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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개원입지·숫자경영

미리 보는 2018 개원 성공 컨퍼런스<3·끝>
입지로 본 서울개원·시골개원 비교체험
1년 앞으로 다가온 개원 ‘카운트다운’


개원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고민은 바로 미래 내 치과의 위치다.

특히 입지선정에서부터 실패한다면 개원 역시 ‘대박’이 아니라 ‘쪽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태도와 분석적 전망을 중심으로 오직 철저한 발품과 정보 수집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지적이다.

한 의료포털 전문 사이트에서 개원 준비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개원 준비과정 중 가장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입지선정”이라는 대답이 무려 85.4%를 차지했다. 조사대상자의 94%가 직접 개원입지를 물색한다고 답할 만큼 의료기관의 입지 선정은 신중한 작업이자 동시에 누구에게 쉽게 맡기기 어려운 난제다.

전문가들은 치과 개원의 성공 열쇠는 재정 상황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입지 선택에 있다고 지적한다.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는데도 무턱대고 역세권이나 도심지역 등에 개원하려는 욕심은 버리는 게 좋다는 것이다.

# 우리 치과 기초 체력 ‘업그레이드’

또 막상 입지를 잘 정해 만족할 만한 개원을 했더라도 소위 ‘잘 나가는 치과’가 되는 길은 멀기만 하다. 물론 개원입지가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치과 경영을 위한 준비 과정을 미리 갖춰 놓지 않을 경우 기대한 만큼의 연착륙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개원한 지 1년 반 정도 된 30대 개원의 A 원장은 오늘도 치과 폐업과 함께 개인회생 신청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그는 “졸업한지 몇 년 안 됐지만 개원하고 잘 해보려고 했는데 주위 치과들과의 경쟁도 치열하고 치과 운영이 녹록지 않았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개원을 앞두고 이런 숨 막히는 현실을 고민하고 있는 젊은 치과의사 또는 기존 개원의라면 오는 2월 25일(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의를 위한 2018 개원 성공 컨퍼런스’(이하 개원 성공 컨퍼런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치협 경영정책위원회(위원장 황재홍)와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이창주), 청년위원회(위원장 정명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개원 성공 컨퍼런스에서는 2개 강좌, 3명의 연자들이 개원의들의 눈높이에 맞춘 개원 준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박기성 골든와이즈닥터스 대표이사는 ‘시골과 도시 치과의사 개원 비교 : 개원입지 어디가 좋을까?’, 신대식 팀장과 박현식 수석팀장(이상 ㈜엠디캠퍼스)은 ‘개원까지 딱 1년… Plan, Do, See’라는 주제로 개원 준비 과정에서의 필승 전략을 공유한다<아래 ‘연자가 말하는 성공 개원 포인트’참조>.

▶2018 개원 성공 컨퍼런스 등록은?
사전등록은 구글 사전등록 접수(https://goo.gl/nJqkpb) 또는 치협 홈페이지(kda.or.kr)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 3만원. 핸즈온 5만원. 사전등록 450명은 선착순 입금 마감이며, 핸즈온 정원은 30명.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인정. 문의 치협 경영정책위원회(02-2024-9140).


▶▶▶연자가 말하는 성공 개원 포인트 =========================

시골과 도시 치과의사 개원 비교: 개원입지 어디가 좋을까?

1. 수도권과 지방 / 대도시와 소도시의 개원 비교
2. 단독개원/공동개원과 개원입지 선택
3. 잘되는 입지 / 안되는 입지
 - 개원형태와 지역에 따른 개원입지 선택 방법 제시
 - 개원입지 선택 시 고려사항
 - 개원을 위한 상가 계약 시 유의사항

개원까지 딱 1년… Plan, Do, See
存必勝 성공개원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병원숫자경영.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의 병원경영분석 결과를 보면 개원대비 폐업률이 90%를 육박한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선 survival을 위한 개원준비를 하는데 앞서 반드시 개원 전 철저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봐야 한다.
생존필승을 위한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작성하고, 어디에 초점을 둘지 몇 가지 핵심적인 팁을 드리면서 개괄적인 프로세스를 정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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