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과연 선거불복소송의 책임이 없는가?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가 직선제로 바뀌면서 치과계에 선거민주주의가 도래한 기쁨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지난 두 번의 직선제 선거는 선거무효 소송전으로 큰 오점을 남기고 있다. 2017년 김철수 후보의 당선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은 후보자의 잘못이 아닌, 전 치협 집행부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준비되지 못한, 부실한 선거관리 부실로 인해 선거무효 판결을 받게 된 것이라 선거불복 차원과는 다른 성격일 것이다. 그러나 작년에 제기된 선거불복소송은 선거과정 중 후보자 간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선거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보이기를 원했던 회원들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로 계속 비난받고 있다. 지난 3월 이상훈후보가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이후 계속해서 선거불복을 외치며 이상훈 집행부를 흔들어왔던 세력이 뻔뻔스럽게도 금번 보궐선거에 출마를 결정하고 회원들의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이상훈협회장의 사퇴 원인중에 선거불복소송으로 받은 심적 스트레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많은 회원들이 얘기하고 있다. 그 세력들이 내세운 박태근후보는 과연 선거불복 소송으로부터 책임이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Digital Dentistry 세미나’를 개최한다. 7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마곡 AIC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코스에서는 배정인 원장(서울강남치과의원)이 디렉터로 나서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 대한 이론과 임상을 동시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진료에 필요한 디지털 치의학 개론을 비롯해 4일 만에 브릿지부터 풀마우스까지 다양한 실습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Trios4 스캐너를 실습을 통해 직접 다뤄보고 직접 스캔한 데이터를 가지고 가이드 디자인, 보철물 디자인도 진행해본다. 3D 프린터 OneJet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가이드와 보철을 출력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배정인 원장은 “4일간의 강의로 디지털 치의학 이론부터 스캔, 디자인, 출력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세미나”라며 “브릿지부터 풀 마우스까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디지털 풀로우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진료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스템 Digital Dentistry 세미나는 선착순 15명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이하 KORI)가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계속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KORI가 ‘2021년 제3회 KORI 온라인 계속교육’을 지난 6월 21일 진행했다.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이뤄진 이번 계속교육에서는 류세홍 원장(가지런E류 치과교정과 치과의원)이 ‘할 때마다 늘 새로운 교정치료와 중첩’을 연제로 강의했다. 연자는 KORI의 정기학술지인 ‘에지와이즈 치과교정저널’과 미국 트위드 파운데이션에 수록된 증례들의 중첩 예를 먼저 살펴보면서 중첩 방법의 다양성을 들고, 중첩방법에 따라 치료전후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을 실례로 보여줬다. 또 안정골 구조물 중첩법의 체계를 해부학적 구조물의 설명과 함께 자세히 보여주고 최적중첩법과 비교해 안정골 구조물 중첩법의 장점을 보여줌으로써 이를 사용해야 하는 근거를 설명했다. 아울러 디지털공제술을 소개하고 해당 술식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한계도 설명했으며, 포토숍을 활용한 디지털공제술 방법을 상세히 제시했다. 특히 교정 진단 전문 프로그램인 ‘V-ceph’과 바텍에서 제공하는 교정 진단 프로그램인 ‘OrthoVision’의 사용방법을 실제로 보여주면서 상당수의 회원이 보유하고
경기지부(회장 최유성)가 주최하는 ‘2021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1)가 오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GAMEX 2021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손영휘)는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지부회관 강당에서 치과계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까지의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최유성 대회장, 손영휘 조직위원장, 이선장 사무총장, 권석훈 전시본부장, 박인오 관리본부장, 조영욱 홍보본부장, 이상일 학술본부장, 전성원ㆍ손영동 자문위원 등 GAMEX 2021 조직위원들이 참석해 이번 GAMEX 2021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올해는 지난 10년 간 경기지부 학술이사를 지내며 GAMEX 학술 프로그램을 전담해 온 손영휘 부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감각을 토대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자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회 직전 코로나19 감염자 급증 때문에 온라인으로 전환 개최됐던 GAMEX는 올해 회원 공모를 통해 ‘Safe GAMEX, New GAMEX’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조직위는 정부의 방역 지침 외에도 별도의 방역기준을 마련하는 등 단계적 대응책을 준비하고
레진 ‘프리티(Pre-T)’의 제조업체인 에보플라이(대표 이상봉)와 치과재료 유통업체인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최근 국내 도매총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리뉴메디칼은 이번 계약을 통해 프리티의 국내 도매총판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더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티는 리퀴드와 파우더로 구성돼 있으며, 빠른 경화 시간으로 진료 시간이 짧아져 체어 사이드 시간 절약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타사 제품보다 열 발생이 낮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까지 저렴한 제품이다. 수입제품 대비 50%이상 저렴한 반면 품질은 우수해 지난 5년간 매년 50%이상 매출 성장을 보일 만큼 반응이 뜨겁다. ㈜리뉴메디칼 측은 이번 도매총판 판매계약을 우수한 품질의 국산 템포러리 레진을 더 많은 사용자에게 소개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현재 프리티는 10여 개 국가로 수출 중이다. 기존 프리티를 판매하던 도매업체들은 리뉴메디칼과 협업을 통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도매총판 계약을 기념해 치과를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데 저렴한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원하는 치과들의 제품 문의 전화가 폭증하고 있
