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AEEDC Dubai 2026에서 중동 시장 핵심 딜러 및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신흥은 지난 1월 19일 AEEDC Dubai 2026에서 중동 시장 핵심 딜러를 초청한 가운데 ‘Shinhung Night in Dubai’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흥의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한 해외 주요 딜러 및 바이어가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 속 신흥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신흥은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안정성 ▲장기 성공률 ▲시스템 완성도 등 핵심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이에 호응해 참석자들도 각국 임상 환경과 유통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evertis 임플란트의 구체적 공급 협의와 계약 논의까지 진행되며, 실질적 성과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각국 시장의 판매 경험 및 성공 사례를 나눴다. 또 ▲제품 개선 방향 ▲유통 전략 ▲마케팅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신흥은 글로벌 입지 및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신흥은 “Shinhung Nigh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실전 진료에 참고할 수 있는 포인트까지 짚어내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OSSTEM TV의 저널인사이드는 논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개원의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논문을 선정, 임상의가 직접 진행해 5~10분 분량으로 요약해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스템에 따르면 '2026 시즌 저널인사이드'에서는 보철·치주·임플란트·교정 분야별로 임상에 도움이 되는 논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술식, 재료, 디지털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직강' 형태의 논문 리뷰 비율을 확대해 연구 의도와 임상적 함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 1월에는 허윤혁 교수(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보철과)가 연자로 출연해 ‘4가지 CAD-CAM 세라믹 재료로 제작한 3-unit 고정성 보철물에서 연결부(커넥터) 디자인이 파절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리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회차에서 허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반복
덴티스가 ‘AXEL Global Launching Summit’(이하 론칭 서밋)을 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덴티스는 지난 2월 28일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3월 28일 포르투갈, 6월 25일 체코, 6월 그리스까지 총 4개국에서 론칭 서밋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론칭 서밋은 지난해 12월 AXEL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을 기점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는 국가별 약 100~200명의 주요 치과 의료진이 참석하는 행사로, 3~4명의 연자가 참여해 AXEL의 핵심 설계, 임상 적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공식 세션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임상 경험과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첫 개최지인 루마니아에서는 본 행사 하루 전, 브란 교수(Prof. Bran)와 함께하는 AXEL 라이브 서저리가 별도로 진행된다. 현지 핵심 KOL(Key Opinion Leader) 약 1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AXEL의 임상적 활용성과 효용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6월 예정된 체코 서밋에는 한국 연자가 직접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
방문치과진료는 병원 진료실을 벗어나 환자의 삶의 자리로 들어가는 의료이다. 환자의 집, 요양시설의 작은 방, 침대 옆의 좁은 공간이 진료실이다. 치과용 체어 대신 침상 가장자리에 앉고, 천장등 대신 형광등 아래에서 구강을 들여다본다. 의료는 더 이상 ‘내 공간으로 환자를 불러들이는 행위’가 아니라, ‘환자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행위’가 된다. 그래서 방문치과진료는 단순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아니다. 의학적·기능적 이유 즉 거동이 어렵고, 전신질환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며, 이동 자체가 위험이 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진료 형태이다. 치과 진료실에는 익숙한 장비와 인력, 응급 대응 체계, 감염관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방문 현장에서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공간은 협소하고, 장비는 제한적이며,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 여건도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진료 환경을 정교하게 구축하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수 있다.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그 성패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이에 방문치과진료의 성공의 핵심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I. 누구를 방문할 것인가? 안전한 대상자 선별의 문제 방문치과진료는
*테세우스의 배: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후 아테네에 귀환한 ‘테세우스의 배’를 아테네인들은 팔레론의 디미트리오스 시대까지 보존했다. 그들은 배의 판자가 썩으면 그 낡은 판자를 떼어버리고 더 튼튼한 새 판자를 그 자리에 박아 넣었다. 커다란 배에서 겨우 판자 조각 하나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이 배가 테세우스가 타고 왔던 ‘그 배’라는 것은 당연하다. 한 번 수리한 배에서 다시 다른 판자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낡은 판자를 갈아 끼우다 보면 어느 시점에는 테세우스가 있었던 원래의 배의 조각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있는가?” 어느 순간에 더 이상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없는지 모호하다는 것은, 그 변화 과정이 연속적, 무경계이기 때문입니다. 경계를 정하는 것, 분별해서 세상을 파악하는 것은 우리 인간, 이성의 능력입니다. 당장 바닷가를 가봐도 그렇습니다. 어디까지가 ‘바다’이고 어디서부터 ‘육지’인지, 그 경계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연속적이며 무경계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지도를 그리죠. 바다와 육지 사이의 경계를 그립니다. 인
