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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시대 치주교정’ 집중 강연

포괄치과연구회 제2차 학술집담회 성료


한국포괄치과연구회(K-IDT·회장 이철민)는 지난 6월 30일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1층 제2세미나실에서 ‘2018년 제2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고령시대의 치주교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80여명의 연구회 소속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자로는 전윤식 교수(이대 목동병원 치과교정과)와 이승호 원장(서울 가미건치과의원 원장)이 참석해 특강을 했다.


전윤식 교수는 ‘치주질환이 있는 성인 환자의 최신 교정치료 전략’이라는 연제의 특강에서 함입, 정출 등 수직적 치아이동에 대한 치주반응을 포함한 치주교정의 일반 원칙을 총괄했다. 특히 본인의 40년 임상교정 증례를 복기하고, 고령자에 대한 치주교정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생역학과 교정재료 개발의 필요성을 주창하면서 그 대안으로 ‘E-wireligner system’을 소개해 청중의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E-wireligner system’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미니튜브 장치를 전윤식 교수가 개량해 더 발전시킨 새로운 시스템으로 조만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이승호 원장은 ‘치주교정 : Anti-aging’이라는 연제로 치주질환을 동반한 고령의 교정환자에서 기초치주치료, 판막수술, GTR/GBR, 임플란트 등 치주, 임플란트, 보철치료 등을 이용한 치료를 발표했다.


이철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환자중심의 협진으로 최상의 치료결과를!’이라는 모토로 2015년 발족한 연구회는 매년 일본포괄치과학회를 정기적으로 방문·교류하고 있으며, 그간 ▲최신 Invisalign ▲교정과 Resin의 협진 ▲한국, 일본, 대만 합동 ‘교정과 Implant의 협진’ 국제학술대회 ▲교정치과에서 보험청구 ▲Screw 탈락·보툴리눔 독소 주사요법 ▲투명교정 등을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진행해왔다”면서 “향후 국내외 학술발전 및 교류증진뿐만 아니라 회원가입 및 연구회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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