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간무협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곁의 간호인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조무사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상징하고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간호조무사 및 간무협을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친근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어야 한다. 특히 타 보건의료 직역과의 업무 관련 오해나 논란의 소지가 없으면서도 간호조무사의 입체적인 성격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포함돼야 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1개 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상 내역은 총상금 4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팀) 상금 300만 원 ▲우수상 1명(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에 참여한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3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간호조무사 권익 쟁취를 위한 본격적 행보를 위한 사전 논의를 가졌다. 간무협은 지난 4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전국 시도회장단과 함께 ‘제9회 지방선거 대응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6월 치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간무협이 확정한 ‘6대 핵심 정책 과제’를 현장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해, 후보자들의 공약에 실질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6대 과제의 전략적 핵심은 ▲통합돌봄 사업에 내 간호조무사 역할 명문화 및 활용 확대 ▲장기요양 처우개선비 차별 해소 ▲어린이집 간호조무사 장기근속수당 지급 ▲의료취약지 의원급 인력 처우개선비 지원 ▲보건소 간호조무사 최소 배치 기준 확보 ▲지방공무원 보건직 채용시 간호조무사 자격 가산점 부여 등이다. 이날 워크숍은 정책 과제를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후보자들과의 정치적 협상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시도회장단은 간호조무사가 단순한 보건의료 인력을 넘어, 강력한 투표파워를 가진 유권자 집단이라는 점을 후보자들에게 인지시켜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특히 자격취득자 94만 명,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4월 22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22년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으로 달성한 성과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제 서비스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5년도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국소비자원은 역대 최고 점수인 94.2점을 기록해 준정부기관 평균점수(91.4점)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소비자 피해구제와 교육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목표 점수를 초과 달성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4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기관 선정은 고객 편의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이 고객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전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재)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이하 치평원)은 11개 치대와 교육 현장의 지속적 질 개선을 위해 의견을 공유했다. 치평원은 지난 3월 25일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회의실에서 제5회 교육질관리위원회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질개선 및 대학(원)과 치평원 간의 상호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치평원의 교육질관리위원회 위원과 전국 11개 치과대학(원)의 교육질관리 담당 교수 및 담당 직원 등 약 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위한 자체평가 연구와 교육질관리 담당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 예정인 ‘2022 인증기준 체크리스트’에 대한 시연이 진행,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사전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가인증과 관련한 각 대학(원)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치평원은 매년 교육질관리위원회 확대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워크숍을 통해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의 질개선을 위한 대학(원)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 치과의사가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의 ‘영 덴티스트 포럼(Young Dentists Forum)’ 경연 대회(Speaker Contest)에서 우승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사례다. 이은혁 원장(서울심도치과)은 “매일 진료실에서의 노력이 국제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였다.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한국 치과계 선학들의 학문적·임상적 깊이가 자연스럽게 비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3년 발족해 4회째를 맞이한 영 덴티스트 포럼은 미래 치과계를 이끌 젊은 치과의사들이 교류하며 영감을 얻는 자리다. 올해는 각국 치과의사 14인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고, 이 원장은 ‘전치부 지연 식립의 심미성과 안정성’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연 주제에 대해 이 원장은 “전치부 임플란트는 기능뿐 아니라 잇몸 라인의 조화, 금속 비침 여부, 주변 치아와의 색·형태 조화까지 환자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분야”라며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 연조직 수술, 임시 보철물의 제작과 조정, Colorimeter와 AI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색조 매칭 등을 개별 술식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위한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묶어
