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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턱관절 교합 공존·조화 논하다

TMD 진단과 치료 최신지견·노하우 공유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온라인 학술대회 성황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오상천·이하 교합학회)가 ‘디지털시대, 턱관절 교합과의 공존과 조화’를 대주제로 지난 12월 12일부터 9일간 온라인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뤄졌으며 ▲TMD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개원의를 위한 TMD 임상 노하우 ▲디지털 치의학과 교합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괴리해결 등을 주제를 다뤘다.


먼저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성택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가 TMD 전반에 관한 정리와 디지털 앱을 이용한 TMD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 김지현 원장(연세구강내과치과)이 개원의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TMD 치료를 정리·강의했다.


아울러 TMD 치료를 위한 구강장치 제작 노하우를 진상배 원장(메디덴트구강내과치과)이 공개했으며,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이 보철과 교정치료를 통합해 TMD를 치료하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또 세번째 세션과 네번째 세션에 걸쳐 박지만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교합과 관련된 치료방법들이 디지털 기기들을 통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최신 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진단과 치료를 위한 통합적 사고와 치료접근법을 제시했다.


교합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턱관절 교합학회의 40주년을 맞아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603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 턱관절 교합학회는 시대상황에 맞춰 변화해 가는 모습으로 치과치료의 교합적 접근 확립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부응하듯 51명의 신입회원이 새로 학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