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ful Expressions for Reception Desk- 접수대에서 필요한 유용한 표현 신환이 곧 올겁니다. 첫환자가 진찰받을 2호실을 준비해 주세요. 예약하셨나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어디에 사시는 누구신가요?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직장이 있으세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관련항목을 기입해 주시겠어요? 누가 제 치과를 소개시켜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기에 얼마나 오랫동안 계실 예정이세요? 선생님께선 지금 바쁘십니다. 잠깐 기다려 주시겠어요? 선생님께서 곧 진찰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선생님께서 안 계십니다. 선생님께서 식사하러 나가셨습니다. 앉으시겠어요. 곧 봐드리겠습니다. 자, 치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앓았던 적 있으세요? 전에 특별히 앓았던 병이 있으세요? 1. A new patient will be coming soon. 2. Would you please prepare room number two for the first patient? 3. Did you make an appointment? 4. What"s your name? 5. Where do you live and what is your address? 6.
시민운동이 애국운동 … 지역 먼저 사랑해야 바둑도 인생 일부 … 장애인 바둑대회 지원 “시민운동이 곧 애국·애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을 사랑한다면 문화, 환경, 복지 등에 관심을 갖고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잘 사는 것이지요.” 시민운동에 관심을 갖고 사회정의와 경제정의를 부르짖는 인천 남동구 金鍾和(김종화) 원장은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집행위원장이다. 金 원장이 인천경실련과 인연을 맺은 것은 10년전. 93년도에 친구의 손에 이끌려 우연히 인천경실련 후원의 밤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처음 참여할 때만 해도 경실련의 선두주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고 다소 어색하고 생소했지만 좋은 일을 하는 단체라고 생각하고 회비라도 지원하고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겠다는 다짐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 金 원장이 맡고 있는 자리는 집행위원장. 시민단체에서 집행위원장은 집행위원회의 결의된 사안을 시행하는, 사업 수행의 총책임자라고 말할 수 있다. 金 원장의 사회참여운동에 영향을 준 인물은 문익환 목사. 목사인 아버지의 친한 친구가 바로 문익환 목사였던 것이다. 金 원장이 시민운동을
대한간호협회(회장 金義淑^이하 간협 )의 `회원증 카드화 사업"이 근시일 내에 가시화 될 전망이다. 간협은 이미 지난 연말 (주)LG카드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정식 업무제휴 협약서 조인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간협의 이번 회원증 카드화 사업의 가시화 될 경우 대한간호협회 회원 데이터베이스와 정보통신체계가 새롭게 구축되며, 카드사용에 따른 일정 수익금이 협회 재원으로 확보 돼 회원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된다. 강은정 기자
대를 이어 고향문화 지킨다 김천문화원 6대 원장에 취임한 송영호 前치협감사 20년간 문화원 이사등 활동 지역 문화발전 이바지 “지역문화 후손들에게 전승 문화원 매개역할 중요”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지역 고유 문화를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년간이나 애정을 쏟으며 고향의 문화를 지켜온 이가 있다. 지난 16일 김천문화원 제6대 원장에 宋榮鎬(송영호·송치과의원·경북지부 대의원총회 의장) 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83년 문화원에 입회한 이래 이사직 등을 거치며 20년간이나 지역 문화 발전에 묵묵히 앞장서온 宋 원장은 “특히나 김천은 조상들이 남겨놓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고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문화적 요소도 많은 만큼 지역의 전통문화가 온전히 후손들에게 잘 전승될 수 있도록 문화원이 그 매개 역할을 능동적으로 수행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宋 원장은 “김천문화원은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지역문화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宋 원장에 따르면, 김천문화원은 순수 민간 문화단체로 지난 53년 ‘김천문화의 집’ 창설을 시작으로 문화 활동을 시작했으며 당시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역 전후 복구사업에 활
Useful Expressions for Reception Desk- I 접수대에서 필요한 유용한 표현 1. My tooth is throbbing with a lot of pain, and I can"t stand it. 2. Come here, so I can help you immediately. 3. The doctor will see you soon. 4. Please sit down on the dentist chair. 5. Lie down here. Let"s have a look. 6. Have you ever been seriously ill before? 7. I removed my tonsils about two or three years ago. 8. Where should I put my card? 9. Put it in the box. 10. Wait until I call you. 11. I want my cavity treated before I go back to the States. 12. Come back tomorrow at 3 o"clock p.m. 13. I am affiliated with
