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와 윙스풋이 임플란트 치료 및 구강조직 회복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해당 분야의 학술·임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AID와 윙스풋이 지난 9월 1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적 인사이트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Prof. Tiziana Ruggiero(이탈리아 Turin 대학)가 연자로 나서 윙스풋 아미노검겔(AminoGum Gel)의 기전과 사용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아미노검겔은 의료기기 2등급 점착성 투명창상피복재로, 구강점막 및 외과적 상처 등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날 Prof. Tiziana Ruggiero는 아미노검겔 관련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강조직 회복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와 임상적 접근을 공유했다. 김성민 KAID 회장은 “학술적 인사이트와 실제 임상 경험을 나누며 임플란트 치료와 구강조직 회복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앞으로의 협력
덴탈위키컴퍼니가 치과실장 교육 프로그램 ‘실장사관학교’ 도서 출간 기념 지식포럼을 개최했다. 덴탈위키컴퍼니가 지난 8월 3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남촌강의장에서 ‘2026 덴탈위키 지식포럼’을 개최했다. ‘병원을 움직이는 새로운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치과 원장과 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덴탈위키컴퍼니가 9년째 운영하고 있는 치과실장 교육 프로그램 ‘실장사관학교’의 도서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현재 교육은 36기 과정이 진행 중이며, 현장 교육 내용을 정리한 ‘실장사관학교 데스크편’과 ‘상담편’이 올해 차례로 출간됐다. 행사의 주요 화두는 AI와 데이터가 치과의 실제 운영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였다. 우선 김소언 대표(덴탈위키컴퍼니)가 ‘병원 생존 가이드: 내부 개발 사례’를 주제로 원장과 실장, 회사 조직에서 직접 진행한 업무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도연 이사는 EMR 차트 효율화와 AI를 활용한 상담자료 제작 방법을 발표했다. 아울러 김경수 원장(김경수치과)은 ‘치과를 움직이는 두 축, 원장과 실장의 협업’을 주제로 실제 조직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메디카운팅 김태훈 대표는 ‘AI 시대, 치과경영 대시보드’를
덴티스가 최근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한 글로벌 웨비나 ‘DENTIS Global Live Webinar Series – Immediate Placement Master Clas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의 임상적 가치와 경쟁력을 알렸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즉시식립(Immediate Placement)을 핵심 주제로 실제 임상에서의 치료 계획 수립부터 적응증 판단, 부위별 해부학적 고려사항, 술식 적용 및 예지성 확보를 위한 임상 전략까지 폭넓게 다뤘다. 각 회차는 평균 1,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치과의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덴티스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증례와 술식 데이터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연에 활용된 발표 자료 역시 AXEL을 적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환경에서 AXEL이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치료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대가들의 강연을 통해 임상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학술 대잔치가 열린다. 충남·대전·충북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중부권 최대 치과 학술 축제 ‘CDC 2026(Central Dental Congress 2026)’이 오는 1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2년 시작돼 충청권 치과계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CDC는 올해 55개의 학술강연과 40개 이상의 기자재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메인 테마는 ‘The Masters(대가에게 임상을 마스터하다)’로 설정됐다. 이번 CDC 2026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학술행사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각 분야 정상급 연자들을 청주로 대거 초청했다는 점이다. 지방 치과의사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수준 높은 임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보철, 임플란트, 디지털 치의학, 치주, 예방, 연조직, 심미치료 등 실전 중심 주제를 다루며, 강의실 명칭도 Prostho Master, Implant Master, Digital Master 등 ‘Master’ 브랜드로 통일해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의 결정적인 차별화
치주치료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제12회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8일(일) 서울 코엑스 401·402·403호에서 개최된다. ‘치주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저명 연자들의 학술강연뿐만 아니라 총 23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까지 예정돼 있어 사전등록자만 500여 명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Session I ‘K-Perio & Friends Tx. Concept’는 ‘진단만 잘해도! 치주치료 진단 및 예후평가’로 시작한다. 허 익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중석 교수가 ‘임플란트 시대 치주환자 진료의 New Paradigm: 치주 진단과 예후 평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허인식 원장은 ‘개원가 치주전문의가 바라본 치주질환 관리를 위한 성공포인트’를 발표한다. ‘기구만 잘써도! Stage 1, 2’에서는 치주치료의 기본 원칙을 다룬다. 민경만 원장은 ‘치주조직치유에 근거한 기본치주치료 방침: from stage 1 to stage 4’을 통해 Stage 1부터 4까지 이어지는 기본 치주치료의 중요성을 짚는다. 최상훈 원장은 ‘증례로 풀
