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의 이론과 실전 적응력까지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대구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대구에서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과정에서는 디렉터로 박우현 원장(굿티스치과)이 참여하며 패컬티로 이석열 원장(스마트치과 죽전점)과 이민우 원장(서울S치과)이 함께 한다. 이번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은 임플란트 기초 개념부터 식립 이후 보철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다루며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연 주제는 ▲3월 7일(15시~21시) Implant Introduction ▲3월 8일(9시~17시) Treatment Planning ▲3월 28일(15시~21시) Surgical Procedure 1 ▲3월 29일(9시~17시) Surgical Procedure 2 ▲4월 25일(15시~21시) Introduction Immediate Placement ▲4월 26일(9시~17시) Live Surgery ▲5월 16일(15시~21시) Implant Prosthetics 1 ▲5월 17일(9시~17시) Implant Pro
기호 1번 김민겸 플러스⁺ 캠프 1차 공약 발표회 성황리 개최 “치과계 100년 기틀 다시 세울 것” 불법 덤핑 치과 척결! 의료악법 철폐! 치대정원 감축! 3대 핵심가치 천명 행동으로 증명한 투쟁 성과 강조… '자율징계권 강화·치대정원 감축' 등 구체적 실행안 제시 김민겸 후보 "평범한 치과의사가 아무 걱정 없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 만들 것" ○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부회장 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캠프가 2월 24일 서울 교대역 인근 캠프 사무실에서 '1차 공약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 기호 1번 '김민겸 플러스 캠프'는 이날 "치과계 대통합! 민생 해결!"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회원의 권익이 협회의 존재 이유"라는 캠프의 핵심 철학을 발표했다. ○ 김민겸 후보는 단상에 올라 과거 서울시치과의사회장 및 치협 재무이사 역임 시절 행동으로 증명해 낸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진료내역 보고 헌법소원 ▲1인 1개소법 사수 ▲임플란트 반품 사태 해결 등 '3대 투쟁 성과'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의가 바로 선 의료계 질서를 회복하고, 혼란에 빠진 치과계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치협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공고 협회 정관 제26조(총회의 개최) 및 제38조(총회개최 통고)에 의거 임시대의원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함을 공고합니다. = 아 래 = ◯ 일 시:2026년 3월 5일(목) 19:00 ◯ 장 소: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5층 강당 (대전 서구 둔산로 77) ◯ 안 건:1. 임원 선출의 건 2. 33대 집행부 및 직무대행 회무행위(이사회 의결사항)에 대한 승인의 건 3.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재신임의 건 4. 진행 중인 제34대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의 재신임 전까지 진행된 선거관련 절차를 추인) ◯ 대표발의 대의원 : 최용진(전남지부) 2026년 2월 25일 대 한 치 과 의 사 협 회 대의원총회 의장 박 종 호
“선생님, 이 환자는 대체 왜 이럴까요?” 치과 의사들이 커뮤니티에서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도저히 통제되지 않는 극심한 치과 공포증을 보이거나, 객관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는데도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우리는 흔히 이들을 ‘예민한 환자’ 혹은 ‘진상’으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수진 교수는 이 현상을 ‘신체화(Somatization)’와 ‘통증 인지’의 과학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음의 병이 부르는 입속의 염증: 코르티솔의 역습 김 교수는 정신과적 질환이 구강 건강을 악화시키는 직접적인 기전을 설명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하고, 이는 전신 면역 체계를 무너뜨려 치주 질환을 급격히 진행시킨다. 또한, 우울증 환자는 ‘자기 돌봄 동기’가 현저히 낮아져 양치질조차 포기하게 된다. 즉, 환자의 엉망이 된 입속 상태는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라, 현재 그 환자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강력한 조난 신호인 셈이다. 정신과 약물의 복병, 구강 건조증과 대응 전략 치과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지식 중 하나는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이다. 대다수의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는 침 분
덴티스가 최근 ㈜올소테크와 골이식재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덴티스는 자사 골이식재 제품 OVIS ALLO에 적용되는 동종골 이식재 Bone Powder를 올소테크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원료 공급의 안정성과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소테크의 동종골 이식재는 세포 제거 단계에서 저농도 계면활성제 기반의 특화 공정을 적용하고, 저선량 감마 멸균 기술을 병행해 염증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기질의 미세구조를 효과적으로 보존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과 우수한 생체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덴티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이식재 제품군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원료는 덴티스의 동종골 이식재 제품인 ‘Ovis ALLO BONE’과 ‘Ovis ALLO BONE C’에 적용된다. Ovis ALLO BONE은 Cortical(피질골)과 Cancellous(해면골)을 5:5의 비율로 혼합한 동결건조 동종골 이식재이며, Ovis ALLO BONE C는 Cortical 100%로 구성된 동결건조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2025 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1641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37%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국내 25% 성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이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 시장 매출은 4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튀르키예는 1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성장, 포르투갈은 103억 원으로 35% 성장, 멕시코는 101억 원으로 20% 성장을 기록했다. 