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금)
자기 고향찾아 이 먼길을 이제서야 왔단 말인가 너를 보는 순간 전류처럼 찡하고가슴에 저려오는 벅찬 감동이어라
낯설기만한 이국 유물들 틈에도 너의 수려한 자태 참으로 준수 하구나선인(先人)들의 넋이너 안에 녹아 배여 있어시공을 뛰어 넘은 감격의 만남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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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영 오희영치과 원장/안지현 KMI한국의학연구소 위원
장정록 여수모아치과 원장/안지현 KMI한국의학연구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