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 conference 20년 역사의 주역으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신흥은 지난 2월 개최한 제20회 DV conference에서 성무경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지난 6년간 DV conference에서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그 수준과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임상 현장과 학술을 연결함으로써 국내 치의학 발전에도 이바지했다고 인정받았다. 임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진료와 학술, 교육을 병행하며 사명감을 실천해 왔다는 것이다. 수여식은 제20회 DV conference에서 진행됐으며, 이용익 ㈜신흥 회장과 정현성 DV conference 학술위원장이 공로패 및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수상 소감에서 성 원장은 “교과서에는 담기 힘든 임상 현장의 부분들이 있다고 늘 생각했다”며 “임상가이자 개원으로서 학술을 통해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학술 활동을 이어 왔다. 이런 진심을 이해해 주고 열정적으로 함께한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성 원장은 “DV conference 준비 과정에서도 비즈니스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이용익 신흥 회장께서 늘 좋은 학술 행사
(사)서울임플란트재단이 주최하고 ㈜신흥이 후원하는 명품 임플란트 심포지엄 ‘Seoul Implant Dentistry’가 부산에서 열린다. ‘Seoul Implant Dentistry in Busan’(이하 SID in Busan)이 오는 3월 22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3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SID는 (사)서울임플란트재단이 주최하는 임플란트 심포지엄이다. 실질적 임상 노하우와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명성이 높다. 특히 이번 부산 행사는 유한 evertis 임플란트와 함께 지역 임상가들을 위한 맞춤형 강연으로 구성됐기에 더욱 기대가 높다. 이를 엿볼 수 있듯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발치 후 즉시 식립 전략 ▲환자 중심 치료 접근법 ▲아날로그 기반 다수 임플란트 치료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 스타급 연자도 총출동한다. 먼저 강연은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 ‘Smart digital solution – LongEver Scanbody’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임플란트, 언제 빼고 어떻게 남겨 수복할까?’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유한 e
성인을 대상으로 한 MARPE(Miniscrew Assisted Rapid Palatal Expander)의 성공 예측 가능성을 깨우칠 수 있는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O)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는 유형석 교수(연세대)가 나선다. 유 교수는 ‘Is it possible to predict MARPE success in adults?’를 주제로 MARPE의 모든 것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유 교수는 성공뿐 아니라 실패 증례까지 제시해, 더욱 깊이 있는 강연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KSO는 상반기 일정을 공유하고 회원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4월 10일에는 온라인 월례회가 개최되며, 이 자리에는 준이치 와타히키 원장이 ‘Ortho-perio interdisciplinary orthodontics & AI development’를 선보인다. 이어 5월 15일에는 김수정 교수(경희대) ‘OSA-TAD’, 허경회 교수(서울대) ‘TMJ 진단(CBCT, MRI)’의 2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25 기자회견 발표문 (후보자 낭독용 연설문)] 제목: "젊은 치의들이 분노하는 현실, 투표로 바꿔주십시오! 기호 3번 박영섭이 모든 세대의 내일을 되찾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평생 치과계를 위해 헌신하신 시니어 선배님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여성 치과의사 여러분, 그리고 이 시간에도 진료실과 보건지소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실 사랑하는 젊은 치과의사 후배 여러분. 기호 3번 박영섭 후보입니다. 오늘 저는 참담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꿈을 품고 치과계에 발을 내디딘 젊은 치의들이 직면한 현실은 너무나도 가혹합니다. 자본력을 앞세운 초저가 덤핑 치과와의 피 말리는 생존 경쟁, 매일같이 겪는 진료실 내 폭언과 억지 환불 요구, 그리고 병원의 명운을 쥐고 흔드는 포털 사이트의 악의적인 허위 리뷰 테러까지. 우리 젊은 원장님들은 심각한 경영 위기와 멘탈 붕괴 속에서 홀로 눈물짓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약 없이 긴 공중보건의사 복무 기간과 턱없이 부족한 수련 기회는 청년들의 미래마저 옭아매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뼈아픈 경력 단절의 두려움에 놓인 여성 치의들의 고단함, 그리고 평생을 헌신