튀르키예, 포르투갈, 멕시코 시장 모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100억 클럽’에 신규 진입, 디오의 글로벌 매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디오의 실적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는 유니버설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유니콘)’이 주목받고 있다. UNICON은 11° 커넥션 구조를 정밀 구현한 단일 커넥션 플랫폼으로, 직경과 길이에 관계없이 동일 규격을 적용하는 설계를 통해 시술 준비와 재고 관리의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춰 임상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디오는 이 같은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UNICON 제품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덴티움이 스위스 취리히대학과 함께 중앙아시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최신의 임플란트 임상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치의학센터(Center of Dental Medicine, University of Zürich)에서 Dentium Europe 법인과의 협업으로 심화 임플란트 교육 과정이 개최됐다. 이 과정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치과의사 약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난도 임상 경험을 갖춘 임상의들을 위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 임상에서 실제로 고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설계됐다는 점이다. 심미존 임플란트의 치료 시기와 전략, 가이드 서저리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임상 적용, 심미존 GBR, 상악동 거상술과 Short 임플란트의 선택 기준, 연조직 증대술, 어버트먼트 커넥션 설계, 즉시부하 임플란트까지, 최근 임상 현장에서 가장 논의가 활발한 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여기에 생물학적 합병증 관리까지 포함되며, 단순 술식 소개를 넘어 ‘임상 판단의 기준’을 짚어주는 과정으로 구
덴탈 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덱스가 GC그룹 계열사 ‘Japan Dental Supply’와 협력해 구강 견인기 ‘히포유(Hippo-U)’의 일본 유통을 시작했다. Japan Dental Supply는 일본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치과 전문 공급 기업으로, 네오덱스는 이를 통해 히포유의 안정적인 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네오덱스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기관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유통을 개시하게 됐다. PMDA 인증은 일본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필수적인 승인 절차로,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성준 네오덱스 대표는 “Japan Dental Supply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진입을 이루고, 히포유가 현지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네오덱스만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덱스는 ‘히포유’외에도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1인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대웅 ‘CG MedTech(시지메드텍)’이 신개념 스크류타입 세멘리스 보철 시스템 ‘UrDent SA(우루덴트 SA)’를 출시했다. 우루덴트 SA는 일체형 구조 설계를 기반으로 보철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체결·시멘트·조정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여, 보다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우루덴트 SA는 BASE와 Link 일체형으로 사용 부품을 간소화했으며, SINK DOWN 최소화 및 넓은 마진으로 보철의 파절 위험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스크류 체결 없이 Contact과 Bite 조정으로 더 쉽고 편한 보정이 가능하며, 스캔바디 정상체결 유무 확인이 필요 없다. 세민레스 보철로 체어타임 감소와 시술 시 환자 편의를 증대시키며, 감염과 통증 위험을 줄여 환자 컴플레인을 줄일 수 있다. 특히, Link Free 크라운으로 기공 정밀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시지메드텍 관계자는 “대웅제약에서 증명된 81년의 신뢰와 시지메드텍의 척추임플란트에서 축적된 정밀한 설계, 제조 기술이 만나 치과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진료 효율을 높이고 치료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며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우루덴
워랜텍이 태국 시장 진출을 알리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랜텍은 지난 2월 12일 태국 방콕 수쿰빗 호텔에서 ‘워랜텍 데이: 언락 유어 리미츠(WARANTEC DAY: Unlock Your Limit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런칭쇼는 자체 영업망 구축을 통한 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자리로 현지 치과의사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즉시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 계획, All-on-X 술식, 임플란트 합병증 관리, 디지털 정밀 치료 등 임플란트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윗 림팟타나판니(Suwit Limpattanapannee)·티라판 소사쿨(Teerapan Sossakul)·찰룸폴 켓피차이(Chalumpol Ketpichai) 박사 등 태국 치과계 주요 인사들이 연자로 나서 워랜텍 임플란트 시스템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수파차이 수판굴(Supachai Suphangul) 교수의 All-on-X 술식 강연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워랜텍은 지난 2025년을 글로벌 전략 원년으로 삼고 해외 영업망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
※ 2026년 3월 7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