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9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장지희 교수 •서울대학교 학사, 치의학 석사 및 박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인턴 및 구강내과 레지던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임상강사 •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구강내과 진료교수 •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편집이사 •현)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교육이사 •현) 대한치과수면학회 보험이사
한스바이오메드(HansBiomed)가 오는 4월 새로운 동종골이식재 ‘슈어오스 플러스 엠디’(SureOssⓇ Plus MD)를 치과 개원가에 선보인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오는 4월부터 동종골이식재 ‘슈어오스 플러스 엠디’를 오스템임플란트를 통해 런칭한다고 최근 밝혔다. ‘슈어오스 플러스 엠디’는 기존 ‘슈어오스’(SureOssⓇ)의 의료기기 버전이다. 때문에 조직이식결과기록지가 없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공간 유지에 탁월한 피질골(Cortical Bone)과 골유도능에 도움을 주는 탈회동결건조골(DFDBA)로 구성돼 있으며 ▲CMC 함유로 수화 시 뼛조각(Bone Particle)의 응집력을 강화한다. 또 ▲자가골 형성에 도움을 주는 H.A도 함유돼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슈어오스 플러스 엠디는 기존 슈어오스의 의료기기 버전으로 조직이식결과기록지가 없는 동종골이식재 의료기기”라며 “4월 오스템임플란트를 통해 런칭하므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1999년 설립된 인체조직이식재 및 의료기기 개발‧제조‧판매 기업이다. 지난 2005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국내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독일 클린임플란트재단(Clean Implant Foundation)으로부터 2026년 ‘트러스티드 퀄리티(TRUSTED QUALITY)’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유일 ‘10년 연속 인증’이라는 유례없는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독일의 세계적인 임플란트 품질 인증 기관인 클린임플란트재단은 전 세계 임플란트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표면 잔여물, 오염도, 제조 공정의 신뢰성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표면에 남은 미세 잔여물과 오염물질까지 검사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을 부여하기 때문에 유지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는 설명이다. 메가젠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동일한 국제 기준을 충족하며 올해로 10년 연속 인증을 이어왔다. 이는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메가젠의 체계적인 품질 경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의 바탕에는 메가젠의 대표 특허 기술인 ‘엑스피드(XPEED)’ 표면처리 기술이 있다. 임플란트 고정체 표면에 칼슘을 결합해 골 형성을 촉진하고, 표면 처리 후 남을 수 있는 산(acid) 성분을
바텍의 치과 진단 분야 누적 특허 건수가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바텍은 최근 국제 특허분류(APC) A61B(의학 진단 분야) 기준에 따라 치과 진단 장비 상위 기업군을 분석한 결과,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에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의 누적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텍은 지난 20년간 누적 특허 출원 330건, 등록 217건을 기록했음을 전하며, 차세대 기술 파이프라인을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 등록 특허 119건 중 82%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국에도 등록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바텍 관계자는 “특허 1위 기록은 특정 시기의 성과가 아니라 자기 분야 최고가 되기 위해 20년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R&D 투자와 장기 전략의 결실”이라며 “최근 차세대 영상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특허 출원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치과 진단 시장의 기술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임플란트 식립 전후 골 관리의 정밀도를 높인 리뉴얼 버전의 ‘ALX KIT’를 새롭게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ALX KIT에는 식립 단계의 안정성과 보철 체결의 정합도를 위해 ‘IT Bone Trimmer’와 ‘IT Margin Profile’이 새롭게 추가됐다. 두 도구는 임플란트 식립 전후 임플란트 주면 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식립 결과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IT Bone Trimmer는 임플란트 식립 전 픽스처 상단 플랫폼의 안착을 방해할 수 있는 잔존골을 정리해, 계획된 깊이까지 안정적인 식립을 돕는다. Regular Neck(ø4.8)과 Wide Neck(ø6.5) 두 가지 규격으로 제공되며, 200RPM의 저속 드릴링으로 불필요한 골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IT Margin Profile은 보철 과정에서 픽스처 상부로 차오른 골 조직과 마진 부위를 다듬어 보철물의 정밀한 마진 공간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보철물 체결 시 발생할 수 있는 Misfit을 예방하고, 크라운이 정확히 시팅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확보한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된 ALX KIT는 식립부
