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의학 임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 코리아(Straumann Korea)는 지난 11월 29일 선릉역 빅플레이스(Big Place)에서 ‘스트라우만 디지털 서밋(Straumann Digital Summi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서밋은 ‘디지털로 여는 치의학의 미래(Access the Future of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 변화 속에서 임상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워크플로우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행사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 김재영 교수(연세대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가 연자로 참여했다. 김희철 원장은 ‘플래닝부터 식립까지: 스트라우만·앤서지 임플란트를 활용한 풀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주제로 스트라우만·앤서지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가이드 수술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김하영 원장은 ‘구강스캐너 ‘SIRIOS’의 혁신: 정확성과 효율성의 이상적 균형’에 대한 발표를 통해 구강스캐너 SIRIOS의 정확성과 효율성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최근 도쿄와 오사카에서 글로벌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펼치는 등 자사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 지난 11월 16일 도쿄와 11월 24일 오사카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20개국 치과의사 300여 명이 참석해 네오의 혁신적인 임플란트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수의 국가에서 참여한 만큼 네오의 아시아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먼저 도쿄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식립의 성공률을 높이는 정교한 임상 노하우가 집중 조명됐다. Dr. Masuya Junich의 ‘PICT & Abutment ICT 프로토콜’, 이성복 명예교수의 ‘Zero failure Strategy & Anytime loading concept’ 등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이 실제 임상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연 구성과 전달력을 높이 평가했다. 내부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ALX-IT 임플란트가 가장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았으며 CMI Implant IS-III, 3초 만에 측정가능한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 임상 현장에서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의 임플란트 신제품 ‘UniCon(유니콘)’이 출시와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상가들이 가장 먼저 언급하는 UniCon의 강점은 직경과 길이에 관계없이 동일 규격의 커넥션을 사용하는 단일 플랫폼 구조다. 기존에는 Narrow·Regular·Wide 등 직경별로 상이한 커넥션 규격을 구분해 부품을 각각 준비해야 했으나 UniCon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시술 준비와 재고 관리 부담을 확연히 줄였다. 강도를 강화한 커넥션 설계로 파절 위험까지 낮췄다는 점도 임상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어버트먼트 Post부 Groove를 통해 스캔 정합 정확도를 개선하고 상단 라운딩 처리로 기공 오차를 줄여 보철물 적합도를 향상시킨 점도 특징이다. 특히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식립 프로토콜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효율적인 시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간격 설정이 편리한 Smart Position은 다양한 골 조건에서도 정확한 식립을 도와 시술의 예측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실제로 임상 현장에서는 “다양한 골질에서 일관된 식립감을 제공한다”, “GB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진료 기반을 구축하는 치과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구)케어스트림의 새로운 브랜드 ‘DEXIS IS 3800’이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DEXIS IS 3800은 구강스캐너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1000만 원대 중반 가격으로 플래그십급 성능을 제공, 가성비 스캐너가 아닌 가성비가 뛰어난 프리미엄 스캐너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또 스캔 과정에서 혀·볼 등 불필요한 연조직을 AI가 자동 제거해 오류를 줄이고, 초보자도 안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직관적인 UI는 핵심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체어타임을 단축한다는 장점도 있다. 또 가벼운 핸드피스 무게와 3가지 팁 중 구치부 전용 소형 팁은 술자의 피로감을 줄이는 동시에 협소 부위 접근성을 높여 환자 경험을 개선한다는 특징도 있다. 이 밖에 인레이, 크라운,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뿐 아니라 서지컬 가이드, 무치악 스캔 등 고난도 케이스까지 대응 가능한 임상 범위 역시 인기 요소다. DEXIS IS 3800의 경쟁력은 장비 성능에만 그치지 않는다. 장비 교육, 원격 지원, 정기 점검을 포함한 DEXIS CARE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11월 중 뉴욕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된 두 개의 국제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11월 24일 밝혔다.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NYU College of Dentistry Linhart Continuing Dental Education Program에는 멕시코 법인 고객 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Mike E. Caldero 교수와 Michael Sonick 교수의 강의를 통해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골·연조직 증대술 등 고난도의 술식과 최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배웠다. 이어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디오 본사에서 열린 NYU DDA(DIO Digital Academy) Korea 프로그램에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첫날에는 세계로치과병원 투어와 라이브 서저리 참관, 이향련 원장이 디지털 가이드 기반 즉시 부하 치료 과정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정동근 원장이 풀아치 임플란트 진료 전략을 강의했으며, 참가자들은 핸즈온 실습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경험했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 전원에게는 NYU 교육 프로그램 인증 Certificate를 수여했다. 모성준 디오 교
6년의 개발 기간이 걸린 디지털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를 배워보는 자리에 임상가들의 발길이 쏠렸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의 시장 반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CT 및 구강 스캔 기반의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정밀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개원가의 임상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ECO 시리즈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시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CO Planning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계
