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투명교정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이하 덴티스)가 오는 4월 27일 대구 본사에서 ‘DICAON 4D로 배우는 알기 쉬운 투명교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현인 원장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 치아이동과 셋업기법’, ‘DICAON 4D 시연’, ‘DICAON 4D를 활용한 임상증례’를 주제로 투명교정 셋업 원리 및 활용팁을 전수한다. 또한 덴티스의 투명교정 전문 연구소 ‘디카오(DICAO)’는 대구 투명교정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와 ‘찾아가는 DICAON 4D 미니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미니 아카데미는 스터디그룹에서 초청 시 직접 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한편 덴티스에서 지난 1월 공식 출시한 투명교정 전문 소프트웨어 DICAON 4D는 디카오에서 연구개발한 임상 중심 투명교정 소프트웨어다. DICAON 4D는 3D 모델 데이터와 세팔로(cephalo) 데이터 등을 이용한 빠르고 정확한 셋업이 장점이다. 덴티스 측은 “이번 세미나는 실전 임상활용 노하우를 전수하는 만큼 임상 중심 디지털 투명교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70-4228-7363
㈜마루치(대표 장성욱)가 오는 17일, 24일 양일에 걸쳐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마루치 1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17일에는 ‘Vital Pulp Theraphy’를 대주제로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의원)이 ‘임플란트 전문가의 쉽게 하는 부분치수절단술’ ▲장성욱 원장(자하연치과의원)이 ‘크랙치아에서 생활치크라운의 치료와 장기예후’ ▲성시환 원장(두치과의원)이 ‘vital pulp therapy의 도전과 극복’ ▲황성연 원장(목동사람사랑치과의원)이 ‘MTA 도전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로 강연을 펼친다. 24일에는 ‘근관치료’를 대주제로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이 ‘내가 하는 근관치료 프로토콜’ ▲민경산 교수(전북치대병원 보존과)가 ‘How to do a simple but effective endodontics’ ▲이동균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이 ‘MTA를 이용한 재생근관치료’로 강연한다. 끝으로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의원)이 ‘빠른 엔도에서 위태로움을 피하는 법’(라이브 데모)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신제품 증정과 마루치 전제품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 1600-2879, 010-3431-2879, www
임상역량을 끌어올리고 싶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세미나 코스가 준비됐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이하 덴티스)가 오는 3월 9일부터 2019년 상반기 올플러스 세미나 코스를 시작한다. 올플러스 세미나 코스는 임상의들의 임플란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덴티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코스다. 세미나 코스는 레벨별, 부문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들을 수 있도록 ‘ALL IN ONE’, ‘ALL+ GBR&SINUS’, ‘ALL+ PROTHODONTICS’, ‘ALL+ COMPLICATION’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인원 세미나는 올플러스 세미나 시리즈 중 임플란트 초심자를 위한 코스로 3월 9일, 10일, 23일, 24일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연자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원)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의원)이 나서며 각각 수술과 보철파트를 맡아 드릴링부터 식립위치 및 각도 조정 등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뿐만 아니라 GBR 및 Sinus 등 중급 단계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실전 팁을 공유하고 핸즈온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덴티스는 릴레이 패키지 이벤트를 준비해 임상의들이 모든 코스를 수강할 경우 고급형 GDIA 공식수료증과 함께 덴탈빈 온라인 포인
연세임플란트연구회(회장 명재성·이하 임플란트연구회)가 기해년에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간다. 임플란트연구회가 오는 3월 6일부터 연세치대병원에서 3개월간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플란트연구회는 ‘Key to success for implant treatment’라는 대주제 아래 장성욱 원장이 ‘Endoseal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정찬권 원장이 ‘전치부 심미보철을 위한 당신의 선택은? 브릿지 VS 임플란트’를 주제로, 박정철 교수가 ‘치주염인 듯 치주염 아닌 치주염 같은 peri-implantitis: 시즌2’를 주제로, 이수영 원장이 ‘구강스캐너와 3D 프린터의 임상활용’을 주제로, 박휘웅 원장이 ‘임플란트 교합-전악수복의 치료계획과 실행과정’을 주제로 김현종 원장이 ‘FAQ about sinus graf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명재성 임플란트연구회 회장은 “연구회가 19년째를 맞아 성숙한 강연으로 여러분을 맞으려 한다”며 “어려워지는 개원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임상지식을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의 1학기 세미나는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 오후 7시 반에 연세치대병원 7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3월 6일
