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7 (화)

  • -동두천 20.8℃
  • -강릉 18.5℃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20.4℃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7℃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6.5℃
  • -고창 15.3℃
  • 흐림제주 15.7℃
  • -강화 15.9℃
  • -보은 20.0℃
  • -금산 19.5℃
  • -강진군 19.4℃
  • -경주시 18.5℃
  • -거제 18.5℃
기상청 제공
치의신보 PDF 보기

치과의사 ‘문화·예술·인맥’ 아우른다

국제치과교류학회 6월 23일 ‘2회 문화예술제’


한국 치과계가 문화 예술을 매개로 국제 인맥 교류의 틀을 다듬어 가고 있다.

국제치과교류학회(회장 이건주·이하 치과교류학회)가 주최하고 재한동경의과치과대학동창회, 아시아턱관절학회, (사)대한턱관절협회가 후원하는 ‘제2회 국제치과교류학회 문화예술제’가 오는 6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치과교류학회는 치과 문화에 관한 국제 교류와 각종 정보 제공을 통해 국제화를 선도, 치과문화교류의 국제적 허브로 성장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기치 아래 치과계 리더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16년 10월 출범시킨 단체다.

현재 이건주 원장(샘치과의원)이 초대 회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정 훈 원장(정훈치과의원)을 비롯한 부회장과 이사들, 그리고 기타 국제 교류에 뜻이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제2회 문화예술제에서는 치의학은 물론 미술, 음식,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들이 마련된다.

우선 Akira Nishiyama 조교수(동경의과치과대학)가 ‘Future prospects in treatment and research related to TMD’, 신철호 대표(닥프렌즈)가 ‘환자 관점의 의사와 환자의 연결, 자동 진단과 검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진 미술품 관람 및 4중주 관현악단 음악 감상 후에는 강연 주제가 문화예술로 넘어간다.

문화예술 세션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미카엘 셰프(이태원 젤렌 오너)가 불가리아 와인과 음식을 소개하며, 마지막 강연에서는 아프리카의 회화작가인 H.Lianga가 ‘탄자니아의 치과 현실과 릴랑가의 미술 세계’라는 주제를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기념촬영에 이어 가든뷰에서 진행되는 만찬을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치과교류학회 측은 “이번에 개최되는 제2회 문화예술제는 치의학과 다양한 분야가 접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강의와 각종 정보제공 등으로 가득 찬 행사”라며 “국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와 교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등록 문의 02-318-2866.


관련태그

26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