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재 열치 고문 출판기념회 및 고희연 - 일시: 2월 3일(토) 18시 - 장소: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다이아몬드홀 - 문의: 02-393-2842
최남섭 치협 명예회장의 차녀 최소영 씨가 임경호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일시는 다음달 2월 3일(토) 오후 5시 30분이며, 장소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5층 그랜드볼룸이다.
■ 2018년 1월 18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출산 여성회원 지원사업 참여 안내 - 제30대 협회장 공약사항 실천사업 - 1. 사업안내 여성회원의 출산 및 육아에 따른 진료공백의 어려움을 경감시켜 여성회원의 복지증진에 기여코자 출산 여성회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여성회원 중에서 출산예정이거나, 지난 2017.05.01.이후 출산을 하신 회원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 대 상 자 출생증명서로 출산이 확인된 여성회원 중 회원의 의무를 다한 자 3. 사업기간 2017. 5. 1. ~ 2020. 4.27. ① (1차년도) 2017. 5. 1. ~ 2018. 4.30. ② (2차년도) 2018. 5. 1. ~ 2019. 4.30. ③ (3차년도) 2019. 5. 1. ~ 2020. 4.27. 4. 지원범위 사업기간(2017. 5. 1. ~ 2020. 4.27.) 내의 협회비(연회비) 지원 ① 1차년도(2017. 5. 1. ~ 2018. 4.30.) 기간 중 신청자 ▸ 2017, 2018, 2019년도 3년간의 협회비(연회비) 지원 ② 2차년도(2018. 5. 1. ~ 2019. 4.30.) 기간 중 신청자 ▸ 2018, 2019년도 2년간의 협회비(연회비) 지원
부산대치과병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난 12월 22일 소아치과 외래 및 입원 환아, 부산대 어린이병원 입원 환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산대치과병원 전공의 및 봉사자로 구성된 행사팀은 이날 산타복장을 입고 환우들에게 어린이용 칫솔·치약 세트, 수면양말 선물을 직접 나눠 주며 쾌유를 기원했다. 흰 수염과 빨간 산타복을 입고 큰 선물 꾸러미를 짊어진 산타의 깜짝 방문에 병동에 입원해 있던 환우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으며, 병원에서 성탄절을 보내야 하는 환우들의 부모들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됐다. 행사를 제안하고 기획한 부산대치과병원 정태성 교수는 “병원 직원을 비롯해 지역 업체가 함께 뜻 깊은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행사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과 치과병원 환아들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책적 결실 위해 새해에도 혼신다해 매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5월에 출범한 저희 대한치과의사협회 30대 집행부는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뽑은 첫 직선제 집행부로서, 회원들의 높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지난 8개월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30대 집행부가 중점 추진 정책현안은 ▲노인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률 대폭인하 ▲보건복지부내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 ▲한국치과의료 융합산업연구원 설립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촬영도입 ▲의료광고 사전 심의제 부활 등 주요현안 과제를 가지고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밤낮없이 만나 치과계 정책을 설명하고 이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본인부담률을 기존 50%에서 30%로 인하시키는 성과를 올려, 치과 문턱을 낮추는 효과는 물론,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정책은 현재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매우
다수 전문의시대 원년…경과조치 본격화 2017년은 본격적인 다수 전문의시대를 맞이한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다.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 경과조치 시행으로 전속지도전문의 역할자 470명이 올해 초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연말에는 기수련자 2511명이 수련경력을 인정받아 오는 1월 치러질 제11회 전문의자격시험부터 응시할 수 있다. 또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신설에 의한 미수련자 경과조치도 시행돼 현재 1305명의 미수련자들이 지난 11월 19일부터 연수실무교육에 돌입했다. 경과조치는 아니지만 외국수련자도 검증을 거치면 전문의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올해 검증에서는 100여명이 응시자격을 얻었다. 현재까지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회원은 총 3180명. 수련경력을 인정받은 기수련자 2511명과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응시자 1305명이 모두 전문의를 취득 한다 가정하고, 여기에 매년 평균 300여명 수준으로 배출되는 신규전문의, 추가되는 해외수련자 등을 합하면 치과계는 몇 년 내 전문의수 7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과의사 세 명 중 한명은 전문의인, 그야말로 다수 전문의시대의 도래다. ‘문 케어’ 의료계 요동…치협 특별대책위원회 구성 문재인 정부가 지난 8
-일시: 2018년 1월 7일(일) -장소: 코엑스 B1 홀 -문의: 02-6353-2544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세밑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내년 학회가 나갈 길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갔다. 지난 11월 25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진행된 2017년 이식학회 임원워크숍에는 김영균 회장을 비롯해 김우성 평의원회 의장, 유달준 부의장 등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학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중지를 모았다. 이날 워크숍의 주요 안건으로는 ▲영문 학회지 발간 및 홈페이지, 투고시스템 구축, 5개 대륙 편집위원 위촉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2018년 춘계학술대회 준비 계획 ▲내년 예산안 ▲학회홍보 동영상 시연 등 학회의 내년 주요 살림을 놓고 장시간 토론을 벌였다. 회의를 마치고 임원들은 이창규 섭외이사가 마련한 송년회를 즐기면서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이식학회 측은 “이날 워크숍은 특히 영문학술지 발간을 위한 각종 제반사항을 논의하고, 이 학술지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는 SCI급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로드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국내외 선두 임플란트 학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장시간 토론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용익 신흥 대표이사가 임원들을 방문해 함께 조찬을 하며, 치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