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구태의연한 세 과시 … 치과계 편가르기일 뿐” -장영준 해결캠프, 박태근 후보 불법선거운동 선관위에 고발 -선거대책위원회 명단 선거 운동원 여부 및 경위 확인 요청 -“보궐선거는 동창회 선거나 지역 선거 벗어나야” 호소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를 불법선거운동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키로 했다. 박태근 후보 측은 지난 6월 25일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명단을 전 치과계 언론사에 배포한 바 있다. 선대위는 해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조직이며, 조직의 이 같은 대언론 공개 발표는 분명 선거운동의 일환이다. 그러나 선거관리규정 제33조 2항에 의거해 선거운동은 후보자와 선거 운동원만이 할 수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선관위에 “박태근 후보 측 선대위에 포함된 모든 인사들의 선거 운동원 등록 여부와 경위를 확인해 달라”면서 “선거운동원이 아닌 인사가 포함됐을 경우 불법선거운동으로 간주하고 징계를 내려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이번 보궐선거는 평시와 달리 전임회장의 사퇴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면서
<보도자료> 비급여 강제 공개 반대 ‘전방위적 대응’ 나서 -장영준 해결캠프, 행동전 및 대국민 설득 작업 병행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 통해 강력 반대 피력 -연합뉴스 TV에 정책 부작용 다룬 내용으로 보도 결실 … 주요 일간지 제보 이어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며 전방위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적극적인 행동전 및 대국민 설득 작업을 병행하며 보건복지부를 압박하고 있다. 먼저 해결캠프 장영준 후보와 김욱 조직팀장은 지난 6월 28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며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장영준 후보와 김욱 조직팀장은 “국가 주도의 경쟁 유도 최저가 정책은 기업형 불법 사무장 병원을 양산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비급여 수가 강제 공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해결캠프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항목 자료 제출 시한인 13일까지 집중적으로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또한 주요 매스컴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비급여 진료비
<보도자료> 장영준 후보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을 중지하고 공정선거운동에 즉각 동참하라! - 반복되는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으로 다시금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가? - 민심을 대변 못한 공약의 실체를 상대방에 대한 비방으로 덮으려하는가? - 더 이상의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은 회원들의 엄중한 심판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장영준 캠프는 “혹세무민의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는 제하의 보도 자료에서 노사협약서와 파기와 집행부 임원 탄핵을 주장하는 박태근후보가 회원들을 무시하고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방하였다. 박태근 후보는 출정선언문에서도 밝혔듯이 이번 선거 만큼은 협회장의 급작스런 사퇴로 치루 어지는 이번 보궐선거인 만큼 그 어떤 선거보다 차분하고 공정하게 치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여 왔다. 집행부내의 갈등과 균열. 경험 미숙등의 총체적인 문제가 소위 붕장어사건과 불합리한 노조협약서 체결, 그로 인한 예산안의 부결과 협회장의 사태라는 일련의 사건들의 단초가 되었다. 그로 인해 치루어지는 이번 선거에 우리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치과계의 밝은 미래를 보여줘야하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장영준 후보측에서는 우리의 선거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내놓은 선거일정 단축과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 -노사협약서 ‘파기’ 및 임원 ‘탄핵’ 공약, 실현가능성 무시한 ‘혹세무민’ -“법치 및 협회 근간 흔드는 행위 중단하라” 촉구 -선동적인 선거 행태 자제 당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는 6월 28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는 혹세무민의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선거 공보물 등을 통해 당선되면 노사협약서 파기. 집행부 임원 탄핵을 하겠다는 자극적인 선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법적 근거와 협회 정관을 무시하며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우선 노사협약서의 ‘파기’는 민형사상의 처벌을 감수해야 할 뿐만 아니라 노조를 재협상의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는 여지마저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감정적인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이상훈 전 회장이 노사협약서에 서명을 한 이상 현 실정법으로 ‘파기’는 불가능한 상황인데, 박태근 후보는 이를 알고 있는가”면서 “알면서도 파기를 고집한다면 회원들을 기만하는 처사이고, 몰라서 그랬다면 협회장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보도자료> 비급여 공개 의무화 정책 불복 강력대응 천명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 모든 수단 동원한 대응 피력 -헌소 등 법률 대응 적극 지원‧의료계 연대 강화‧과태료 불복 법정 투쟁 -대국민 여론 형성 통한 국민 설득 병행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을 전면 거부하고, 끝까지 강력 대응에 나선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앞서 진행 중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관련 법률대응을 적극 지원하면서 의료계 전체의 공동 연대를 형성하고, 과태료 처분 불복 법적 투쟁을 불사하며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무화 시행과 관련해 최근에는 정부가 7월 13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항목 자료를 제출하라는 방침을 하달함으로써 일선 개원가의 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비급여 진료비 현황 조사 및 공개에 관한 정책은 정부가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정책인 만큼 의료계에서 사력을 다해 막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라며 치과계를 비롯한 전 의료계의 단결을 호소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법률 개정까지 하며 추진한 정책인 만큼 가장 우선적
