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내 치과에서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시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장년층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는 도내 중소기업이 중장년(40~64세)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확대로 인해 치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금 사업에서는 치과 등 보건업이 지원 범위에 포함돼 있지 않았지만, 올해 사업이 확대되면서 혜택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사업 참여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고용 여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지원 요건과 대상을 대폭 완화하기도 했다. 우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 시간 요건을 기존 주 40시간 이상에서 주 35시간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기업당 채용 한도 역시 기존 5명에서 최대 10명까지 두 배로 확대했다. 다만 소비·향락업체나 근로자 파견업체 등은 기존과 같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도 늘었다. 본래 월 40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월 50만 원으로 상향돼 1년간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실과 구강악안면외과 동문회가 2월 말 일자로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는 이백수 교수의 정년 퇴임식과 구강악안면외과 동문 신년 하례식을 지난 1월 31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었다. 이백수 교수는 지난 1985년에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1996년에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조교수로 부임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및 악안면성형재건학회에서 이사직을 수행한 바 있다. 또 경희대치과병원 기획부원장, 집중치료센터장 등으로도 힘써왔다. 특히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및 구강악안면 재건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까지 ITI(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 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회에서 준비한 공로패 및 선물 증정, 축하 케익 커팅식과 함께 제자들의 마음이 담긴 사진집을 전달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백수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앞으로는 구강악안면외과 OB로서의 역할과 함께, 명예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40년간 근무하는 동안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행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위해 열띤 논의를 거쳤다. 대여치는 지난 1월 2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26대 회장과 수석부회장 후보를 추천하는 후보 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천위원회는 대여치 정관 제28조 1항에 따라 전 회장 전원과 현 회장단(회장, 5명의 부회장, 총무이사, 재무이사)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신은섭 직전 회장이 맡았다. 추천 결과 26대 회장 후보로 김수진 대여치 수석부회장이 추천됐다. 수석부회장 후보로는 손미경 대여치 부회장과 이경선 서울지부 감사가 경선을 벌였으며 그 결과 손미경 부회장이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추천이 결정된 두 후보자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대여치 정기총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차기 회장에 추천된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치협 보험이사, 서울지부 홍보이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대의원, 심평원 비상근이사, 대여치 총무·정책이사 및 부회장,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공보이사 등 수많은 단체에서 회무 역량을 쌓아왔다. 수석부회장으로 추천받은 손미경 부회장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 교수, 조선대학교 국제치과교육아카데미 센터장,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21·22대 병원장, 대한치과병
경희대학교의료원(이하 경희대의료원)이 병오년 새해 첫 치과 진료 봉사를 실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경희대의료원은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4층 대강당에서 새해 첫 치과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공협력팀,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안산시산정현교회, 경희대치과병원 및 경희대 기독치과봉사단(CDSA)이 참여했으며, 안산지역 내 이주민을 포함한 취약계층 주민 총 106명이 치과 진료를 받았다. 또 CDSA 봉사팀 고문인 박준봉 전 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 김성훈 의과학문명원 부원장(바이오급속교정), 경희대 동문 출신 진영찬·이재현 원장 등이 참여해 현장 진료를 지원했다. 특히 치과 진료의 접근성이 낮은 이주민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인력이 함께해 봉사의 질을 높였으며 국내 이주민 청소년 약 40명을 대상으로 구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진료뿐 아니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의과학문명원은 지난 2024년 1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동대문구가족센터, 동대문구자활센터 등으로 확대하며 연 5회 이상 정기적인 치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
시스루테크가 투명교정의 생역학적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시스루 얼라이너의 특장점을 설명해 임상가들의 관심을 샀다. 시스루테크는 지난 1일 코엑스에서 ‘시스루 얼라이너 오프라인 생역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8월 10일 부산에서 시작된 전국 순회 세미나의 일환으로 홍경재 원장(보스톤클래식치과), 이현정 원장(상도행복한아이치과), 김태경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수준급의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들은 시스루 얼라이너를 바탕으로 투명교정의 임상적 한계를 알아보고 이를 뛰어넘을 실질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시스루 얼라이너의 생역학적 차이점을 알아보고 증례별 적용법을 꼼꼼히 다뤄 실질적인 강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치아를 3차원으로 움직일 수 있는 어태치먼트 및 장치 디자인, 중증도 이상의 총생과 심한 총생, 치과 경영 세미나(투명교정 도입 방법), 핸즈온 실습(IPR, 어태치먼트 등 다양한 부가장치 사용법) 등이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홍경재 원장(시스루테크 대표)은 “시스루 얼라이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교정치료에 필요한 치아이동의 특성에 맞춰 어태치먼트와 마진디자인, 치아이동 단계 등을 맞춤형
임상 현장에서의 디지털 치의학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가 개최된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디지털치의학회)는 오는 3월 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 - what works and what doesn't’을 주제로 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되며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치과 운영, 고정성과 가철성 수복 분야에서 디지털을 이용한 임상 술식과 한계점들에 대해 해외 및 국내 연자의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4개의 세션이 예정돼 있다. 첫 번째 ‘Digital Transformation with Al’ 세션에서는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치과경영의 Digital Transformation Featuring EMR’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의 ‘치과AI 실전 전략: 진단부터 경영까지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인 ‘Trouble Shooting in the Digital Era’에서는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의 ‘디지털의 시작과 문제 해결하기’ ▲Dr. Katsuhiro Asaka(Asaka