신흥이 AEEDC Dubai 2026에서 중동 시장 핵심 딜러 및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신흥은 지난 1월 19일 AEEDC Dubai 2026에서 중동 시장 핵심 딜러를 초청한 가운데 ‘Shinhung Night in Dubai’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흥의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한 해외 주요 딜러 및 바이어가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 속 신흥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신흥은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안정성 ▲장기 성공률 ▲시스템 완성도 등 핵심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이에 호응해 참석자들도 각국 임상 환경과 유통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evertis 임플란트의 구체적 공급 협의와 계약 논의까지 진행되며, 실질적 성과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각국 시장의 판매 경험 및 성공 사례를 나눴다. 또 ▲제품 개선 방향 ▲유통 전략 ▲마케팅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신흥은 글로벌 입지 및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신흥은 “Shinhung Nigh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실전 진료에 참고할 수 있는 포인트까지 짚어내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OSSTEM TV의 저널인사이드는 논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개원의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논문을 선정, 임상의가 직접 진행해 5~10분 분량으로 요약해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스템에 따르면 '2026 시즌 저널인사이드'에서는 보철·치주·임플란트·교정 분야별로 임상에 도움이 되는 논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술식, 재료, 디지털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직강' 형태의 논문 리뷰 비율을 확대해 연구 의도와 임상적 함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 1월에는 허윤혁 교수(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보철과)가 연자로 출연해 ‘4가지 CAD-CAM 세라믹 재료로 제작한 3-unit 고정성 보철물에서 연결부(커넥터) 디자인이 파절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리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회차에서 허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반복
덴티스가 ‘AXEL Global Launching Summit’(이하 론칭 서밋)을 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덴티스는 지난 2월 28일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3월 28일 포르투갈, 6월 25일 체코, 6월 그리스까지 총 4개국에서 론칭 서밋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론칭 서밋은 지난해 12월 AXEL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을 기점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는 국가별 약 100~200명의 주요 치과 의료진이 참석하는 행사로, 3~4명의 연자가 참여해 AXEL의 핵심 설계, 임상 적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공식 세션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임상 경험과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첫 개최지인 루마니아에서는 본 행사 하루 전, 브란 교수(Prof. Bran)와 함께하는 AXEL 라이브 서저리가 별도로 진행된다. 현지 핵심 KOL(Key Opinion Leader) 약 1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AXEL의 임상적 활용성과 효용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6월 예정된 체코 서밋에는 한국 연자가 직접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
방문치과진료는 병원 진료실을 벗어나 환자의 삶의 자리로 들어가는 의료이다. 환자의 집, 요양시설의 작은 방, 침대 옆의 좁은 공간이 진료실이다. 치과용 체어 대신 침상 가장자리에 앉고, 천장등 대신 형광등 아래에서 구강을 들여다본다. 의료는 더 이상 ‘내 공간으로 환자를 불러들이는 행위’가 아니라, ‘환자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행위’가 된다. 그래서 방문치과진료는 단순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아니다. 의학적·기능적 이유 즉 거동이 어렵고, 전신질환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며, 이동 자체가 위험이 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진료 형태이다. 치과 진료실에는 익숙한 장비와 인력, 응급 대응 체계, 감염관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방문 현장에서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공간은 협소하고, 장비는 제한적이며,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 여건도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진료 환경을 정교하게 구축하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수 있다.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그 성패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이에 방문치과진료의 성공의 핵심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I. 누구를 방문할 것인가? 안전한 대상자 선별의 문제 방문치과진료는
*테세우스의 배: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후 아테네에 귀환한 ‘테세우스의 배’를 아테네인들은 팔레론의 디미트리오스 시대까지 보존했다. 그들은 배의 판자가 썩으면 그 낡은 판자를 떼어버리고 더 튼튼한 새 판자를 그 자리에 박아 넣었다. 커다란 배에서 겨우 판자 조각 하나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이 배가 테세우스가 타고 왔던 ‘그 배’라는 것은 당연하다. 한 번 수리한 배에서 다시 다른 판자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낡은 판자를 갈아 끼우다 보면 어느 시점에는 테세우스가 있었던 원래의 배의 조각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있는가?” 어느 순간에 더 이상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없는지 모호하다는 것은, 그 변화 과정이 연속적, 무경계이기 때문입니다. 경계를 정하는 것, 분별해서 세상을 파악하는 것은 우리 인간, 이성의 능력입니다. 당장 바닷가를 가봐도 그렇습니다. 어디까지가 ‘바다’이고 어디서부터 ‘육지’인지, 그 경계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연속적이며 무경계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지도를 그리죠. 바다와 육지 사이의 경계를 그립니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