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자부터 본지 칼럼면에 ‘최상묵 월요칼럼’이 매주 월요일마다 새롭게 연재됩니다.
최상묵 서울치대 명예교수는 치과계 전문지와 중앙일보 등에 풍부한 지식과 날카로운 시각으로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칼럼을 게재해 오는 등 치과의사 중에서도 상당한 필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 명예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장과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재)치주과학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과계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퇴임한 뒤 현재 서울 을지로에 있는 한누리치과병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치과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