김명국 명예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최근 국내외 학회에 참석하고 특별 강연을 펼쳐 공로패를 받았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동경 국회의사당 인근에 있는 동경자혜회의과대학에서 개최된 ‘제131회 일본해부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또 지난 4월 2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2026년 제48회 대한구강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2026년 제131회 일본해부학회 학술대회 및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연구, 진료의 변화’에 관해 특별강연을 한 다음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김 명예교수는 1962년 창립 회원으로서 64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평생 학문과 후학을 위해 헌신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치과의사로는 처음으로 계통해부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1987-1991), 치협 학술 담당부회장(1980-1982), 치과 분야가 아닌 대한해부학회 회장, 한국전자현미경학회 회장, 대한체질인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제21차 세계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영어건배사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준영 연세치대 교수(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최근 2026년도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선도연구자상은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최근 3년간의 SCIE 연구 실적을 엄격히 평가한다. 김준영 교수는 지난 3년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악교정수술, 디지털 정밀 수술, 약물 관련 턱뼈괴사증(MRONJ)의 예후 예측 모델 등 구강악안면외과 분야 핵심 연구들의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특히 3D 디지털 기술과 AI를 임상에 접목한 선구적인 연구로 주목받아 왔다. 김 교수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진단과 수술은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구강악안면 영역의 난치성 질환 해결과 차세대 수술 시스템 개발에 매진해 학계와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고의 치아 교정 미소 찾기 경연대회가 열렸다.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O)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제7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대국민 교정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교정치료 중인 환자가 교정 장치를 드러내며 웃는 사진 작품을 시상함으로써 교정 치료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교정치료 중인 대한민국 국민’이다. 단 ▲응모자 본인이 교정치료 중이어야 하며, 사진에 착용 중인 교정 장치가 분명이 드러나야 한다. 또 ▲단체 사진도 응모는 가능하나, 수상 자격은 단체가 아닌 대표 응모자 개인에게만 주어진다. 덧붙여 ▲한 사람이 복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단체 사진의 경우 촬영 대상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입상작의 저작권은 KSO에 귀속된다. 접수는 KSO 홈페이지(www.kso.or.kr)에서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1~3등까지 각 1인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수상자는 7월 13일 KSO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3등까지 수상자를
“최근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치의학계를 선도하는 학회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중대한 소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대근 교수(경북치대)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하 구강외과학회)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학회의 장기 정책 과제 수립 ▲법인화 이후 과제 해결 및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회원 권익을 위한 체계적인 회무 추진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사회적 위상 강화 ▲학술역량 강화 및 학회지 SCIE 등재 추진 등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으로는 의료보험, 전공의 교육·수련, 학술 활동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장기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험 청구 지침서를 발간해 법·제도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면서 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구강악안면외과 관련 질환의 치료 원칙을 담은 진료지침서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일반 개원의 및 전문의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권 신임 회장
연세치대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연세치대 동문회는 지난 4월 26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CC에서 제25회 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대회에는 차정열 연세치대 교무부학장(26회), 김수진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 신동열 서울지부장, 위현철 경기지부장, 이원학 강원지부장(20회), 오병훈 서울치과의사신협 이사장(23회), 구미성 서울여성치과의사회 부회장(22회), 손윤희·이희용 서울치대 동문회 부회장 등 내외빈 160여 명이 참석했다. 총 38개 팀으로 이뤄진 이날 골프대회 결과, 남자부 메달리스트에는 이원학 동문(20회, 75타), 준메달리스트로는 김태환 동문(23회, 75타)이 이름을 올렸다. 신페리오 우승은 이주민 동문(34회)이, 준우승은 권성환 동문(25회)이 차지했다. 여자부 메달리스트는 임성미 동문(24회, 77타), 신페리오 우승은 성의향 동문(32회)이 차지했다. 또한 기별 대항전에서는 합산 234타를 친 32기(성의향, 이동원, 서백건, 송종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동준 동문(24회)과 정재용 동문(28회)이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윤홍철 동문회장은 “동문회장배 자선 골프대회에 항상
최재영 원장(최재영치과)이 최근 ‘LG의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상금을 사회와 치과계에 환원해 귀감이 되고 있다. LG의인상은 LG복지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는 정의 사회 구현 사업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나 의로운 행동과 남다른 선행으로 사회 정의 실현에 이바지한 시민을 찾아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최 원장은 지난 1995년 치과대학 본과 시절부터 시작해, 30년 넘게 장애인을 위한 인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LG의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최 원장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대한장애인치과학회에 각 1000만 원씩 상금 중 일부를 전달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최 원장이 지난 30년 매달 치과 진료 봉사를 펼치며 인연을 맺어 온 시설이다. 해당 기금은 시설 내 서비스 역량 강화 및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최 원장은 장애인치과학회에 ‘이긍호 교수 추모 최재영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장애인치과학회 초대 회장인 故 이긍호 교수를 추모하고, 그 업적을 기리는 한편 장애인치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해당 기금은 제3세계 국가의 40세 이하 젊은 치과의사가 우리나라 학회에 포스터 발표를 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