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 conference 20년 역사의 주역으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신흥은 지난 2월 개최한 제20회 DV conference에서 성무경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지난 6년간 DV conference에서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그 수준과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임상 현장과 학술을 연결함으로써 국내 치의학 발전에도 이바지했다고 인정받았다. 임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진료와 학술, 교육을 병행하며 사명감을 실천해 왔다는 것이다.
수여식은 제20회 DV conference에서 진행됐으며, 이용익 ㈜신흥 회장과 정현성 DV conference 학술위원장이 공로패 및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수상 소감에서 성 원장은 “교과서에는 담기 힘든 임상 현장의 부분들이 있다고 늘 생각했다”며 “임상가이자 개원으로서 학술을 통해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학술 활동을 이어 왔다. 이런 진심을 이해해 주고 열정적으로 함께한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성 원장은 “DV conference 준비 과정에서도 비즈니스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이용익 신흥 회장께서 늘 좋은 학술 행사를 만드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줬다”며 “그 신뢰 덕분에 우리나라 학술대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