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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기술력 집약 신제품 ‘BDEX 2026’ 최초 공개

즉시로딩 특화 설계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론칭
전체 부스 60% 임플란트 할애, 각종 체험 이벤트 풍성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 ‘New KS 3’를 이번 주말 부산에서 선보인다.
 

오스템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 치의학 전시회 및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 차세대 임플란트를 공개하며 임플란트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오스템은 BDEX 2026의 전체 부스 규모를 전년보다 약 6% 늘려 참가 기업 중 공동 최다 부스로 참여하며 임플란트 관련 핸즈온 부스 및 전시 공간은 5배 이상 확대하는 등 변화를 줬다.
 

특히 전체 부스의 약 60%를 New KS 3 존으로 구성해 신제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 부스 상단에는 New KS 3 행잉 배너를 설치하고, 부스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품의 핵심 특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부스 동선 또한 임플란트 중심으로 설계했다. New KS 3 모객 체험 이벤트와 제품 상담, 핸즈온 투어를 부스 전면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핸즈온 테이블에는 영업 담당자가 상주해 제품 소개와 함께 실제 활용도와 임상적 강점을 보다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New KS 3의 장점을 직관적인 메시지로 전달하고 즐길 수 있는 컬링 게임도 별도로 마련했다. 컬링 게임 내 타깃 원에는 ‘Immediate Loading’이라는 메시지를 새겼고 볼에는 각 ▲Deep Thread ▲Sharp APEX ▲Fully Tapered Body 등 강한 고정력의 3대 요소를 새겼다. 이는 신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New KS 3는 즉시 로딩(Immediate Loading)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최첨단 기술과 임상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다. 풀 테이퍼(Full Taper)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커팅 엣지 중간부에 쓰레드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저항력 유지가 가능하다.
 

깊이를 확대한 쓰레드(Deep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Apex) 디자인을 통해 초기 진입성을 제고하고 방향 조절 편의성을 높였다. 설계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을 구현했다.
 

테스트 결과 노멀 본 기준 기존 KSIII 대비 최종 식립 토크가 약 31%, 소프트 본 환경에서는 약 30% 증가했다. 발치와 4mm 조건 시험에서도 약 36% 향상된 고정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BDEX 2026에서는 임플란트 외에도 ▲스캐너/프린터 ▲의약 ▲투명 교정 ▲T2 ▲K5 ▲소장비 등 개원의들이 관심이 많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인기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호평을 받은 라면 케이터링과 오스템의 대표 캐릭터 레오거도 부스 곳곳에 배치해 친숙한 이미지를 더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BDEX 2026에서는 당사의 임상 데이터와 R&D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 단계부터 즉시 로딩과 다양한 골질 환경을 고려한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를 전시회 최초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실제 핸즈온까지 함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년과 비교해 임플란트 부스 및 테이블도 대폭 확대한 만큼 더 넓은 공간에서 고객들과 소통도 강화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