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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기술 혁신으로 미래 도약" 다짐

국내외 연자 강연 ‘2026 Invisalign Day’ 성료
Face Scan·Virtual Care 등 올해 출시 목표

 

인비절라인이 병오년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인비절라인은 지난 1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 Invisalign Day’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인비절라인 코리아를 비롯한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교정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난 29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자리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David Carr 사장(얼라인 테크놀로지 APAC), 유형석 수석부회장(대한치과교정학회), 한준호 대표(인비절라인코리아), 교정 임상가, 치과 스텝, 인비절라인 임직원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비절라인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트리트먼트 센터가 청두로 이전할 계획인 가운데 이전 로드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 계획 수립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Dr. HyungJoo Choi의 라이브 핸즈온 세션이 진행됐다.

 

인비절라인에 따르면 청두 이전은 강화된 품질 관리와 숙련된 전담팀을 기반으로 한국 맞춤형 치료 계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Dr. Sandra Tai의 ‘Early Intervention in Transverse Deficiency: Paediatric Expansion Protocol’, 이양구 아이디치과 대표원장의 ‘ID Clinic's Invisalign Journey’ 등이 펼쳐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 밖에는 올해 인비절라인이 출시를 목표로 내세운 혁신 제품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특히 Invisalign 3D Face Scan과 Virtual Care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3D Face Scan은 아이폰을 이용해 환자의 얼굴을 3D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인비절라인 앱을 활용해 촬영이 가능하다.

 

 

Virtual Care는 환자가 앱을 통해 구강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치과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소통할 수 있게 돕는 장치다.


한준호 인비절라인 코리아 대표는 “그간의 시간을 보면 나무나 많은 발전과 놀라운 성장이 있었고, 그 배경에는 여기 계신 분들의 역량과 관심이 있었다”며 “올해는 진단, 치료, 모니터링 분야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을 소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