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단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조교수가 제22대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2대 연송치의학상 수상자 선정의 건을 최종 확정했다.
그 결과 대상에 조영단 교수, 연송상(기초)에 이원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 치의학상(임상)에 박원서 연세치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치의학회는 지난 2025년 12월 24일부터 1월 30일까지 추천 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는 총 7명의 수상 후보자가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연송치의학상은 치의학회에서 제정하고 신흥과 신흥연송학술재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상이 이어져 왔다. 지난 2005년 열린 제1회 연송치의학상 대상 상금의 경우 400만 원에 불과했으나 상의 위상과 함께 상금 역시 꾸준히 증액돼왔다.
이번 제22회 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연송상과 치의학상 수상자에는 각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저녁 7시 조선웨스틴호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