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진료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나눌 실전 특강이 다음 달 초 서울에서 열린다.
플라이덴은 ‘최희수 원장의 보험 1-day 세미나’를 오는 11월 11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연자인 최희수 원장은 ▲건강보험진료 그냥 하면 손해만 본다 ▲일백을 하기 위한 방법론 ▲건강보험진료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등을 주제로 보험 진료와 관련된 최신 화두를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특히 기존 강의 내용 중 50% 이상이 바뀔 정도로 새로운 정보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제시되는 가운데 진료 시 건강보험 적용 치료계획을 통한 치료동의율 상승과 비보험 진료의 동의율 상승까지 동시에 다잡는다.
플라이덴은 “2~3시간의 짧은 강의를 들었던 분들도 이번 세미나를 통해 100% 내용을 완성할 수 있다”며 “특히 2019년을 대비해 확 바뀐 강의 내용으로 올해 마지막 1-day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등록 선착순 100명에게는 ‘치과보험 경영지침서 개정판’책(7만원 상당)을 증정하며, 기존 플라이덴 강의를 들은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와 직원의 경우 등록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문의 02-2634-2879(플라이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