올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포럼 등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치협은 관련 준비작업의 규모를 확대한다. 치협 2025 회계연도 제10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2월 24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치협은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정책 안내 및 다양한 관계자 간 학술교류를 하는 포럼 형식으로 기획됨에 따라 관련 준비위원회를 송종운 치무이사를 위원장으로 총무, 학술, 자재·표준, 대외협력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확대 구성키로 했다. 현재 ‘(가칭)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포럼’은 오는 6월 6일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비대면진료 표준지침 제정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요청 사항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의료법 제34조의6(비대면진료 표준지침)’이 제정돼 치협에서도 올해 12월 24일 전까지 관련 지침을 제정해 발표해야 하는 상황이다. 해당 소위는 홍수연 부회장을 위원장, 정휘석 법제이사를 간사로 구성, 재진을 중심으로 처방 가능한 약 등을 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밖에 이사회에서는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장의 임기를 기존 5년에서 3년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 위원들의 자격, 선관위의 구성·운영의 적법성에 관해 대의원총회의 공식 입장을 요청키로 했다. 제6회 선관위 회의가 지난 2월 21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유석천 선관위원장, 김명흡 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위원이 자리한 가운데 최근 감사 1인이 제기한 선관위 및 선거 관련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문건에는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 위원들의 자격, 선관위 구성과 운영의 적법성 여부에 관한 질의가 담겨있다. 이는 현재 선관위 구성이 이사회 결의된 사항으로, 이에 따른 법적 문제 발생 가능성을 제기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날 선관위는 논의 끝에 감사 질의에 대해 대의원총회에 공식 입장을 요청키로 의견을 모았다. 해당 문건의 작성자가 일반 회원이 아닌 감사 직위를 가진 인사라는 점, 그리고 감사 직위를 선출한 기관이 대의원총회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해당 사안이 선관위 단독으로 판단하거나 정리하기보다는 대의원총회의 공식적인 입장 확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감사 1인이 개인 명의로 발송한 해당 문건의 성격을 감사단의 공식 입장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선관위 구성, 지위
최근 서울 강남, 대구 등에 위치한 치과 개원가에서 의식하진정마취 중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정법을 ‘환자 편의’가 아닌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엄중한 의료행위로 인식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하 구강외과학회)와 대한치과마취과학회(이하 치과마취과학회)가 ‘치과의원에서의 안전한 의식하진정마취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지난 2월 23일 치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진정법과 관련한 일련의 사고들에 대한 엄중함을 인식, 치과 내 안전한 진정법 사용을 권고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이부규 구강외과학회 회장은 “치과 진정법은 환자를 편하게 하기 위한 선택적 서비스가 아닌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전제로 시행하는 의료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진정은 항상 의식 저하와 기도 폐쇄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치과에서 시행되는 진정 마취는 위·대장내시경과 달리 누운 자세로 진행되기 때문에 혀와 인두의 처짐으로 인한 기도 폐쇄 위험이 훨씬 높다. 또 구강 내에 물과 타액, 피가 고일 가능성이 높은 특수한 진료 환경도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다. 때문에 단순
치협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는 4월 25일로 확정된 가운데, 살림살이를 집중 점검하는 각 시도지부 총회가 3월 초부터 시작된다. 군진지부를 제외한 17개 전국 시도지부 중 가장 먼저 총회를 개최하는 곳은 전남지부다. 전남지부는 오는 7일 총회를 연다. 이어 14일에는 제주지부와 경남지부가, 17일에는 대구지부가 각각의 지부 대의원들과 만남을 가진다. 또 20일에는 공직지부, 대전지부, 전북지부가 나란히 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회무를 검토하고, 새 사업의 방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1일에는 강원지부와 충북지부가, 23일에는 광주지부가 총회를 열어 핵심 의제를 심의할 전망이다. 아울러 25일에는 인천지부, 울산지부, 충남지부가, 26일에는 부산지부, 28일에는 서울지부, 경기지부, 경북지부가 각각 총회를 예고했다. ‘제75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는 오는 4월 25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치매 관련 국가 종합계획에 구강 관리의 영역이 처음 명시돼 주목된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살펴보면 ‘저작 능력 저하와 인지기능 장애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치매 환자가 적절한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 구강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종합계획에는 이를 위해 치과 단체, 학회와 협의해 치매 환자 구강 진료ㆍ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보건소 방문 구강 관리 종사자 대상 치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방향도 명시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치매와 구강건강의 연계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치과계의 노력은 지속 돼 왔다. 국회 토론회를 통한 정책 의제화, 요양시설 평가지표에 구강 관리 항목 반영, 요양원 구강보건실 설치논의, 치매 환자 대상 구강 관리 교육자료 개발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서 치매 환자의 구강건강 제고를 위한 근거 마련 필요성이 직접 언급된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치과계 내부에서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먼저 치매 안심 치과 네트워크 확대, 치구협을 비롯한 관련 학회 및 전문가들과 함께 표준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