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규 원장이 제37대 수원분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는 지난 2월 23일 경기지부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이날 총회에서는 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동문회 추천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우수동문회 표창, 장학증서 표창 시상식이 마련됐다.
민봉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2년간 각종 사업과 행사들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는 15년간의 회무를 마무리하는 자리라 더욱 뜻 깊었고, 그동안 보내준 신뢰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용규 신임회장의 취임사와 신·구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박용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고생한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즐겁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부 본회의에서는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부의안건을 심의하며 2025년도 주요 추진사업과 전반적인 회무·회계 등을 점검, 상정 의제들이 모두 원안 통과됐다.
또 오는 3월 28일 열릴 경기지부 총회 상정 안건으로 ‘개원질서 확립 및 불공정 진료광고 근절과 제도 개선 촉구의 건’과 ‘분회 관내 폐업 후 장기 회비 미납상태로 연락두절 회원의 임의 탈퇴 처리에 대한 법적 자문 및 제도적 보완 촉구의 건’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