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치협 부회장의 아들 김찬겸 군이 박은경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일시는 6월 3일(일) 낮12시이며, 장소는 티웨딩 천안 투게더홀이다.
김철수 전 협회장이 지난 8일 재선거를 통해 치과계 수장 자리에 올랐다. 단일후보와 재선거라는 인식 때문에 회원들의 관심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로, 58%대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3개월간의 회무 공백 상태는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찬성 득표율이 82%대를 육박해 남은 임기 동안 충분한 회무 추진 동력도 얻게 됐다.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시급한 정책 현안이 산적해 있다. 3개월 회무공백에 따른 어수선했던 민심을 다잡기 위한 노력을 하되, 그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짧다고 하면 짧은 2년여의 임기지만 그 또한 효율적인 정책 배분으로 헤쳐 나가야 할 집행부의 몫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이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어떤 방식으로 정책을 이끌어 나가냐에 따라 남은 2년 임기 성패가 좌우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번 집행부는 지난 10개월의 짧은 임기 중에도 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본인부담률 30% 인하, 치과의사전문의 경과조치 시행, 북한 이탈주민 치과취업 촉진을 위한 MOU 추진, 치과대학 정원 외 입학비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가 5월 8일 치러지는 치협 재선거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대여치는 지난 4월 25일 회장단 회의에서 회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김동기 치협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빙부상을 당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재 중앙대부속병원 지하1층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오는 4월 13일(금).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재선거 후보 등록 공고> 협회 정관 제16조 및 선거관리 규정 제19조, 제20조, 제26조, 제27조, 제32조, 제36조, 제37조 및 제52조의 2에 의거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2018. 5. 8)에서 선출할 회장단의 후보자 등록절차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 래 = 가. 등록서류 및 기탁금 1) 회장단 후보 등록신청서 1부 2) 회장단 후보자 추천서 각 1부(선거인 200명 이상) 및 추천자 명단 1부 3) 회장단 후보자 치과의사면허증 사본 및 주민등록증 초본(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 각 1부 ※ ‘선거인’은 2018년 3월 17일부로 지부에 등록되어 있고, 연회비, 입회비, 기타 부담금 등의 미납 내역이 2회 이하인 회원임.(선거인은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없음.) 4) 회장단 후보자 이력서 각 1부 5) 회장단 후보자 반명함판 컬러사진 각 3매 6) 회장단 후보자 제회비(분회ㆍ지부ㆍ협회) 완납증명서 각 1부 7) 회장단 후보자 대표의 서약서 1부 8) 회장단 후보자 정견발표(홈페이지 게재용) -대회원 공개용 동영상(10분 이내 분량) 파일이 담긴 이동식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 ▲윤태호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류근혁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김헌주 대변인 ▲박금렬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 ▲장재혁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이상 3월 19일자)
-일시 : 4월 1일(일) 09:00~17:00 -장소 : 코엑스 3층 E홀 4,5,6 -문의 : 010-3948-2875, 010-4002-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