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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교육’ 발전에 후원 릴레이

경희대 개교 70주년…이철원 ·조세형 교수 기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장 권긍록·이하 경희치대)의 발전을 위해 이철원 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 교수와 조세형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 교수가 후원에 나섰다.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경희대학교는 대내외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글로벌 활동을 통해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설립하고자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에 많은 동문들과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후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철원 교수와 조세형 교수는 지난 4월 4~6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 QS Subject Focus Summit: Dentistry’ 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아 후원을 결심해 경희치대 지정 Global Trust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씩을 기부 약정했다.

경희치대는 ‘2019 QS Subject Focus Summit: Dentistry’를 주최해 치의학 교육에서 기초부터 임상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의 필요성과 윤리교육의 중요성, 전세계 치과대학의 최신 교육 추세에 발맞춰 치의학 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external exchange program을 위한 전세계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이철원 교수와 조세형 교수는 QS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교육에 직접적으로 반영돼 앞으로의 치의학 교육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교육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권긍록 학장은 “많은 분들이 발전기금을 전달해 치과대학과 치의학 교육 발전에 기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경희치대도 대학다운 미래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