치과대학 졸업생들이 모여 만든 인터넷상의 카페, 즉 홈페이지를 소개할까 한다. 각 대학의 공식 동창회 홈페이지부터 끼리끼리 모여만든 조그만 카페까지 친다면 그 수는 필자가 찾을 수 없을 만큼 많아진다. 각 대학의 공식 홈페이지는 너무 형식적이기에 아기자기한 맛이 없지만 끼리끼리 만든 조그만 홈페이지(일명 카페)는 그 가입된 회원의 수가 적은 반면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몇 안되는 수의 회원이 모여 만들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만들기가 어렵고 또한 누군가가 한 사람이 붙어 앉아 홈페이지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치과의사에게는 불가능하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 시켜주는 곳이 바로 다움이나 프리첼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카페이다. 다음은 필자가 찾아본 치과대학 졸업생들의 카페를 소개한다. 1. 연세치대 8회(75년도 입학 동기) 졸업생 카페 ‘http://cafe.daum.net/yudc8’이 사이트는 회원수는 46명으로 대부분의 졸업 동기가 가입한 상태로 개설한지 2년이 좀 넘은 곳이다. 일년에 1000건 이상의 글이 올라오는 곳으로 기존의 치과의사 사이트중 가장 활동이 두드러진 곳 중의 하나 이기도 하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을 올
메신저 서비스에 대하여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대부분의 가정 또는 사무실에 초고속 전용선을 깔고 실시간 정보를 주고 받는 일이 흔해졌다. 최근에는 유선을 통하지 않고서도 상대방과 화상 통화도 하고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화상 회의도 하고 원격 진료도 하게 됐다. 이런 발전의 기초에는 필자가 지금부터 설명하려는 메신저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메신저 서비스를 접하고 있지만 상대방과 메신저 서비스를 주고 받으려면 상대방과 내가 같은 메신저 서비스 회사에 등록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메신저 설정 및 사용법 여기서는 메이저 회사들의 메신저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하고 간단한 설정법과 사용법에 대해 소개할 것이다. 대부분의 메신저 기능에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으로 기본적인 쪽지 전송, 파일 송수신, 웹폰(web-to-phone)기능, 그리고 문자 메시지 전송 기능이 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AOL, ICQ, YAHOO 메신저 등이 있고 국내 기업이 만든 메신저 프로그램은 다움메신저(Daum), 프리첼메신저(Freechal), 유니메신저(Unitel), 미스리메신저 등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 필자가 설명할 M
신상진 회장 복지부장관 면담서 의협이 회원 자율징계권을 부여해 달라고 보건복지부에 공식 요청했다. 또 의사와 건강보험공단간 관계개선을 이룰 수 있는 방안마련도 요구했다. 의협 신상진 회장과 김방철 상근 부회장을 비롯, 임원진은 지난 16일 보건복지부를 방문 김성호 복지부장관을 만나 의료계 현안 일부를 건의했다. 이날 장관 면담에서 의협은 “잘못된 의료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자율징계권을 의협에 넘겨 달라고 밝혔다. 또 건강보험수가 인하로 인해 의료계 내부에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수가 정책을 펴달라고 주문 했다. 아울러 원격의료와 관련, 원격 의료 진료는 의사와 의사 사이에서만 이뤄져야 하며 진찰료 가나다군 통합에 따른 의료계 손실분을 충당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의협은 ▲의사와 건강보험 공단간의 관계 개선을 이룰 수 있는 방안 마련 ▲의료법시행규칙에 처방전 1매 발행 포함▲ 현재 국회 청원중인 의료기사 단독개업을 골자로 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정 등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자율징계권이관 문제는 의료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처방전문제와 관련 김 장관은 국회에서 반대하고 있지만 추후에 검토
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급변하는 병원의료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보건의료정책실을 신설해 줄 것을 최근 복지부에 건의했다. 병협은 보건의료체계의 선진화 및 의료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국민들의 보건의료수요에 맞추기 위해 △보건의료정책의 종합^조정 △의료관련 인력^시설 및 자원의 효율적 관리 △국민 보건의료서비스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 등 보건의료부문을 총괄 전담하는 행정조직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병협은 현재의 보건정책국, 건강증진국, 연금보험국, 한방정책관을 통합해 보건의료정책실로 하고 보건의료정책실 내에 보건의료정책국, 건강증진국, 보건산업정책국, 연금보험국 및 한방의료국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병협은 보건의료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판단과 조정력이 요구되는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일반행정직으로 하고, 보건의료정책실 밑에 각 국에는 심의관을 특정 전문직으로 임명해 실장을 보좌토록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