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규 원장이 제37대 수원분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는 지난 2월 23일 경기지부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이날 총회에서는 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동문회 추천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우수동문회 표창, 장학증서 표창 시상식이 마련됐다. 민봉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2년간 각종 사업과 행사들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는 15년간의 회무를 마무리하는 자리라 더욱 뜻 깊었고, 그동안 보내준 신뢰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용규 신임회장의 취임사와 신·구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박용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고생한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즐겁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부 본회의에서는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부의안건을 심의하며 2025년도 주요 추진사업과 전반적인 회무·회계 등을 점검, 상정 의제들이 모두 원안 통과됐다. 또 오
제34대 협회장 선거 기호 2번 권긍록 후보는 회원과 국민, 나아가 정부와 소통하는 치협을 만드는 데 회무 역량을 집중할 것을 예고했다. 권긍록 후보 캠프는 ▲회원 및 국민과 소통하는 치협 ▲강력한 플랫폼으로 회원들이 잘 살도록 봉사하는 치협 ▲압도적 협상력을 통한 덤핑치과 및 불법광고 척결 ▲구강검진 제도 내실화, 치과 파이 확대 ▲수평적인 전문가형 책임 부회장제 도입 ▲회원 위한 혜택 극대화로 자발적 가입 및 회비 납부 유도 ▲보조 인력 공급 문제 해결 및 치과의사 수 조절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회무 토양 만들기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회원 뿐 아니라 전 국민과 소통하는 치협’을 첫머리에 꼽았다. 먼저 회원 소통을 위해서는 치협 이사회 등을 치의신보TV, 유튜브를 활용, 회원과 공유하고, 대의원 수를 1800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안도 내놨다. 또 여성 회원을 위해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추천 당연직 5인을 배정하도록 노력하고, 여성 특위 구성 및 경단녀 특별 TFT 구성 계획도 밝혔다. 국민 소통을 위해서는 치협이 치과의사의 이익만을 위한 단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로, 개원가에서 이뤄지는 치과 치료에 대한
제34대 협회장 선거 기호 3번 박영섭 후보는 세 번째 도전인 이번 선거에서 자신과 치협의 명운을 걸고 불법덤핑 치과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박영섭 후보의 ‘할 일 하는 캠프’는 ▲불법 덤핑치과 근절 ▲회원 수익 증대 ▲회원 보호 및 구인난 해결 ▲치과계 미래 준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할 일은 하고, 결과로 말하는 실천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불법 덤핑치과 관련 공약이 첫 머리에 올랐다. 치협은 수사권이 없지만 수사기관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완결된 고발 패키지를 만드는 행정력을 갖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가 표시 의료광고 금지 법안의 입법을 추진하는 한편 전담 변호사 직접 고용 및 법률 지원팀 운영, 불법 광고 척결 특별위원회 설치 및 감시 센터 가동, AI 광고 감시 봇(Bot) 도입, 의료기관 개설 등록신고제 도입 등 다양한 예방 및 근절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치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초저가 덤핑·불법광고 치과에 대해서는 ‘무관용 영구 퇴출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선포했다. 회원 수익 증대에도 방점을 찍었다. 보험진료청구 월 3000만 원 시대를 열겠다는 공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초보 개원의를 위한 보험청구 교육 활
실제 임상 상황을 완벽하게 재현해 임플란트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교육이 시작된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 연구소 본사 사옥 내 연수센터에서 '서울 3월 이수영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수영 원장이 디렉터, 이은혁 원장(서울심도치과) 및 한경환 원장(서울닥터한치과)이 패컬티로 참가하는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디렉터의 오랜 임상 경험과 디지털 보철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은 물론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모델을 지원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 ▲임플란트 성공을 위한 보철 시 고려 사항과 보철의 적절한 시기와 종류 ▲보철 치료 계획부터 완료 후 보철물로 발생하는 각종 Complication과 대처 ▲OneGuide 및 가이드 수술, 디지털과 접목한 임플란트 ▲임시보철물 등 전문적 지식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OneGuide, Full mouth 임플란트, Over Denture 등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 차별화를 두고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가 대한치과보험학회(이하 보험학회)와 손을 잡고 2026년 ‘스탭세미나: 보험청구’ 방송을 시작한다. 대한치과보험학회의 전문성과 오스템TV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만큼 알찬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로 채워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스탭세미나: 보험청구는 2026년 치과건강보험 정책 변화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개의 주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는 치과건강보험 청구에서 매년 급여 기준과 심사 해석이 변화하면서 현장에서 적용 기준에 대한 혼선이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은 보험학회와 함께하는 ‘2026년 치과건강보험의 방향과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핵심 주제로 총 8인의 학회 회원들이 직접 연자로 참여한다. 이해도가 높은 연자들을 통해 정책 변화의 배경과 해석 기준을 들을 수 있으며, 실제 사례와 대응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청구 방법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줄이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방송은 ▲3월 4일 2026 치과건강보험의 방향(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실전 진료에 참고할 수 있는 포인트까지 짚어내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OSSTEM TV의 저널인사이드는 논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개원의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논문을 선정, 임상의가 직접 진행해 5~10분 분량으로 요약해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스템에 따르면 '2026 시즌 저널인사이드'에서는 보철·치주·임플란트·교정 분야별로 임상에 도움이 되는 논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술식, 재료, 디지털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직강' 형태의 논문 리뷰 비율을 확대해 연구 의도와 임상적 함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 1월에는 허윤혁 교수(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보철과)가 연자로 출연해 ‘4가지 CAD-CAM 세라믹 재료로 제작한 3-unit 고정성 보철물에서 연결부(커넥터) 디자인이 파절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리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회차에서 허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반복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임플란트 및 GBR의 핵심 술기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세미나 ‘RegenCourse’를 오는 4월부터 개최한다. 