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엠디세이프(MD Safe)가 개원가에 핸드피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합리적 가격의 핸드피스 세척‧오잉링‧소독기 ‘핸디케어(HandiCare)’를 비롯해 국산 핸드피스, 독일 밀락(MELAG)사의 B-Class 스팀멸균기 ‘Vacuklav’ 등을 합리적 가격게 공급한다. 우선 이달 출시한 핸디케어는 핸드피스 세척, 오일링, 소독 등 6단계의 자동화 과정이 25분 만에 완료되는 장비다. 한 번에 핸드피스 8개를 장착해 균일한 오일 공급과 내외부 세척, 공회전, 건조, 냉각까지 이뤄지는 전 과정이 버튼 하나로 진행된다. 작업자마다 달라지는 세척 및 오일링 과정을 균일하게 진행, 잘못된 관리로 인한 잦은 고장과 기계수명 단축을 예방할 수 있다. 핸디케어는 엠디세이프가 국산 제조업체를 발굴해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45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구매 시 High Speed Handpiece 4개 또는 20:1 Contra Angle(임플란트용) 2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엠디세이프는 또 국산 제조업체가 개발한 가성비 핸드피스 구성도 마련했다. 외국 유명 브랜드 핸드피스 성능에 준하면서 가격은 30% 수준으로 떨어트린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디오에프(DOF)가 구강 스캐너 도입을 검토하는 치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데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 데모는 디오에프 전문 교육팀이 치과를 직접 찾아가 ‘FREEDOM Air’의 장비 사용법과 구강 스캔 노하우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과가 희망할 경우 기공소와 연계해 스캔 데이터로 제작한 실제 보철물의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오에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비 도입 전 치과가 실제 진료 환경에서 스캔 과정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FREEDOM Air는 구강 스캔과 포토그래메트리 스캔을 하나의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2-in-1 스캔 솔루션이다. 구강 스캐너를 새롭게 도입하는 치과에서는 두 기능을 결합한 통합 스캐너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구강 스캐너를 보유한 치과에서는 전악 보철과 임플란트 증례에 특화된 포토그래메트리 스캐너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All-on-X 등 전악 임플란트 보철 증례에서 포토그래메트리 방식을 활용해 다수 임플란트의 위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비 무게는 약 145g이며, 넓은 스캔 범위와 깊은 스캔 심도를 갖췄
포인트임플란트가 튀르키예 치과의사들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포인트임플란트는 튀르키예 대리점인 Universe Medikal과 함께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튀르키예 치과의사 31명을 초청해 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임플란트 임상 술식을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를 포함해 포인트임플란트의 생산시설 견학 및 문화 교류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다. 김성태 교수는 ‘Surgical Considerations for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즉시 식립 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외과적 고려사항과 증례를 소개했다. 더불어 골질과 골량 평가, 초기 고정 확보, 연조직 관리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조영단 교수는 ‘Minimally Invasive Surgery and Simple Digital Workflow for Immediate Implants’를 주제로 최소침습 수술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즉시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진료 방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포인트임플란트 광명
구인난과 행정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개원가에서 진료실과 상담실의 대화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치과 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이 확산하고 있다. ㈜아이무브먼트는 AI 상담요약 솔루션 ‘dNote(디노트)’를 체험하거나 사용한 치과가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270여 곳으로 늘었으며, 누적 사용 시간도 15만 분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dNote는 진료실과 상담실에서 오간 대화를 AI가 분석해 주소·소견·진단·계획을 뜻하는 ‘SOAP’ 구조의 차팅 초안으로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설명하거나 고지한 내용, 향후 치료계획 등을 직접 받아 적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dNote는 마스크 착용과 기구 소음이 잦은 치과 진료실 환경, 한국어 치과용어 등을 고려해 개발됐다. 덴트웹·원클릭·아이프로 등 주요 전자차트와 연동돼 요약 결과를 차트 메모에 반영할 수 있으며, 연동되지 않는 프로그램에서도 복사·붙여넣기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전자차트 시스템을 별도로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상담요약 외에도 사보험 제출서류 초안 작성, 데스크 전화통화 요약, 상담 내용 분석을 통한 상담 코칭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베리콤이 Premixed Bioceramic 기술력을 집약한 MTA 라인업을 통해 임상가들의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흐름성이 탁월한 실러 ‘Well-Root ST’, 응축성이 우수한 퍼티 ‘Well-Root PT’, 동일한 성분에 편의성을 더한 ‘Well-Root PT Narrow’로 구성돼 각기 다른 임상 상황에서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존 MTA의 단점이었던 번거로운 혼합 과정과 그에 따른 물성 변화는 임상가들에게 늘 고민거리였다. 베리콤은 이를 ‘Premixed’ 제형으로 해결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도 균일한 품질의 재료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체어 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재료 본연의 생체 활성 기전이 치료 적용 부위 내에서 일정하게 발휘되도록 돕는 핵심 동력이 된다. Well-Root Series는 임상 목적에 따라 최적의 적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주입 방식을 채택하고 적응증을 세분화했다. 우선 Well-Root ST(Premixed Sealer)는 시린지(Syringe) 타입의 높은 흐름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근관 시스템 내 미세 부위까지 빈틈없이 침투한다. 일반적인 근관 충전이나
