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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검사들 ‘개미꽃동산’ 배식 봉사

추석맞이 650여 노숙인에 후원금도 전달


광주지역 검사들이 박종수 전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을 도와 지역사회 노숙자 및 결식자 배식봉사에 나섰다.

문찬석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검사 및 법사랑위원이 지난 5일 사회복지법인 개미꽃동산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끼니를 거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한편, 금일봉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개미꽃동산은 박종수 전 의장이 이사장을 맡아 매일 노숙자 등 결식자 65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단체.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배식봉사에 광주지역 정의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검사들이 동참했다.
문찬석 검사장은 “매일 장사진을 이루는 이 많은 노인 결식자들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봉사하는 봉사자들은 천사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선행에 감동했으며, 작은 성의를 전한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박종수 전 의장은 “광주지방검찰청의 관심으로 결식노인들이 보다 따뜻한 추석을 보내게 됐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아무리 가난하고 걸식하는 처지의 사람도 존엄한 인간 생명이기 때문에 하루 밥 한 끼라도 따뜻하게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일은 생명건강을 맡고 있는 의료인 중 소화기관의 관문인 입, 구강을 전담하고 있는 치과의사가 역할하는 것이 의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결식노인의 식사와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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