세계적 교정 석학 10인이 총집결하는 학술 아고라가 열린다. 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 장치 전문기업 그래피는 오는 3월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레전드들이 교정의 기준을 다시 쓰다(When Legends Redefine Orthodontics)’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심포지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외 교정과 전문의와 치과기공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Shape Memory Aligner(SMA)와 직접 프린팅 얼라이너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트렌드, 치료 전략을 짚을 계획이다. 먼저 오전 세션에서는 라빈드라 난다 교수(Ravindra Nanda)와 지 혁 원장이 SMA의 생역학적 원리와 임상 적용 전략을 다루며, 오후 세션에서는 김기범 교수, 김성훈 교수, 켄지 오지마(Kenji Ojima) 원장, 이종현 원장, 윤달선 원장, 나오코 오타와(Naoko Otawa) 원장, 전영진 원장 등 국내외 연자들이 복합 치아이동, 어태치먼트 프리 치료 전략, SMA 및 직접 프린팅 얼라이너 워크플로우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치과 매출을 견인하는 상담 노하우를 공유한다. 디오는 치과 상담 실장 및 병원 운영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 실장 세미나’를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울 마곡 디오 R&D 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경영의 핵심인 상담 과정에서 환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상담 동의율을 높이는 실전 전략, 보험 청구를 통한 병원 수익 안정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현 매니저(성분도 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품격 있는 상담으로 매출 UP’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자 심리 기반 상담 구조 설계, 고가 치료 상담 시 신뢰 형성 방법, 실제 상담 프로토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상담 성공률을 높이는 비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효진 대표(파인필코칭심리연구소)가 ‘보이지 않는 매출, 보험 청구의 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보험 청구 항목 최적화, 비용 상담 커뮤니케이션 전략,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비용 설명법 등을 중심으로 병원 수익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2026년 아랍에미리트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올해 초 출시를 앞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해외 전시회에서의 첫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제품 가격과 함께 CE 인증 여부, 소재, 모터 구동 방식 등 제품 사양 전반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일부 딜러들은 현지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계약 및 구매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네오의 임플란트 및 수술 도구들에 관한 관심도 뜨거웠다.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II, IS-III, IT-III)가 눈길을 끌었으며, 픽스쳐, 스크류,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 혁신적인 다양한 수술 키트(SLA Kit, SCA Kit, Master Kit)도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고정력을 즉시 측정할 수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월 2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금은 네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4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네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원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004 캠페인’은 네오 임직원들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에 회사가 추가 지원금을 더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네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네오만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1년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는 원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원주시 아동·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지정기탁한 바 있다. 한편 네오는 매년 기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스포츠단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 유니트체어 기부, 대학생 장학금 전달, 원주시 장애인예술단 창단, 노사상생일자리 협약 체결 등 다양
인비절라인이 병오년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인비절라인은 지난 1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 Invisalign Day’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인비절라인 코리아를 비롯한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교정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난 29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자리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David Carr 사장(얼라인 테크놀로지 APAC), 유형석 수석부회장(대한치과교정학회), 한준호 대표(인비절라인코리아), 교정 임상가, 치과 스텝, 인비절라인 임직원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비절라인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트리트먼트 센터가 청두로 이전할 계획인 가운데 이전 로드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 계획 수립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Dr. HyungJoo Choi의 라이브 핸즈온 세션이 진행됐다. 인비절라인에 따르면 청두 이전은 강화된 품질 관리와 숙련된 전담팀을 기반으로 한국 맞춤형 치료 계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Dr. Sandra Tai의 ‘Early Intervention in Transverse Deficiency: Paediatric Expansion Pr
위드웰임플란트(이하 위드웰)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치과전시회인 UAE 국제 치과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 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성공적인 전시 홍보를 진행했다. 위드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Hermann Ryff(허먼리프)의 ‘SAFE 3.5’와 ‘Click-fit’을 소개해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현지 딜러 및 의료 관계자들과의 교류가 이뤄지며,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허먼리프의 ‘SAFE 3.5’는 특허받은 wing 구조와 Narrow 타입의 Ø3.5 단일 직경으로 모든 케이스를 커버할 수 있어 치과 재고 관리가 감소되며, 별도의 키트 없이 1회용 멸균 드릴을 함께 제공해 임상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함께 선보인 ‘Click-fit’은 스크류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보철 방식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lick-fit’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체결이 가능하고 필요시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임상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위드웰 관계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AEE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