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최종 후보에 김성균 교수(치과보철과)와 명 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가 이름을 올렸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치과병원은 최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김성균 교수와 명 훈 교수를 서울대치과병원장 추천자로 최종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후보자 접수는 지난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공개모집에는 김성균 교수, 김성민 교수(구강악안면외과), 명 훈 교수, 백승학 교수(치과교정과) 등 4인(이상 가나다순)이 입후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울대치과병원 이사회는 지난 3월 27일 열린 2026년도 제33차 임시이사회에서 제8대 서울대치과병원장 추천(안)을 심의·의결하고,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와 투표를 진행해 병원장 추천자로 2인을 무순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김성균 교수와 명 훈 교수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 향후 교육부가 서울대치과병원 이사회 추천을 받은 후보자 2인 가운데 최종 1인을 선정해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서울대치과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대통령 최종 임명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김성균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 홍보실장, 관악서울대치과병원장,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
드림분당예치과병원 소아치과가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이에 지난 8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재 근무 중인 직원뿐 아니라 과거 동료,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병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 축하 메시지 등이 이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병원에서 함께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등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더욱 의미가 컸다. 직원들은 병원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비용을 모아 맞춤 케이크를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족 같은 인연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직원과 환자들이 함께 병원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진료를 지속하도록 하겠다. 더불어 좋은 기억을 남기는 치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 5일 한국 대전과 일본 도쿄에서 동시에 투명교정 세미나를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투명교정장치 ‘디오 올소나비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의 임상 활용 사례는 물론, 치열한 임플란트 경쟁 환경 속에서 치과 경영의 실질적인 수익 모델로서 투명교정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국내외 개원가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먼저 대전에서 진행된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Seminar’에서는 ‘디오 올소나비’의 핵심 개념과 임상 적용 방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남옥형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가 ‘소아 청소년 투명교정 제대로 사용하기’를 주제로 성장기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현근 원장(에이티에이치과)은 ‘임상가가 전하는 투명교정 필수 이론과 활용 전략’을 통해 예측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는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키미히토 에구치 원장(에구치교정치과)이 연자로 나선 일본 교정 세미나 역시 성황리에 진행됐다. 에구치 원장은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정밀한 교정 진단과 치료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글로벌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핸즈온 교육을 강화했다. 디오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곡 디오 R&D센터에서 호주법인 및 몽골 방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디오의 핵심 임상 솔루션과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핸즈온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제품 우수성과 임상 적용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지난 4일에 열린 호주법인 방한 세미나는 총 10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박상윤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와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이 연자로 나서 ‘New Dr. SOS+ Kit를 활용한 합병증 관리(Complication Management)’ 및 ‘상악동 거상술(Sinus Augmentation)’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New Dr. SOS+ Kit 및 New Sinus Drill Kit를 활용한 핸즈온을 통해 실제 임상 상황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 대응과 상악동 관련 술식 역량을 함께 다뤘다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ll-on-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ll-on-X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과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임상 노하우를 함께 전수했다. 강연에서는 All-on-X의 개념과 치료 흐름,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내용들이 소개됐으며, ALX-I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All-on-X 시술에 ALX-IT를 적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임상적 장점과 실제 활용 포인트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 네오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된 ‘ALX-KIT’와 무치악 디지털 솔루션 ‘SmileArch Scanbody Kit’, Cementless 보철 ‘CL-Link’를 비롯해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 ‘Primescan2’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오디에스(ODS)가 지난해 12월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자사의 다이렉트 투명교정(DPA) 브랜드 ‘얼라인미라클’을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 교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일본 투명교정 시장은 심미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10대는 물론 20~40대 성인층의 수요에 힘입어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투명교정 시스템의 높은 도입 비용과 느린 배송은 현지 치과 및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오디에스는 다이렉트 투명교정 방식의 얼라인미라클을 통해 현지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산 및 배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현지 치과에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파트너십 확보와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파트너 치과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과 임상적 신뢰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파트너 치과에 가장 효율적인 도입 솔루션을 제안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치과 병원의 수익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일
“회무에서 손을 뗀 지 오래돼 상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수상 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이를 계기로 선후배들과 함께했던 부산지부에서의 활동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영광을 지역 개원가와 부산시민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부산지부 후배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신성호 전 부산지부장이 2026년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25일 제75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수상한다. 신성호 전 지부장은 부산지역 개원가를 넘어 부산·울산·경남 치과계의 단합을 위해 애써온 인물로 지역사회 개원가의 발전뿐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서도 많은 공헌을 했다. 신성호 전 부산지부장은 1975년 연세치대를 졸업하고, 연세의료원에서 수련 후 부산에 개원했다. 1988년 보험이사로 부산지부 회무에 첫발을 디뎠으며, 이어 재무이사, 부회장을 거쳐 2005~2011년 25대·26대 지부장을 연임하며 회원 권익 보호와 지부 조직의 안정적 운영,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08~2011년 임기에는 전국 시도지부장 협의회 회장을 맡아 각 지부의 여론을 취합하며 중앙회의 정책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신 전 지부장은 재임 기간 회원중심의 조직 운영을 강조하며 회원들과의
“대한민국 치과의사로서, 그리고 치과대학 교수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김성교 경북치대 명예교수(치과보존학)가 제52회 치협 대상(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명예교수는 “교육과 진료, 그리고 국내·외적으로 매우 다양한 학술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1982년 경북치대를 졸업했다. 또 지난 1985년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 1991년에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지난 1988년 경북치대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이어 경북치대 및 전문대학원장, 경북대병원 치과진료처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 2023년 퇴임했다. 특히 김 명예교수는 교육자이자 치의학자로서 대내·외적으로 상당한 성취를 일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2013년 대한치과보존학회 제24대 회장, 지난 2017~2019년 대한현미경치과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국제적으로는 지난 2011~2013년 아시아·태평양 치과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