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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신뢰 회복을 위한 임상적 고찰 기회

3월 4일, 2018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종합학술대회
‘오늘, 우리는 신뢰의 진료를 하고 있는가?’ 다양한 임상강좌, 3일 봉아인의 밤 전야제


환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임상적 고민사항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018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정 찬·천상우)가 오는 3월 4일 원광치대 제2치학관에서 열린다.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원광치대 종합학술대회는 매년 3월 첫 주 주말에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늘, 우리는 신뢰의 진료를 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환자와의 신뢰 회복을 위한 임상적 고려사항을 주요 강의내용으로 구성했다.

제1강의실에서는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의원)이 ‘구강외과 개원의로서 살아남기-외과적 병원 시스템 구축하자’,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비스포스포네이트와 co-morbidity; Do we have valid guideline?’,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의원)이 ‘발치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김진선 원장(미소모아치과의원)이 ‘신뢰의 치료는 간결한 술식에서 시작된다’,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의원)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가이드’, 이찬일 원장(담양 동산치과의원)이 ‘Essential considerations and anti-aging solution’,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의원)이 ‘물방울 레이저의 원리와 임상적용’을 주제로 강의한다.

제2강의실에서는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의원)이 ‘접착을 이용한 심미치료’, 오상훈 원장(하루안치과의원)이 ‘세라믹 보철의 예지성 높이기’, 장성욱 원장(자하연치과의원)이 ‘개원가의 아프지 않은 근관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이 완 교수(원광치대)가 ‘방사선영상 판독 기본 돌아보기’, 최문기 교수(원광치대)가 ‘치과개원의를 위한 악안면 통증과 신경질환의 이해’, 박수정 교수(원광치대)가 ‘이가 시린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이강규 원장(분당 우방치과의원)이 ‘3DKP is a Good Present for Orthodontist’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외 제3강의실에서는 박용덕 교수(조선치대)가 ‘치과 진료실에서 금연 전략’, 양춘호 원장(양춘호치과의원)이 ‘금연에 대한 건강보험 청구’, 심재한 원장(한솔치과의원)이 ‘진료사례에 따른 보험청구’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 외에 인문학 강의로 김병기 교수(전북대)의 ‘한지와 서예’, 뮤지컬배우 남궁제인 씨의 뮤지컬 강의도 준비돼 있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3월 3일에는 익산 갤러리아 웨딩홀에서 봉아인의 밤(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전야제) 행사가 진행된다. 봉아인의 밤 행사에서는 차기 동창회장 선출 및 봉아인 상 시상, 공로패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다. 덴트포토(www.dentphoto.com)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등록문의: 063-831-8651(악어미디어 이경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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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찬 원광치대 총동창회 회장 인터뷰>


"올해로 5년째, 호남 대표학술대회 자리매김 뿌듯.
동문·지역 치과계 위한 학술대회로 거듭날 것"

 
“매년 애향의 도시 익산 원광치대의 학술대회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동문과 동료 치과의사선생님들에게 총동창회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도 내실 있고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 찬 원광치대 총동창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원광치대 학술대회가 이제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늘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는 동문 및 지역사회 치과의사들 덕분”이라며 “동창회는 대학과 함께 더 짜임새 있는 학술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6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올해는 환자를 대하며 항상 느끼는 신뢰성 제고 필요성의 문제를 학술 테마로 잡았다”고 밝혔다.

정 찬 회장은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다양한 임상강의를 통해 던져보려 한다. 다양한 진료과정에서 환자와의 신뢰성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 외 한지와 서예, 뮤지컬 등의 인문학 강의도 회원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찬 회장은 “늘 훌륭한 연자들과 대학, 그리고 많은 동문들의 참여로 행사가 잘 치러지고 있다. 특히, 천상우 학장님 등 대학에서 많은 협조와 도움을 줘 행사가 치러지고 있다. 앞으로도 동창회는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단합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겠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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