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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환자 위한 커뮤니케이션·진단법 공개

구취조절연구회, 올해 네번째 학술집담회(12월 15일)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의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이하 연구회·회장 마득상)가 올해 네번째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구취조절 진단 프로세스와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집담회에서는 실제 구취조절진료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본격적인 구취환자 진단 프로세스에 대한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이병진 원장(콩세알튼튼예방치과)은 ‘구취증 환자의 심리와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구취환자가 호소하는 불안과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이어 김영수 고려대구로병원 교수는 ‘인지요법을 위한 진단차트’를 연제로 구취조절을 위한 진단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최상의 구취조절 결과를 위해 진단차트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공개한다.


마득상 연구회 회장은 “최근의 구취조절 경향은 입냄새 자체보다는 입냄새로 인한 불안 해소에 좀 더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에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환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치료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구취진료에 관심을 가진 치과의사들이 전문적인 구취진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학술집담회를 포함해 오는 2019년 말까지 구취진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10회 과정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연구회의 활동과 학술집담회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kahc2013@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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