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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성 경기지부 재선거 출마선언

“민생이 최우선 명제, 혼란 종식 위해서 최선”

최유성 전 경기지부 회장이 재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1월 20일 김재성 전 부회장, 23일 박일윤 전 의장에 이어 최 전 회장도 출마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는 12월 28일 치러질 경기지부 재선거는 사실상 경선이 확정된 모양새다.

최 전 회장은 지난 11월 27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재선거 출마 입장을 밝혔다<사진>.

그는 ▲홈페이지를 통한 회비납부 내역 확인 ▲회계결제 시스템 보완 ▲이사회 회의내용 홈페이지 공개 ▲인터넷신문 활성화 ▲실속 있는 회원 참여형 행사 진행 ▲여성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여성회원 행사 진행 ▲가멕스 전문화 ▲치협 정책연구원 연구과제 신청 등을 지난 1월 이후 추진해 성과를 냈던 주요 회무로 꼽았다.

특히 최 전 회장은 “원인 요소가 무엇이냐의 근본적 문제를 떠나서 회원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제하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명확한 판단을 다시 한 번 해주셔야 회무의 정상화가 이뤄진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선거 무효소송 결과 및 시사점에 대해서는 “진실의 큰 그림은 치과계 선거의 오랜 전통과 관행을 역행했던 ‘불법선거운동’의 범주와 선거무효의 근본적 원인요소를 놓쳤다는 것이고, 직선제 시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수상황에 대비한 규정의 미비라는 치과계의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항소 포기와 관련해서는 “항소과정의 소요기간, 1심 판결의 번복 가능성, 항소비용 등을 고려해 회원과 회를 위해 내린 대승적 결단”이라며 “910표, 403표, 694표로 나타났던 지난 1월 보궐선거의 결과가 이번 재선거를 통해 더욱 명확하게 나타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최 전 회장은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명제처럼 치과계의 산적한 난제들을 정리해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오는 12월 28일 재선거를 통해 경기지부의 혼란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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