높은 교육 수준도 치매로 인한 뇌세포 파괴를 막을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러시 대학병원 연구팀이 최근 '뉴롤로지(Neurology)'에 치매의 발병 후 진행속도와 환자의 학력이 무관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6일 메디컬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연구팀은 미국 전역의 가톨릭 성직자들과 시카고의 노인들 2899명을 대상으로 매년 인지능력검사를 실시해 평균 8년간 추적관찰을 진행했다.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총 696명의 참가자에게 치매가 발병했고 752명이 사후 뇌부검을 받았다. 연구팀은 12년 이하 학력, 13~16년의 학력, 17년 이상의 학력을 기준으로 그룹을 나누어 인지능력의 변화를 연구했다. 연구결과 연구 초기에 실시된 인지능력 검사에서 17년 이상의 고학력자 그룹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 인지능력이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고학력자 그룹의 인지능력 저하 속도는 다른 그룹의 치매환자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규교육은 나이가 들기 전 수십 년 전에 끝난다. 과거에 받은 교육이 인지 능력의 쇠퇴 속도에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노년에 새로운 것을 배운다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결핵보다 치료가 어려운 ‘다제 내성 폐결핵’에 비타민D가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퀸메리대학 연구팀이 ‘유럽호흡기저널(European Respiratory Journal)’에 이러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7일 메디컬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연구팀은 영국, 파키스탄, 인도 등 8개국의 1850명의 폐결핵 환자들을 비타민D 보충제와 항생제를 병행 투여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연구결과 두 그룹 간의 결핵균 소멸 효과에는 차이가 없지만 비타민D 보충제를 항생제와 병행 투여한 그룹의 다제 내성 폐결핵균의 소멸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항생제에 비타민D를 추가했을 때 내성 결핵균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는 ‘숙주 유도치료’의 효과일 수 있다”며 “비타민D 추가에 의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다제 내성 폐결핵은 결핵치료에 가장 중요한 아이소니아지드(Isoniazid)와 리팜핀(Rifampicin)에 모두 내성인 결핵을 말한다. 결핵 박테리아가 내성을 가지게 될 경우 치료기간이 6개월에서 최소 18개월로 늘어나며 치료 성공률도 떨어진다.
아스피린 등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두경부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이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특정 변이 유전자가 있는 두경부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익스프레스가 지난달 2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두경부암 환자 266명의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복용군과 비복용군으로 나누어 5년간 생존율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6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들 중 PIK3CA 변이 유전자를 가진 환자들의 생존율이 28%에서 78%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PIK3CA 변이 유전자가 없는 환자들에게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생존율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PIK3CA는 두경부암에서 가장 흔히 변형되는 종양 유전자로 두경부암 환자 전체의 34%가 PIK3CA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프로스타글란딘 E2’라고 불리는 염증 분자의 생성을 억제해 종양의 성장을 막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복용이 PIK3CA 변이 유전자를 가진 두경부암 환자에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능이 확인됐다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주임교수 이기준) 전공의들이 증례발표로 교정수련 생활을 마무리했다.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 세정회(회장 조재형), 연세대학교 두개안면기형연구소(소장 황충주)가 주최한 제31회 교정치료 증례발표회가 지난 9일 연세치대병원 7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백원경 전공의가 ‘베커씨 모반과 하악 전방 치조골 과증식을 동반한 성장기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의 치험례’로, 송주언 전공의가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자의 성장치료와 장기적인 관찰 후 시행된 정출치료 치험례’로 각각 프레젠테이션 부문과 테이블 클리닉 부문의 올해의 증례상을 수상했다. 