<보도자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부당성 대국민 홍보 잇단 성과 -연합뉴스TV 보도 및 기호일보‧경기일보 등에 기고 게재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의 부작용 알리는 데 주력 -정책 철회 위한 대국민 여론 활동에 고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지난 6월 27일 연합뉴스 TV를 통해 ‘치과 가격 공개 요구에 출혈 경쟁 구조 우려’를 보도하는 성과를 이룬데 이어 지난 7월 1일에는 인천‧경기지역 종합지 기호일보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정책을 반대한다’는 제호의 기고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7월 5일에도 경기일보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정책을 반대합니다’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장영준 후보가 직접 투고한 기고문에서는 정부의 정책 추진 의도를 요목조목 비판하면서 의료 행위에 시장원리를 적용하는 부당성과 비급여 진료비 공개에 따른 저가 출혈 경쟁 등의 부작용을 설명했다. 기고문에서는 “대부분의 처치가 손으로 진행되는 치과진료의 특성상 숙련도에 따라 의료의 질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런 차이를 가격만으로 설명하기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7월 Digital Dentistry Course’를 개강한다. 이번 코스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유력 연자인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의원)이 디렉터로 나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의를 진행하며, 오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오스템 부산 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Digital Dentistry 소개 & Trios3 Scanner Hands-on ▲Prosthodontic planning & Design & Hands-on ▲3D Digital Implant Design Hands-on ▲OneGuide & One CAS system Hands-on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Digital Dentistry에 대한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Trios3, 4를 활용한 구강스캔, 인레이와 크라운 디자인 및 OneMill5x를 활용한 밀링, Implant Studio 프로그램을 이용한 OneGuide 템플릿 제작, OneGuide와 CAS KIT을 활용한 오차 없는 식립 등 다양한 실습 기회를 마련, Digital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악의에 찬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 -장영준 해결캠프, 박태근 후보 측 허위사실 유포에 맹비난 -“선거 패색 짙어지자 말 바꾸기와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운동 방향 바꿨나?”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선거관리 규정 위반 … 자중 촉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입장문을 내고 박태근 후보 측에 “악의에 찬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선거를 위해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7월 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모 이사가 동문을 대상으로 선거운동 문자를 송신한 사안을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에 대해 악의에 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선거 시작부터 파기와 탄핵 같은 자극적인 구호를 내세우면서 회원들을 선동하더니 급기야 선거 패색이 짙어지는 분위기가 이어지자 선거운동의 방향을 말 바꾸기와 허위사실 유포 등의 마타도어로 바꾼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지난 6월 28일 대전 토론회에서 장영준 후보가 노조와의 협의 과정 녹취록의 내용을 공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협의 과정 중 거
<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DIDEX 현장서 회원 목소리 청취 -대구 EXCO서 열린 DIDEX 2021 마지막날 현장 방문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 대응‧보조인력 문제 해결‧회무 안정화 의견 봇물 -빠르고 안정적인 협회 안정화 및 일하는 협회 중점 둔 정책 거듭 강조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DIDEX 2021(2021년 대구국제치과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가 지난 7월 2~4일 대구 EXCO에서 개최한 DIDEX 2021(조직위원장 백상흠)의 마지막 날인 4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대구 및 경북지역 회원들을 만났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현장에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한 대응 △보조인력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회무 안정화 등을 바라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장영준 해결캠프가 준비한 정책 공약 등 해법을 설명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와 관련해 선거운동원을 주축으로 비급여항목 자료제출 거부 투쟁을 전개하고,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주요 매스컴을 통한 여
<보도자료> 도를 넘은 현직임원의 선거개입!! 선관위는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 - 김영삼 공보이사 경고 이후에도 현직임원들의 선거개입 끊이질 않아 - 최치원 총무이사에 이어 이석곤 법제이사 해당 동문들에게 특정후보 지지문자 불법송신 - 회무열람규정에 어긋난 중요자료 입수 경위 밝혀져야 - 현직임원이나 직원들의 선거개입에 대한 합리적인 의구심 증폭 내부의 분열로 스스로 침몰한 현직 집행부 임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정황들이 들어나 공명정대하게 치뤄져야 할 선거가 혼탁하게 더렵혀지고 있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이하 선관위)는 지난 6월22일 김영삼 치협 공보이사가 최근 ‘7·12 협회장 보궐선거 불출마 입장문’을 언론을 통해 공개한 것에 대해 치협 선거관리규정 제33조 제2항 및 제68조 제1항 2호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 ‘경고’ 조치를 내린바 있다. 이는 엄정한 중립성이 요구되는 치협 이사가 특정후보를 비난하며 선거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행위로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이후 협회 등기이사로 등재된 최치원이사와 이석곤 법제이사는 자신들의 대학동문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세지를 통해 3번 박태근후보를 비방하고 1번 후보를 지지하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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