기호 2번 장은식 후보는 6월 24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권호범 학장과 보직 교수들을 만나 치과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같이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 모교에 근무하는 동기 교수들과 만나 학생들 교육과 치과계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 장은식 후보는 같은 날 경희대 정종혁 학장을 만나 대한치과의사협회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치과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희대병원 치과종합검진센터(센터장 김성훈 교수)를 방문하여 검진으로 치과계 규모를 키우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장은식 후보는 치과관련신기술지원이라는 공약을 내걸었는데 진료 외에 검사나 검진, 예방 등에서도 치과계 파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치과계 현안에 대한 환담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서울소재 3개 대학 학장 병원장님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서울대 권호범학장님과 구영 병원장님, 연세대 김의성 학장님, 경희대 황의환 병원장님 모두들 많은격려와 조언를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경희대 정종혁 학장님과 연세대 심준성 병원장님은 휴가관계로 뵙질 못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보도자료) 기호1번 장영준 후보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반대 헌법재판소앞 1인시위 나서다! 오늘 6월 16일 기호1번 장영준 후보는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반대 헌법재판소앞 1인시위에 나서며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오늘 1인 시위에는 김욱 협회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같이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 정부는 비급여수가 강제공개를 즉각 중단하라! *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수가 관리대책을 강력 반대한다! 즉각 철회하라! *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제기한 정부의 비급여관리대책 관련 2021년 3월 헌법소원 및 5월 26일 의료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적극 지지한다! * 협회는 정부의 비급여수가 강제공개정책에 강력 대응하라! * 의협, 치협, 한의협과 공동투쟁으로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저지하라! * 협회는 비급여수가 공개관련 회원의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라!
선거일정 단축 및 후보 간 클린선거 공동 선언을 제안합니다. 존경하는 김종훈 선거관리위원장님! 회원의 염원을 담아 선거관리업무에 임하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전임 협회장의 사퇴도 벌써 한 달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직무대행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나, 중차대한 현안들이 눈앞에 쌓여가고, 회무동력을 잃은 지금의 협회의 모습에 회원들은 실망의 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협회장의 사퇴로 인해 치러지는 이번 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는 관리 감독하는 선거관리위원회나 참여하는 후보들에게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가 뒤따라야합니다. 회무동력을 잃은 집행부를 하루 빨리 수습하여 정상화를 이루어야 하며, 절망을 넘어 참담함을 느끼고 있는 3만여 회원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임원의 사명입니다. 7월12일로 예정되어 있는 투표일은 선거관리규정 4장 제20조 ②항에 근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라는 규정에 의해, 확정이 되었지만 일정을 축소해서 진행되어도 규정상 문제가 없습니다. 회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정상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바램에 부응하기 위해 과감한 선거일정 단축이 필요합니다. 또한, 선거운동기간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의 선거일정 단축제안에 대한 기호1번 장영준 후보의 입장 지난 6월 14일 박태근 후보는 “조속한 회무 정상화”를 이유로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보궐선거 선거운동기간 및 투표일 단축을 선관위에 제안하였으나 선관위는 이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통보하였다. 이에 대해 기호1번 장영준 후보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1. 박태근 후보는 협회 정관 및 제규정을 숙지하고 존중하라! 31대 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당사자인 후보가 선관위의 고유업무에 대해 상식에서 벗어난 정략적 제안에 대해 기호1번 장영준 후보는 동의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바이다. 선거관리규정 제20조 제2항 “실시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라는 규정에 의해 확정된 정당한 선거일정을 박태근 후보가 어떤 자격으로 “규정상 축소하여 진행해도 문제가 없다”고 궤변을 내놓았는지 그 근거와 저의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일개 후보자가 치협의 최고가치인 정관 및 제규정의 해석을 자의로 하는 것에 대해 실망을 넘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치협의 정관 및 제규정을 사수하지는 못할망정 이 마저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경솔한 제안과 선
<부고> 이충규 전 치협 공보이사 모친상 (고인 나광례) 빈소 : 목포하당장례식장 302호 (목포시 백년대로231번길 13-1) 발인 : 2021년 6월 17일(목) 07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