이용익 신흥 회장이 교육부 승인을 거쳐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를 설립·운영하는 학교법인으로, 대한민국 고등교육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육법인이다. 이용익 회장은 71년간 대한민국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신흥을 이끌며 치과·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7년 치과계 유일의 공익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의 출범을 이끌고, 학술지원과 장학사업을 통해 치의학 연구 활성화와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용익 회장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큰 영예로 생각하는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치과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김종철 이사장님과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한 동원육영회의 산하 교육기관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덴티스가 체코에서 글로벌 론칭 행사를 통해 AXEL 임상 경쟁력과 인지도를 다졌다. 덴티스는 지난 6월 25일 체코 프라하 STAGES HOTEL Prague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하며 상반기 글로벌 론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XEL Global Launch Summit은 덴티스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설계와 임상적 강점을 세계 각국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이다. 덴티스는 올해 2월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3월 포르투갈, 5월 알바니아, 6월 체코까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연이어 론칭 서밋을 개최하며 상반기 동안 AXEL의 임상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체코 행사에는 약 80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했으며, 체코 현지의 저명한 치과의사 3명과 우리나라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스페셜 연자로 참여해 AXEL의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국내에서 ‘AXEL AROUND 세미나’를 이끌어 온 김재윤 원장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치료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지 의료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즉시 식립을 비롯한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 SICON이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디오는 지난 6월 27일 부산 본사 신관 3층 대강당에서 SICON 론칭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임플란트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1-Stage Surgery와 Immediate Placement & Loading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임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골질과 나사선 디자인에 따른 임플란트 로딩 전략부터 Soft Bone 및 상악동 수술 환경에서의 예측 가능한 치료 접근법까지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노하우가 소개됐다. 디오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존 식립 토크 중심의 초기고정력 개념에서 나아가 식립 후 초기 30일 동안 발생하는 복합 하중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고려한 새로운 설계 철학을 제시했다. Thread, Core, Apex 전반에 적용된 디자인 최적화와 Smart Position System, Sinus Solution을 적용한 Surgical Kit를 소개하며 골질 변화가 큰 상악 구치부와 Soft Bone, Sinus Surgery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보다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구현
글로벌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중국 현지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디오는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자양시에서 ‘자양 생산기지 양산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현지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世界无界,品质如一(세계를 넘어, 품질은 하나)’를 슬로건으로 기념 테이프 커팅식, 구강 AI 실험실 현판식, 생산 라인 투어, 주요 관계자 인터뷰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정부 및 현지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 측 기관 대표, 고객사 및 디오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자양 생산기지는 디오가 한국 부산 본사와 중국 자양을 양대 축으로 구축한 글로벌 생산체계의 핵심 거점이다. 올해 4월 부산 생산기지 확장에 이어 자양 생산기지가 양산에 돌입하면서, 디오는 전 세계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공급 안정성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자양 생산기지는 디오가 38년간 축적한 제조·생산 노하우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CNC, 표면처리, 검사, 최종세척, 포장·감마멸균, 입고에 이르는 생산 전 공정을 한국 본사와 동일한 기술 및 품질 기준으로 운영하며, 최신 자동화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ODEX 2026(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는 신제품 ‘SICON’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남지역 치과의사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SICON은 ‘Sinus & Soft bone + Immediate Placement + CONvenient’의 의미를 담은 신제품으로 ‘One Connection’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또 디오는 SICON과 함께 UNICON을 전시하고 핸즈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디오몰 신규 가입 이벤트와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비롯해 핸즈온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디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소프트 아이스크림 이벤트 역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HODEX 2026 조직위원장인 강재석 예닮치과병원 원장이 ‘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AIOBIO 사의 형광 기술 기반 AI 솔루션 Q-ray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했다. Q-ray 시스템은 Qraycam Pro를 비롯해 Qraypen C, LINKDENS S/W 등으로 구성된 AI 치과 상담 솔루션이다. 405nm의 푸른 가시광선과 특수 필터를 활용해 치아의 바이오필름을 형광 이미지로 구현하고, 우식과 크랙, 치태·치석 등 다양한 구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형광 기반 구강 장비와 디지털 상담 시스템을 결합해 진단부터 상담, AI 시뮬레이션, 환자 관리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함으로써 환자가 자신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보여주는 상담’을 제공한다. Qraycam Pro는 상·하악 전체를 촬영해 구강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형 장비다. 예방 진료와 정기검진, 스케일링 상담, 보철 및 임플란트 유지관리 상담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Qraypen C는 개별 치아를 정밀하게 촬영하는 펜 타입 장비로, 우식 의심 부위와 크랙, 보철 주변 상태 등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INKDENS S/W는 Q-ray 촬영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