푸르고의 핸즈온 세미나는 그간 실습 중심 구성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왔으며, 매 회차 빠른 등록 마감을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RegenCourse 역시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된 단계별 임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RegenCourse는 ‘Basic’과 ‘Advanced’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4월부터 시작되는 Basic Course는 임플란트 수술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루며, 기초 술기 정립이 필요한 임상 초·중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절개(Incision)부터 상악동(Sinus)까지 수술의 기본 원칙을 정리하고, 충분한 핸즈온을 통해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숙련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먼저 4월 11일 정상봉 원장(늘푸른치과)이 ‘Flap & Suture’를 주제로 성
오스템 라이브쇼가 합성골 이식재 LCR(Low Crystalline Apatite Resorbable)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전을 진행한다. OSSTEM 라이브쇼에 따르면 합성골 이식재 LCR은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을 갖추면서도 감염 위험성은 크게 낮춰 향후 동종골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골이식재를 목표로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로 LCR은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고결정성, 비흡수성 골이식재와 달리 특허받은 ‘Nano scale 미세구조 및 입자 자체 기공’ 기술로 이식재의 Pore(미세기공)를 구현하고 넓은 표면적을 확보해 혈액 적심성이 우수하며 신생골 형성이 빠르다. 이를 통해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으로 골화가 어려운 사례인 vertical augmentation case, 3 wall defect case, 양질의 신생골 형성이 필요한 case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 가능하다. 열처리를 하지 않은 저결정성 골이식재로 입자 형태가 edge 없이 곱고 부드러워 상악동 거상술 적용 시 상악동 막 찢어짐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동종골을 타깃으로 개발한 LCR의 우수성은 임상 평가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기존 합성골의 임
허영구 네오바이오텍 대표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치산협은 ‘제41차 정기총회’를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펠리스 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해 2025년 회무보고 및 2026년 예산안 등 주요 회무 현안을 논의했다. 전체 399회원사 중 참석 196사, 위임 71사 등 총 267사가 참여한 이날 총회에서는 17대 임원 선출과 관련 기호 2번 허영구 후보가 총 투표수 212표(무효 2표) 중 118표를 얻어 기호 1번 임훈택 후보를 26표 차로 이기고 최종 당선됐다. 허 당선자와 함께 등록한 안제모 ㈜스피덴트 대표, 서우경 ㈜엠코 대표, 이용무 거성교역상사 대표가 선출직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현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이자 치산협 부회장인 허 당선자는 유통 질서 재정립 3대 공약으로 ▲클린 회원제, 클린 임플란트 회원제 ▲지부 활성화 지원 기금제 ▲제조·유통 공동 영업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치과 산업 미래 발전 3대 공약으로 ▲글로벌 TOP 3 치과 산업 대정부 정책 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내 치과산업연구소 설립 ▲한국치과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개한 바 있다. 허영구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가 치과 보철학 분야의 아시아 최대 규모 학술 교류의 장을 준비 중이다. ‘제15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The 15th Biennial Congress of the Asian Academy of Prosthodontics·이하 AAP)’와 ‘제9차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The 9th Biennial Joint Congress of Korean Academy of Prosthodontics-Chinese Prosthodontic Society-Japan Prosthodontic Society·이하 KAP-CPS-JPS)’가 오는 11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다. AAP는 지난 1994년 설립돼 아시아 지역 치과 보철학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해 왔다. 1999년 제1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17개국 보철 전문의 및 전공자들의 지식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국제 학술의 장이다. 또 함께 개최되는 KAP-CPS-JPS는 대한치과보철학회(KAP)와 일본치과보철학회(JPS, 2002년 자매결연), 중화구강수복학회(CPS, 2004년 자매결연)와의 오랜 교류를 바탕
임플란트의 이론과 실전 적응력까지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대구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대구에서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과정에서는 디렉터로 박우현 원장(굿티스치과)이 참여하며 패컬티로 이석열 원장(스마트치과 죽전점)과 이민우 원장(서울S치과)이 함께 한다. 이번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은 임플란트 기초 개념부터 식립 이후 보철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다루며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연 주제는 ▲3월 7일(15시~21시) Implant Introduction ▲3월 8일(9시~17시) Treatment Planning ▲3월 28일(15시~21시) Surgical Procedure 1 ▲3월 29일(9시~17시) Surgical Procedure 2 ▲4월 25일(15시~21시) Introduction Immediate Placement ▲4월 26일(9시~17시) Live Surgery ▲5월 16일(15시~21시) Implant Prosthetics 1 ▲5월 17일(9시~17시) Implant Pro
제17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임훈택 후보가 대한민국 치과 의료기기 업계의 미래를 짊어질 각오와 역량을 공개했다. 임 후보는 지난 24일 서울역 모처에서 출정식을 갖고 회원사들의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회장 후보로 함께 경선에 나선 이원우 좋은보코 대표, 윤창남 세종덴탈 대표, 이용림 신구덴탈 대표를 비롯해 내·외빈 및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임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임 후보는 이날 출정식 연설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유통구조 왜곡, 불공정 거래, 갑질 문제에 강력히 대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산업 생태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 치과계에 젊음과 인생을 바친 사람으로서 지금 이 위기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세 번째 출마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저는 14대와 15대 재임 기간 동안 한국 임플란트 제조산업협의회를 신설하고, 정부 관계 기관, 치과의사협회 그리고 유관 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임플란트 중심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공정거래규약을 업계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정거래 확립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며, 특히 거대임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