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임플란트의 미래와 현재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디지털 실용주의와 임플란트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전국 포럼을 개최한다. 전국 포럼은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등 4개 지역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명의 연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연자로는 이대희 원장, 박휘웅 원장, 허인식 원장, 김종철 원장, 한웅택 원장, 박광범 원장 등이 참석해 자신만의 임상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이대희 원장은 ‘Periimplantitis 치료, 신과 함께 환생한 임플란트’에 대해, 박휘웅 원장은 ‘내 치과의 디지털화,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에 대해, 허인식 원장은 ‘알쏭달쏭 디지털 치과진료 : 소형치과에 최적화된 디지털 셋업’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김종철 원장은 ‘Digital Oral Design & R2 STUDIO : with the Aim of Full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한웅택 원장은 ‘최선의 임플란트 치료계획을 위한 고민과 선택’을 주제로, 박광범 원장은 ‘임플란트의 미래와 현재 : 우린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서울 포럼은 오는 11월 3일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올해 인정의 펠로우 41명과 인정의 마스터 2명을 배출했다. 대한심미치과학회는 지난 16일 프라자호텔에서 ‘2018 인정의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들에게 인정의 증서 및 상패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인정의 고시를 통과한 41명의 인정의 펠로우에게 증서 및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정성국 원장(미르치과병원)과 김기홍 원장(웰치과의원)이 인정의 마스터를 취득해 이들에게도 증서 및 상패가 수여됐다. 아울러 지난해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김유진 원장에게도 인정의 마스터 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올해까지 학회의 인정의 마스터는 총 52명, 인정의 펠로우는 모두 109명이 배출됐다. 인정의 수여식에서는 베스트 티칭상과 베스트 드레서상도 시상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베스트 티칭상은 인정의 교육원의 연자 중에서 훌륭하고 열정적인 강의로 수강생에게 큰 도움을 준 장원건 부회장이 수상했다. 장원건 부회장은 “자신이 하는 진료에 자긍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인정의 교육원장으로서 내년에 진행될 4기 교육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베스트 드레서상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