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6월 28일 오후 7~9시 -장소 : 전북대 치전원 1층 양이홀 -문의 : 063-250-2124
-일시 : 7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 건양대병원 죽헌정보관 리버럴아츠홀 -문의 : 043-733-2874
-일시 : 7월 4일(월) 오후 6시 30분 -장소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문의 : 02-558-5966
-일시: 6월 19일(일) 16:00 -장소 :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 -의안 :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관련의 건 -문의 : 02-2024-9100
1차 -일시 : 6월 20일 오후 6시 30분~9시 20분 -장소 : 원광대 대전치과병원 2층 세미나실 -문의 : 042-487-7575 2차 -일시 : 6월 21일 오후 6시 30분~9시 20분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대회의실 -문의 : 02-569-1604
안창영 전 치협 부회장의 장녀 현정 양이 오는 6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강남구 역삼성당 대성전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우리 집 아이는 2012년 2월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5살이다. 요즘은 낮에는 유치원에 갔다가 3시경에 집에 와서 엄마나 할머니와 논다.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은 성격이어서 지금까지는 다행히 큰 사고 한 번 없이 잘 지내왔는데, 5살이 돼서부터는 활동량이 많아지고 위험해 보이는 행동도 부쩍 많이 한다. 그래서 항상 조심조심하게 되고,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지난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정말 크나큰 행복의 시간이었고 동시에 나를 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처음 아이를 만났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불안하기만 했는데,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무사히 지나가고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를 보면 나도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는다. 요즘 들어 아이에게 부쩍 잔소리가 많아졌는데, 이런 나를 보면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을 많이 하고, 까다로운 사람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일과 관련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나는 진료를 완벽하게 잘 하려고 그렇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일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면
-일시 : 6월 26일(일) 오전 9시~오후 5시 40분 -장소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 -문의 : 02-2228-8982
The 25-year Journey in Adult Orthodontics at CNU -일시 : 6월 25일(토) PM 6시~8시30분 -장소 : 서울 마포가든호텔 그랜드볼룸
-일시 : 6월 22일(수)~25일(토) -장소 : 코엑스 -문의 : 02-3476-7700
연재순서 상- Opening Lecture ‘Insight of Implant dentistry’ : 오상윤 원장 하- 보철 Discussion ‘What type of GBR do we select for bone regeneration’ : 주대원 ·김신구· 정찬권 ·박휘웅 원장 -해외연자특강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임프란트보철을 위한 profile’ :Takehiro Hayashi -Live surgery part ‘Preoprative treatment plan Discussion for Live surgery’ : Moderator 김병옥 교수, Speaker 오상윤·김성언·성기원·정현준 원장 -Live surgery : Moderator 성무경 원장, Operator 오상윤 원장 A.T.C임플란트연구회와 ㈜신흥이 함께하는 첫 Annual Meeting이 오는 6월 19일(일) COEX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Annual Meeting은 ‘Insight of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국내 최정상급 연자들이 초청된 가운데 대한민국 임플란트의 현재를 짚어보고 발전을 꾀하기 위한 통찰력을 키우는 자리가 될 전망
지난 2일 서울지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치과주치의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100여명의 치과의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는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추가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깊은 행사였다. 서울지부와 서울시, 보건소, 보건교사 등이 협력해 그동안 11만5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시행했으며, 올해는 9개구가 늘어난 19개 구회, 274개 초등학교, 3만4000명의 학생, 지역아동센터 1만1000명의 아동이 대상자가 돼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이 일부 지자체에 한정적으로 실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사업은 2012년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첫 발을 뗀 후 확대돼 현재 울산시 북구, 인천시 남동구, 경기도 화성시, 광주시 동구, 전남 목포시, 경기도 광명시·성남시·구리시, 광주시 북구, 부산시 진구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되고 있다.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치과의료 이용률은 30%도 채 안 돼 4명 중에 1명만 치과를 방문하는 반면 의료선진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80%가 넘는 높은 이용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