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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대치과병원장에 구 영 교수 임명

7월 12일부터 3년간 임기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에 구 영 치주과 교수가 임명됐다.


구 영 교수는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6년부터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 교수는 서울대 학생부처장,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한국지부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 공직지부 부회장, 한국생체재료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제6대 병원장 후보 등록 결과 구영, 허성주(보철과), 김현정(치과마취과) 교수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후 이사회에서 후보자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구 영, 허성주 교수를 추천했다.


교육부는 최종 추천을 받은 2명의 후보자 중 최종 1인을 선정해 청와대에 임명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서울대치과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2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신임 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7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