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이 치의학계 최신 연구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상아콜로키엄’을 통해 장애인치의학 분야의 주요 현안을 다룬다. 이번 콜로키엄은 국내 석학 및 전문가를 연자로 초청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앞서 ‘노인치의학·의학 7연제’에 이어 이번에는 ‘장애인치의학·의학 6연제’가 마련됐다. 첫 강연은 오는 6월 17일 낮 12시 30분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다. 김영재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장애인치과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강연은 ▲6월 24일 유수연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교수의 ‘중앙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의 진료현황 및 실제’ ▲7월 1일 김동현 단국대치과병원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교수의 ‘치과영역 중증 장애에 대한 이해’ ▲7월 15일 이효설 경희치대 교수의 ‘지속 가능한 장애인 구강보건정책’ ▲7월 22일 양연미 전북치대 교수의 ‘장애인 환자의 치아우식 및 부정교합 실태와 임상적 관리 전략’ ▲7월 29일 황지영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진료처장의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와 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콜로키엄은 서울대 내부 구성원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장애인 치과에 대한
이용익 ㈜신흥 회장의 빙모이신 故이은원 여사가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 발 인: 6월 14일(일) 오전 9시 ■ 장 지: 천주교용인공원묘지 ■ 연락처: 02-2227-7550
내년도 치과 요양급여비용(수가) 인상률이 2.6%로 공식 체결됐다. 2027년도 수가 계약 체결식이 지난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과 김남훈 협상단장(급여상임이사)을 비롯해 의약단체에서는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과 마경화 치협 수가협상단장, 유경하 병협 회장, 윤성찬 한의협 회장, 권영희 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7년도 수가 협상은 지난 5월 7일 의약단체장 합동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 30일, 아침 7시30분까지, 유형별 총 37회의 협상을 진행해 의원 유형을 제외한 6개 유형이 타결됐다. 결렬 유형을 포함 2027년도 평균 수가 인상률은 1.65%(1조2058억 원)이며, 이중 1.45%는 환산지수 인상, 0.2%는 필수의료 및 저평가된 항목의 상대가치 조정에 투입한다. 유형별 인상률은 ▲치과 2.6%(상대가치연계 0.2%) ▲병원 1.2%(상대가치연계 0.1%, 요양·정신 1.3%) ▲한의 3.0%(상대가치연계 0.1%) ▲약국 3.7% ▲조산원 6.0% ▲보건기관 2.7% 등이다. 결렬된 의원 유형에 대한 수가 인상률은 건정심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
정확하고 실패없는 디지털 스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DEXIS KOREA가 오는 27일(토), 오후 4시부터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스캔의 정확도와 임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재환 원장(목동탑치과)이 연자로 나서 ‘실패 없는 디지털 스캔 노하우-Distal·Subgingival Margin’을 주제로 진행한다. 디지털 인상채득 과정에서 많은 임상의가 어려움을 겪는 치은연하 마진(Subgingival Margin)의 정확한 채득 방법과 스캔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확산과 함께 구강스캐너의 활용 범위는 단순 보철 제작을 넘어 임플란트, 교정, 무치악 케이스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치과에서는 마진 인식 오류와 데이터 누락, 스캔 경로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효과적인 프렙 디자인과 스캔 전략 ▲정확도를 높이는 임상 테크닉 ▲메쉬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실제 보철 및 임플란트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스캔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주)오디에스(ODS)가 SID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투명교정 브랜드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전시에서 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 오디에스는 단순 투명교정장치 홍보를 넘어 참관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입체적인 공간 구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내부는 ▲핸즈온 체험존 ▲렉처존 ▲임상케이스존 ▲DPA존 ▲플랫폼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존 등 세분화된 구역으로 꾸며져 행사 기간 내내 치과병의원 관계자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이번 SIDEX에서 오디에스는 얼라인미라클에 대한 임상적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DPA(Direct Printed Aligner) 방식의 원리와 임상적 이점을 집중 소개했으며, 실제 진료에 적용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직관적으로 선보여 치료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임상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렉처존은 글라우드의 저스트스캔과 협력해 한층 풍성하게 채워졌다. 얼라인미라클과 저스트스캔 강연을 함께 편성해 디지털 스캔부터 직접 출력하는 투명교정에 이르는 디지털 교정 워크플로우 전반을 폭넓게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강연마다 준비된 좌석이
전국시도지부장들이 치협의 위기 극복과 정상화를 위해 회원들이 관심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제주·군진·공직지부 등 전국지부장협의회(이하 지부장협의회) 소속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지난 9일 저녁 ‘치협의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전국지부장협의회 성명서’를 공개했다. 지부장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회원 권익 보호와 치협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재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조속히 정리되고, 치협이 정상적인 회무 체계를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된 모든 구성원들이 치협의 미래와 회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책임 있는 자세로 지혜를 모아 달라는 것이다.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지부장협의회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어떠한 결론도 예단하지 않으며, 특정 당사자나 특정 입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다”며 “또한 본 성명은 진행 중인 소송이나 법적 절차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한 결론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제했다. 이들은 “현재 치협은 회장 선출 이후 이어진 법적 분쟁과 관련 절차로 인해 사상 초유의 어려운 상황에 직
구강돌봄을 구강위생 관리는 물론 식사·연하·호흡·삶의 질을 회복하는 통합 돌봄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일본 방문치과 현장의 경험이 공유됐다.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포럼 중 일본 방문치과학회 특별강좌가 지난 6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B홀에서 열렸다. 이날 구로이와 쿄코 원장(무라타치과)은 일본 방문치과진료 현장의 구강재활 사례를 소개했다. 약 40년간 방문치과진료를 실천해 온 구로이와 원장은 구강점막 청소 전용 구형 브러시인 ‘구루리나 브러시’ 시리즈 개발자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자신이 정리한 ‘Kuroiwa Method’를 중심으로, 방문치과진료가 환자가 마지막까지 먹고 말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구로이와 원장은 입만 보는 구강케어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령·와상·중증질환 환자의 식사 문제는 치아나 의치만의 문제가 아니라 발바닥 지지, 골반과 몸통 안정, 머리 위치, 설골 주변 근육, 혀 운동, 타액 분비, 인두 내 저류물 관리가 연쇄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Kuroiwa Method’를 통해 기능 회복을 위한 단계적 접근도 제시했다. 먼저 환자의 전신 상태와 자세를 관찰하고, 발바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