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22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박인석 보육정책관 ▲유천권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진단관리과장 보건연구관→감염병분석센터장 ▲김상희 보육정책관→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이상 8월 16일자)
대구지부 자선골프대회 일시: 8월25일 장소: 대구컨트리클럽 시간 : 12시
-일시 : 8월 25일(일) -장소 : 천안 버드우드CC -문의 : 010-8701-2875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 ▲이기일 건강보험정책국장 ▲권준욱 대변인(이상 8월 12일자)
■ 2019년 8월 15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정욱 전 치협 홍보이사가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Tel.02-2258-5940), 발인은 8월 1일(목).
치협-2만1000명-27만원, 의협-7만3000명-39만원, 한의협-2만1000명-50만원. 해당 수치는 지난 2018년 기준 치협, 의협, 한의협의 회비 납부대상 회원 수와 연회비 금액이다. 바꿔 말하면 각 단체의 ‘재정 규모=파워’를 단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수치기도 하다. 의협의 회비는 치협 보다 12만원 많았다. 치협과 회비 납부대상 회원 수가 비슷한 한의협은 회비가 무려 23만원이나 많았다. 더군다나 최근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 이슈리포트(8호)에 따르면 지난해 치협의 회비 납부율은 한의협 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회계연도 치협의 회비 납부율은 74.2%, 한의협은 82.7%로 회비도 낮은데 납부율 마저 저조했다는 얘기다. 리포트는 치협 회비 납부율이 감소하고 있는 원인으로 어려운 개원가 상황, 신규 개원 등 치협 가입 회원 숫자 감소, 분회·지부·협회비 납부 부담 등을 꼽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회비를 납부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치과의사 개개인을 대표해 ‘치과의사의 권익 증진’과 ‘치과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바로 치협이기 때문이다. 재정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치협의 각종 사업은 축소
■ 2019년 8월 1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인사 ▷ 진료처장 김영재 교수[소아치과] ▷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금기연 교수[치과보존과] ▷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장 서병무 교수[구강악안면외과] 발령일 : 2019. 7. 22 보직기간 : 2019. 7. 22. ~ 2021.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