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부(회장 장동호)가 전북지역에서 개원 30년 이상 된 회원의 치과를 직접 방문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0년이 넘은 시간동안 한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전북의 회원은 570여명의 회원 중 54명에 이른다. 장동호 회장과 양춘호 총무이사는 7월과 8월 매주 목요일 오후 54명의 회원을 직접 찾아 인사를 전하고, 정성이 담긴 선물과 감사장, 손 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부 측은 “제법 오랜 시간 동안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있는 치과부터 최신식의 멋진 인테리어로 꾸민 치과까지 한곳 한곳을 방문하고 담소를 나누다 보면 정작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건 원로 회원님들이었다”면서 “그저 치과의사로서 묵묵하게 보낸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찾아와 줌으로써 그 시간이 가치 있어 졌다면서 손을 맞잡아 줬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장동호 회장은 “30년 이상 오랜 시간동안 전북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열정과 지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왕성한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전북지부 제공]
대구지부(회장 최문철)가 지난 8월 26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제15회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및 클럽대항전’을 열었다. 다수의 내빈과 8개 골프 동호인회 대표선수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는 회원, 치과 관련 단체 대표, 8개 골프동호인회 선수들로 구성, 회원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경기 후에는 단체전 및 개인전 시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추첨이 진행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단체전 경기 결과 북치회가 우승, 상아회가 준우승, 동치회가 3위를 차지했다. 공동 4위에는 삼봉회 및 일치회, 6위 육구회, 7위 청솔회, 8위에 경치회가 이름을 올렸다. 선수조 개인 경기에서는 임정열 회원이 우승(72타), 염선호 회원이 준우승(73타), 손성일 회원이 3위(76타), 니어리스트에 이상한 회원, 롱기스트에 김동응 회원이 영광을 차지했다.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친선조에서는 김광근 회원이 우승, 김영재 회원이 준우승, 최상희 회원이 3위, 한진욱 회원이 4위, 정상규 회원이 5위를 했으며, 니어리스트는 장우현, 롱기스트는 권영수 회원이 차지했다. 최문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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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장애인정책국장(8월 29일자)
김규식 전 서울대치과병원장이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발 인 : 2018-08-24 08:00● 장 지 : 용인천주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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