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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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어르신들께 사랑을 퍼드립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공헌활동
어르신 2300여 명에 무료 갈비탕 대접




“강추위가 몰려온 세밑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여서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사공협은 올 한해에도 사회 각계에 온정을 전하는 데 여념이 없었는데, 오늘은 그 여정의 마침표이자 내년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치협을 대표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열심히 나르겠습니다.”(김철수 치협 협회장)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가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17년 제4차 사회공헌활동을 갖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갈비탕을 대접했다. 이날 사공협은 지난해 1300만원의 후원금 및 물품기증을 한 데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복지센터의 급식후원금으로 지정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수 치협 협회장을 비롯해 추무진 의협회장, 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 조찬휘 약사회장 등 보건의약단체장을 비롯해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치협에서는 최치원 부회장과 차순황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해 온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사공협은 평소보다 300여 명 많은 2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갈비탕을 무료로 대접했다. 



이날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인 희유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연말에도 다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주신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임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어르신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저 역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밥 배식을 담당한 김철수 협회장은 “치협은 올 한해 노인틀니 보장성 확대, 치매국가책임제 등 노인복지의 향상에 회무를 집중해 왔다”면서 “내년에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복지 향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 시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수 협회장과 더불어 밥 배식을 지원한 최치원 부회장과 차순황 이사는 “치협 대외협력위원회는 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을 중심으로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지난 한 해 열심히 뛰었다”면서 “내년에도 치협은 캠페인을 중심으로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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