조재형 세정회 회장은 “지난 4년간의 수련의 마무리는 ‘전문의’로서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전문의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윤리적 소명의식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원정보에 목마른 치과의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박람회가 열렸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최영균·이하 대공치협)가 지난 10일 코엑스 B1홀에서 2019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이하·DENTEX2019)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DENTEX 2019는 개원 솔루션 박람회로 개원에 필요한 치과기자재, 세무, 금융, 홍보, 인테리어, 입지서비스 등의 박람회 및 개원에 도움이 되는 컨퍼런스들을 마련했다. 이번 DENTEX 2019에는 47개 업체 159개 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신흥, ㈜오스템임플란트, ㈜바텍코리아, ㈜HDX, ㈜네오바이오텍, ㈜덴티움, ㈜포인트닉스, ㈜메가젠임플란트, (주)유한양행 등의 주요참가업체 뿐만 아니라 개원에 필요한 장비, 금융, 세무, 컨설팅업체, 인테리어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코엑스 B1홀을 가득 채웠다. 특히 DENTEX 2019에는 작년대비 300여명 증가한 2410명이 사전등록을 했고 오전 중에만 10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방문하는 등 많은 개원예정의들이 관심을 보였다. 개원경영 콘퍼런스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개원경영 콘퍼런스는 3가지 트랙으로 구성돼 개원필수정보들을 공유했다. 트랙1(성공개원전략 BASIS)에서는
동아대학교병원 치과학교실에서 수련을 마무리하는 전공의들이 4년간 쌓은 경험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아대학교병원 치과학교실 주최로 오는 2월 23일 동아대학교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임상치의학 연구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국원 전공의와 김은희 전공의의 케이스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박성환 원장(수부부치과의원)이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of Dong-A university hospital(Case Presentation)’라는 주제로, 김정한 교수(동아대 의료원 구강악안면외과)가 ‘공유하고 싶은 나의 임상경험과 진료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김철훈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의국에서 수련을 마무리하는 전공의들이 새로운 치과현장으로 나아가기 전 배우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바쁘시더라도 참석해 전공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문의 051-240-5475
대한구순구개열학회(회장 백승학)가 오늘 2월 16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에서 제23회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를 연다. 학회는 구순구개열 치료법에 대한 신개념과 미래의 도전이라는 대주제로 특강과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박기호 교수(경희대)가 ‘Protocol for Cleft Orthodontic Treatment: Launching of Korean Health Insurance Service’라는 주제로, 이사오 사이토 교수(니가타대)가 ‘Current Status of CLP Management at Niigata University and Introduction of Inter-center’라는 주제로, 토모나오 아이카와 교수(오사카대)가 ‘Orthognathic Surgery for Patients with Cleft Lip and Palate: Le FortⅠ Osteotomy and Maxillary Anterior Segmenal Distraction Osteogenesis (MASDO)’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심포지엄은 Treatment of Syndromic Patient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일용 교수(울산대학병원)가
치석이 중세 여성의 집필 및 예술 활동 참여를 입증하는 사료로 주목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인류역사과학 연구소 등 연구팀이 지난 9일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 최신호에 독일 서부 달하임의 수도원에서 발굴한 수녀의 치석을 통해 중세 여성의 집필 및 예술 활동 증거를 발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연구팀은 수도원 공동묘지에서 발굴한 10세기 경 수녀를 B78이라 명명하고 푸른 빛이 도는 치아에서 치석을 추출해 마이크로 라만 분광법으로 분석했다. 분석결과 연구팀은 치석에서 청금석 성분을 검출했다. 청금석은 당시 필사본 작성 및 예술 활동에서 안료로 사용됐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수천 마일이 넘는 무역로를 통해 수입됐기 때문에 같은 양의 금만큼 비쌌다. 또한 연구팀은 치아 전체 치석의 청금석 분포를 조사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안료가 묻은 붓 끝을 입으로 빨았던 것이 치석에서 청금석이 추출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여성이 그림을 그렸으며 고급 재료인 청금석 안료를 사용할 정도의 재력과 실력을 갖췄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크리스티나 워리너 박사는 “중세의 집필 및 예술 활동은 주로 수도사나 귀족 남성이 주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