감염병의 일상화 시대, 치과 진료실에서 감염병 환자를 마주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되었다. 많은 치과의사가 에어로졸을 통한 2차 감염이나 진료 중 사고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감염내과 전문의 정진원 교수는 “이러한 두려움을 방치하는 것은 잠재적 리스크를 키우고 치과의사의 지역사회 역할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표준 프로토콜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다. 혈액 매개 감염의 오해와 진실: 바늘보다 무서운 것은 ‘방심’ 치과 임상에서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주사침 사고다. 정 교수는 이번 대담을 통해 의료진의 대표적인 공포 두 가지를 데이터로 걷어냈다. 첫째는 HIV(에이즈)다. HIV 환자의 혈액이 묻은 바늘에 찔렸을 때 전염 확률은 약 0.3%에 불과한 반면, B형 간염은 그 확률이 20~30%에 달해 100배가량 더 위험하다. 둘째는 사고 후 대처다. 정 교수는 “사고 발생 시 즉시 흐르는 물에 상처를 세척하여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의료진이 미리 B형 간염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호책임을 강조했다. 에어로졸 공포의 해법: ‘가글’과 ‘환기’라는 명쾌한 디테일 치과 치료 시 발
저희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는 여성 치과의사로서, 그리고 한 명의 협회 회원으로서 다양성과 평등이 우리 사회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가치라고 믿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의사결정에 참여할 때, 우리는 더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지 이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현실적 전략입니다. 현재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가 진행 중입니다. 선거는 단순히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협회를 만들 것인지 방향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대여치는 네 분의 후보자 캠프에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이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함이 아니라, 치과계의 구조적 대표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자는 제안입니다. 1. 대표성 강화: 대여치 추천 당연직 대의원 5명 확보에 관한 견해 현재 여성 치과의사의 비율은 약 28%에 이르며 그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대여치는 십여년 이상의 지난한 노력으로 군진지부외 여성대의원 1인 의무배정이라는 성과를 낳았으나 아직도 대의원 총회 내 여성 의사결정권자의 비율은
어딜 가나 사람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치과도 예외는 아니어서 직원 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좋은 직원을 고르기 위해 면접을 하기는커녕 면접 보러 와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입니다. 저희 치과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동안 직원 구하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어떤 때는 사오 개월 동안 면접자가 없어서 힘들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꾸역꾸역 직원을 구한 뒤 직원들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섯 명의 직원들이 18년, 15년, 12년, 9년, 5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체계가 잡혀서 누구 하나 나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데스크 보는 것과 환자 보는 것은 똑같이 하고, 나머지 일들은 자연스럽게 분업화되어 있습니다. 진료 이외에 자질구레하게 할 일들은 각자가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일 했기 때문에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잘 압니다. 척 하면 척이죠~~ 진료 중 제가 바쁠 때는 자기들이 알아서 환자 관리하고, 제가 놓친 것이 있으면 알려줘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줍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장치 떼는 진료를 할 때는 서로 순서를 정해서 하고 어떤 때는 서로 먼저 하겠다고 해서 제가 순서를
평론을 3년 가까이 쓰면서 치과계의 이런 저런 문제점 및 개선해야 할 부분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물론 공감하는 독자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시사를 다루다 보면 민감한 부분이라 어느 한쪽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 치과계가 보다 성숙하고 밝은 미래가 되기 위한 고민이었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 만 75세 이후 임플란트(추후에는 65세 이상 연령제한이 완화됨) 및 틀니의 보험으로 보장성 강화의 빅뉴스 이후엔 10년이 지난 지금 딱히 치과계의 좋은 뉴스는 없었던 것 같다. SNS 등 유튜브의 출현으로 불법 덤핑 치과의 광고, 먹튀 치과의 폐업, 대형치과의 직원에 대한 갑질 논란, 의료사고 등 갈수록 치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뉴스만 나오게 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러다 보니 치과계의 문제점을 다루는 기사거리를 평론의 주 주제로 삼았던 일이 많았다. 코로나 펜데믹이후 치과 개원가는 몸살을 앓고 있다. 치과의사수가 증가하다 보니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주변 동료는 아랑곳없이 저가로 광고를 일삼는 행위가 각종 채널에서 비일비재하다. 전국의 환자를 모두 강남으로 집결시켜 블랙홀로
<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협회장 후보 기호4번 김홍석 대의원들께 드리는 호소문 >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의 사태는 위기입니다. 개원환경의 위기일 뿐만 아니라 리더십 부재인 협회의 위기입니다. 지난한 소송의 대가는 참으로 참혹합니다. 현재 협회는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려면 새로운 협회장을 뽑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3월 10일에 제대로 협회장 선거를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3월 5일 대전에서 임시대의원총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의원총회 의장님, 지부장협의회장님, 그리고 협회장 직무대행 께서 머리를 맞대고 짜낸 결과물입니다. 여러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선거소송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려는 원로들의 고육지책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협회를 걱정하는 회원 여러분들이 대의원 여러분들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임시대의원총회 참석만으로도 지금의 위기를 벗어날 한 줄기 빛이 보일 것입니다. 대의원 여러분들의 헌신을 믿습니다. 협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믿습니다. 임시대의원총회에 적극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참
[ 기호 4번 김홍석 캠프의 공약 설명 간담회 ] 기존 선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동문들과 지인들에게 문자, 전화를 돌리는 선거는 지양하고, 저희는 선거가 본격화하기 이전부터 이미 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해왔습니다. ‘아젠다 34’는 오래전부터 재탕되는 공약의 나열이 아닌 치과계 정책 내용에 대한 숙론으로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해결의 단초도 제시 못하는 3대 장기 난제를 더 신선하게 다른 관점으로 해결하자는 회원들의 절실함에서 나온 공약들입니다. 소송에 연관되어 있지 않은 기호 4번 캠프가 회원들의 간절함을 정책과 실천, 행동으로 돌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치과계 3대 장기미제 해결 > 1. 보조인력 문제 해결 – 독창적이고, 당위성과 논거가 있는 일반인 석션 헌법소원 공약 시대에 맞는 직업 선택의 자유, 과잉 금지의 원칙 (김준래 변호사의 칼럼 참고) -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시화되는 상태 (SBS 뉴스 참고) 2. 불법 덤핑치과, 불법 의료광고 문제 해결 - 회장 직속 특위 개설 후 불법적인 치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