일 커넥션 플랫폼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DAI(Dental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임플란트 플래닝 및 보철 디자인 소프트웨어 ECO Planning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스탬프 투어 선물세트 증정 이벤트 ▲유니콘 핸즈온 체험 ▲에코 소프트웨어 디자인 체험 ▲OX 퀴즈 ▲디오몰 현장 가입 이벤트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10초를 맞춰라’ 스톱워치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초청 강연 및 스탬프 투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명), UNICON kit(2명), Sinus Drill kit(2명), 스타벅스 5만 원 상품권(4명), 치약세트(6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21일 15:00부터 BEXCO 제2전시장 S강연장에서 'AI 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 에코 플래닝으로 구축하는 나만의 스마트 디지털 클리닉'을 주제로 학술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완 디오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디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특별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디오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디오 전시장이 제품에 대한 신뢰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