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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치과인·바이어 ‘만남의 장’

서울 나이트, 600여명 참석 축제 고조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가 지난 10일 개막한 가운데 국내외 치과인 및 바이어들의 만남의 장인 ‘서울 나이트(Seoul Night)’가 열려 사흘간의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지난 10일 저녁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서울 나이트 행사에는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치과계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동안의 SIDEX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펼쳐진 서울 나이트는 각 업체에서 초청한 해외 바이어들과 치과인들이 한데 어울려 본격적인 교류가 이뤄졌으며, 가수 효린 씨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이어져 흥겨운 시간이 됐다. 또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각국의 대표단들도 자신들의 패션을 맘껏 뽐내며 즐거워했다.

김철수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SIDEX 2019는 APDC 2019 및 제54차 치협 종합학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돼 시너지 효과가 큰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SIDEX 2019는 치과의사 및 치과업체 등 참가자 모두가 대만족하는 역대 최고의 전시회로 기록될 것”라고 말했다. 

이상복 SIDEX 2019 대회장은 “SIDEX 2019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치과인 간의 교류의 시간인 서울나이트를 통해 만나뵙게 돼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SIDEX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SIDEX가 대한민국 치의학 및 치과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영 SIDEX 2019 조직위원장은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치과계 최초로 선보인 SIDEX는 국내 치과계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그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왔다”면서 “특히 올해는 APDC 총회 및 치협 종합학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만들고 있다. SIDEX 조직위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치과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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