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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교육, 과거·현재·미래 조망

2018 전남대 치전원·치과병원 국제 학술대회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병주)과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원장 박홍주)가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치의학 교육의 미래를 조망하고 최신 학술지견을 공유했다.


지난 5일부터 6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5층 대강당에서 펼쳐진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2018 CNUSD & CNUDH International Symposium Dental Education & Science: Past, Present and Future’를 주제로, 9개국 14개 치과대학 20여명의 해외 연자가 참석, 각국의 치의학 교육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각국 치의학 교육과 연구 및 국제화 혁신 방안 등 총 26개의 강연이 마련됐으며, 특히 전 세계 치과대학의 미래교육 혁신방안 등도 함께 공유됐다.


박병주 전남대 치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마련된 다양하고 적절한 교수법에 대한 모색과 휴머니즘을 갖춘 치과의사로 성장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치의학 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치의학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홍주 전남대 치과병원장도 “치의학 교육, 치의과학, 악성종양 치료, 공중구강보건, 치의학의 새로운 트렌트 등 치과계의 중요한 영역을 다양하게 다루는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남대 치전원과 치과병원도 치의학 교육 발전과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철수 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개회식에 직접 참석, 전남대 치전원과 치과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철수 협회장은 “‘2018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치과병원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 치의학 교육과 연구의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제 학술대회에 참석하신 국내외 치과계 가족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치의학 교육연구 및 융합산업 발전의 모태가 될 ‘한국치과의료 융합산업연구원’ 설립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치의학 교육의 현황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며, 국제적으로도 선도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