시스루 얼라이너의 생역학을 배우는 자리에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스루테크는 지난 11월 23일 광주에서 시스루 얼라이너 생역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정과 전문의, 교수, 수련의, 교정과 개원 및 일반 개원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이 강연에 나서 관심을 샀다. 허 원장은 ‘시스루 얼라이너 실제 도입 후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IRP 치간 삭제 방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교정과 전문의는 “강의가 예상보다 훨씬 인상적이어서 끝까지 집중하게 됐다”며 “전치부 마모, 보철 전 교정, airway 등 주요 임상 영역과 강의 내용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기존 투명교정 플랫폼에서 느꼈던 한계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해당 전문의는 강의 종료 직후 10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홍경재 시스루테크 대표는 “투명교정에서 가장 어려운 수직적 치아 이동, 토크, 루트 컨트롤을 생역학적으로 해석하고, 시스루 얼라이너만의 장치 설계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최근 AJO-DO CC에 등록
시스루테크의 시스루 얼라이너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학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홍경재 시스루테크 대표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교정과(ATSU Orthodontics) 초청을 받아 현지 교정과 수련의들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생역학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리조나 대학교와 멕시코시티대학교 교정과 수련의 및 교수진이 참석한 자리로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치러졌다. 세미나에서 홍경재 대표는 시스루 얼라이너의 핵심 기술인 토크 컨트롤 시스템과 수직·토크 컨트롤을 중심으로 한 생역학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무엇보다 실제 임상 케이스에 기반한 분석과 설계 철학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으며, 시스루 얼라이너가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미국 교정학회지(AJO-DO)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박재현 교수로부터 생역학적 개념과 임상 결과를 논문화하고 이를 출판해보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제안을 두고 업체 측은 시스루 얼라이너의 기전·치아 이동 예측성·임상 재현성이 미국 학계에서도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경재 대표는 “한국에서 축적한 교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Straumann)은 자사의 대표적인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인 ‘제이슨® 멤브레인(Jason® membrane)’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천연 돼지 심막(pericardium)에서 유래한 제이슨® 멤브레인은 탁월한 생체적합성과 장기 차폐 성능을 기반으로 지난 15년간 골 이식 및 조직 재생 분야에서 신뢰받는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제이슨® 멤브레인은 심장 박동에 따라 하루 10만 회 이상 반복되는 수축·확장을 견디는 심막(pericardium) 조직에서 유래한다. 이 조직은 높은 탄성과 인열저항성을 가져 멤브레인 적용 시 안정적인 조작성과 형태 유지력을 제공한다. 또 다층 구조의 천연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어 최장 6개월간 안정적인 차폐(barrier) 기능을 유지하며, 넓은 골 결손이나 수직·수평적 골 증강 등 고난도 케이스에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심막 조직 고유의 생체역학적 구조를 유지해 약 0.15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장강도와 찢김 저항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핀, 나사, 봉합 등 다양한 고정 방식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수술 과정에서 우수
임플란트의 세계적 흐름을 짚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는 오는 12월 20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ICOI KOREA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lobal Shifts in Implantology: From Change to Transformation 임플란트학의 세계적 변화: 변화에서 혁신으로’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4개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Revisiting sinus augmentation’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의 ‘New trend in peri-implant tissue optimization’ ▲안진수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의 ‘임플란트 재료의 발전과 변화’ ▲변수환 교수(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미래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 AI 기반 진단부터 로봇 수술까지’ 등이 열린다. ICOI KOREA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플란트의 변화와 혁신을 두루 살펴볼 예정이다. 알찬 강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전 등록은 오는 12월 14일까지다. 사전 등
설측교정 노하우를 강연과 실습을 통해 마스터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이하 KALO)는 지난 10월 매주 주말 온라인을 통해 4차례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최근 1박 2일 실습을 진행하는 등 제18회 연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정 전공의들의 등록 비율이 높았던 이번 연수회 온라인 이론 강의에는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의 설측교정총론을 시작으로 류세홍 원장(가지런e류치과교정과치과), 주상환 원장(예이랑치과교정과치과),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교정과치과병원), 윤형식 원장(서울올바른치과교정과치과),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교정과치과), 허정민 원장(허정민치과교정과치과), 배기선 회장(선부부치과교정과치과) 등 총 8명의 임원진이 강연을 진행했다. 대면 실습 기간에는 조재희 원장(서울탑치과병원)과 김석곤 원장(더라인치과교정과치과)이 특강을 진행했으며 설측교정에 숙련된 KALO 임원진들이 참석해 세심하게 참가자들의 실습 진행을 보조했다. 또 실습 둘째 날에는 모든 일정과 수료식을 마친 참가자들의 KALO 준회원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18회 연수회 수강생들은 온라인 강의가 주말 저녁 시간대에 진행돼 집에서 여
Tissue-level 임플란트의 장점과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살펴보는 자리가 열렸다. 네오는 지난 16일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GAO(Gloval Academy of Osseointegration)와 네오가 준비한 ‘2025 Tokyo Advanced Seminar’에서 일본 및 동남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Tissue-level 임플란트의 임상적 관점 및 특장점,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일본의 토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동남아시아(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시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총 50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다국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인 만큼 영어강연과 일본 치과의사들을 위한 일본어 강의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일본 연자인 Dr. Junichiro Masuya(일본 GAO core member)가 ‘Success criteria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알찬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제1 세션에서 ‘Application of CMI concept and AnyTime Loading for Zero failure’를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