전국 치대·치전원 인재들이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자리가 열린다. 치협과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한치협)가 주최하는 ‘제28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이하 학생학술경연대회)’가 오는 11월 20일 연세대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학생학술경연대회는 전국 치대 및 치전원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를 독려하고 치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치과계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그간 진행한 기초·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이를 겨루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서 및 초록 제출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nwon1214@yuhs.ac)로 하면 된다. 또 발표 자료(파워포인트)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13일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치과대학(예과포함)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이다. 연구팀 구성은 대학별 1팀 이내, 팀별 구성원 수는 제한이 없다. 발표는 영어 프레젠테이션(10분 발표, 3분 Q&A)으로 진행하고 발표 자료는 MS파워포인트로 작성, 발표자는 팀당 1명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대상(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 금상(1팀)에게는 장학금 200만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율은 극대화하는 Bio 교정치료의 노하우를 듣는 자리가 열렸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치과의사가 알아두면 좋은 Bio 치과전략 2026’이 지난 6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규림·김성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총 4개의 세션을 이끌었다. 먼저 첫 번째 세션 ‘성장기 환자의 소구치 비발치 교정 전략’에서는 ▲정규림 교수의 ‘Clear Corrector/Clear Expander를 이용한 성장 조절법’ ▲김성훈 교수의 ‘FTA 이론을 응용한 잠재 치열 밀집 개선법’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 ‘영구치 치열 전체 원심 이동하기’에서는 ▲정규림 교수가 ‘상악 전체 치열을 효과적으로 원심 이동하기’를 주제로 ▲김성훈 교수가 ‘하악 전체 치열을 효과적으로 원심 이동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세 번째 ‘소구치만 비발치 교정치료 전략’ 세션에서는 ▲정 교수의 ‘7번 발치, 8번 발치, 그리고 6번 발치 교정법’ ▲김 교수의 ‘소구치 발치 대신 전치부 발치 교정법’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세션 ‘소구치 비발치 치료방법의 혁신, 그리고 치료 장치의 혁신’에서는 ▲정 교수의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B
심미 영역 임상 역량 제고를 위해 전문가들이 모였다. 대한심미치과학회 부울경지부가 지난 8월 23일 부산대학교병원 R동 강당에서 하계학술집담회 ‘단디하이소’를 개최하고, 전치부 심미치료와 임플란트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개원가에서 임상적 관심이 높은 전치부 복합레진 수복, 상악 전치부 재근관치료와 실활치미백,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심미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진단 기준과 실제 술식, 예지성 있는 치료 결과를 위한 임상적 접근법을 함께 점검했다. 첫 번째 강의는 박홍철 원장이 ‘Recipes For Anterior Composite restoration’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원장은 전치부 복합레진 수복에서 고려해야 할 형태, 색조, 술식의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심미 결과를 얻기 위한 임상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 유기영 원장은 ‘상악 전치부 재근관치료와 실활치미백’을 주제로 강연했다. 유 원장은 상악 전치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관치료 후 문제와 변색 치아의 심미적 회복 방안을 다루며, 재근관치료와 실활치미백을 연계한 임상적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마지막 강의는 김상윤 원장이
이성복 경희치대 명예교수가 미얀마 현지에서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명예교수는 미얀마 보건부 및 미얀마 현지 네오바이오텍 MZ사의 초청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3일간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 2층 강연장에서 ‘Brain-guided or Computer-aided implant surgery based on Top-Down Treatment Concept, and Prothodontic workflow with AnyTime Loading’을 주제로 특별 강연과 핸즈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보건부 소속 치과의사 120여 명, 둘째 날에는 미얀마 현지 KOL(Key opinion leaders)과 일반 치과의사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30명 신청자에 한해 네오네비가이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됐다. 강연장에 참석한 미얀마 보건부 소속 Dr. Khin Maug(보건부 치무담당관)은 “이번에 이성복 명예교수가 3일간 미얀마 치과의사들에게 소개한 최신의 CAD/CAM Computer-aided implant surgery는 그들의 임상을 더욱 정밀하고, 안전하고, 또 풍부하게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명예교수는 지난 2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치과 스탭의 실무 역량 강화와 병원 매출 증대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푸르고는 지난 8월 29일 서울 강남구 세미나실에서 ‘언중유골(言中有骨) 스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치과 상담: 보험 청구부터 환자의 마음, 매출까지 한 번에 잡는 세미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치과 스탭을 비롯해 치과보험 및 매출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의 치과의사 및 치과 스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건강보험 청구 노하우, 환자 맞춤형 상담 전략, AI를 활용한 사보험 청구 등 실전 중심의 다채로운 강연으로 구성됐다. 1강 연자로 나선 신인순 대표는 ‘자율주행 모드 치과건강보험 시스템’을 주제로, 적정한 보험청구를 통해 진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과 접점별 청구 누락 방지법을 소개했다. 신 대표는 “스탭들이 임상도 어렵지만 보험청구 부분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헷갈리고 어려운 청구 기준을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집중해 강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2강에서는 황경미 이사가 ‘누구나 성공하는 뼈 이식
투명교정, 소아교정에 대한 최신의 임상 노하우에 많은 교정 전문의와 일반 개원의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호사교정연구회 제3회 학술대회가 지난 6일, SETEC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Align with us, Grow your scope!’를 슬로건으로 오전에는 투명교정치료, 오후에는 소아·청소년 성장기 교정치료를 집중 다룬 이번 세미나에는 300여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오전 세션에서는 ‘투명교정치료의 다양한 적용’을 대주제로 윤순동 원장(가지런-e치과교정과치과)이 ‘Deepbite 개선을 위한 맞춤 전략’을 주제로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해 과개교합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조근철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이 ‘Ⅱ급 및 Ⅲ급 개방교합의 투명교정치료: 다양한 메커니즘의 복합적 작용’을 주제로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교정치료에 있어 전치 정출, 구치부 수직 조절, 악간 고무줄 등이 증례 특성에 따라 다른 비중으로 결합되는 과정임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유성훈 원장(연세아이야기치과교정과치과)이 ‘Ⅱ급 부정교합의 치료: 치료시기별 전략’, 최승완 원장(연세모두치과교정과치과)이 ‘Ⅲ급 부정교합의 치료: 생역학적, 임상적 고려사항’, 장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