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정진우 교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전공의 수료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치과대학 Postdoctoral Associate ·미국 USC 치과대학 Visiting Associate Professor ·전)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회장 ·전) 대한치과수면학회 회장 ·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 ·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과장 및 주임교수 ·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진단학교실 교수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Suture에 관한 기본 개념 및 술기를 익히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회사 측은 오는 6월 15일 가산동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을 연자로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Loose knot and results ▲Suture material & needle handling ▲Incision design & flap elevation ▲Suture with multiple implant with healing abutment에 대해 알아보고 ▲Simple interrupted suture ▲Vertical incision suture ▲ Tearing solution ▲GBR with non resorbable membrane 등의 핸즈온을 돼지 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윤 원장은 “GBR, Connective tissue graft, soft tissue management에서의 Suture 완성도는 매우 중요한 만큼 Suture에 고민 있는 임상가들의 내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Suture에
“코로나19로 인해 1년을 연기했기에 더는 늦출 수 없다는 간절함 속에서 최인곤 재경동창회 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헌신으로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동문과 함께 나누며 모처럼의 만남을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2022 재경연합회 학술대회(eDEX)’가 오는 7월 1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정세환 강릉원주치대 학장이 최근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강릉원주치대가 주관하며 8개 치대·치전원 재경연합회가 후원한다. 정세환 학장은 “전국 8개 치대·치전원 재경동창회 연합회 소속의 막내 대학임에도 제2회 eDEX 학술대회를 주관할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저희 대학 치의예과가 1992년에 설치한 이후 올해 30년을 맞이한 올해에 행사를 진행하게 돼 더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치과계에서 개최한 최근의 여러 학술대회를 참고해서 방역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참여하는 치과의사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New future with friends’를 슬로건으
“지난 20년간 회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열어가는 대한악안면성형·구강외과개원의협의회가 되겠습니다.” 대한악안면성형·구강외과개원의협의회(이하 구개협)는 지난 5월 11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신임회장으로 유상진 원장(포스유구강악안면외과치과)을 선출했다. 구개협은 학문의 발전과 서로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4년 9월 17일에 결성됐다.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과 같은 턱얼굴외과영역의 수술 진료를 하는 구강악안면외과 개원의들로 구성됐으며, 창설 이후 지난 20년간 구개협은 공직 구강악안면외과의사들과 함께 일반 대중들과 가까운 위치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질환과 문제들을 진료 및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구강악안면외과 진료 최전방에서 턱수술을 포함한 치과수술의 영역확대와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구개협은 MBN 왜곡보도 사태 당시, 구강악안면외과 4개단체와 공조해 언론중재위원회의 승소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유상진 원장은 “그간 구강외과의사를 포함한 치과의사들의 노력으로 양악수술이 구강악안면외과의 고유영역이며, 교합 치료를 베이스로 하는 치과영역의 수술이라는 사실을 예
접착부터 연마까지 심미 레진 수복 노하우를 담아낸 웨비나가 찾아온다. ‘3M 방구석 세미나’가 ‘성공적인 심미 레진 수복 - 접착부터 연마까지 Step By Step’를 테마로 6월 21일과 7월 19일 두 번에 걸쳐 웨비나를 진행한다. 먼저 첫 강의에서는 장지현 교수(경희대학교 보존과)가 연자로 나서 ▲접착제를 성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step-by-step ▲접착 과정에서 흔하게 지나치는 실수들 ▲오래가는 접착, 시린이 없는 접착을 위한 임상팁 ▲접착제의 최신 트렌드인 universal 접착제와 기존 접착제의 차이점 ▲다양한 복합레진의 재료별 차이와 최신 재료에 대한 이해 ▲구치부 레진 수복의 임상 과정의 팁 ▲접착과 레진의 성능을 올려줄 광중합의 중요성(광중합기) 등 접착부터 전치부·구치부수복 연마 과정까지 각 단계별 팁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강의는 김선영 교수(서울대학교 보존과)이 전치부수복부터 마무리, 그리고 시린이의 다양한 원인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세부 항목으로는 ▲전치부 치아의 형태학과 색의 조화 ▲복합레진의 재료적 성질과 치과의사가 잘 다루기 위해 필요한 성질 ▲전치부 빌드업의 다양한 임상 테크닉 ▲치아가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턱관절 질환 중 골치 아픈 증례들에 대한 통합적인 진단과 치료법을 제시한 신서가 나왔다. 군자출판사가 ‘Tough Cases Vol. 3: 턱관절질환’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은 35년간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환자를 진료한 저자가 모은 50여 개의 턱관절 질환 임상 증례로 구성됐다. 이를 증례들을 ‘진료일지-문제목록-해결과정-저자의 코멘트’의 체계적인 흐름으로 제시하고, 턱관절질환의 다양한 병인론, 발병기전, 감별진단 및 치료법 등 심도 깊은 고찰과 더불어 민감한 의료분쟁 사례까지 포함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통합적인 진단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첫 번째 챕터에서는 골치 아픈 턱관절질환 증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했으며, 두 번째에서는 턱관절 질환과 관련한 역학, 병인론, 기전, 진단, 치료법 등을 다뤘다. 세 번째에서는 턱관절 질환과 관련한 의료 분쟁을 다뤘으며, 마지막 챕터에서는 턱관절 질환과 관련한 저자의 논문을 수록했다. 출판사 측은 “치과의사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분야인 턱관절질환을 다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턱관절 진료를 수행하지 않는 치과의사들이 감별진단이나 턱관절장애 관련 지식을 갖추고 유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하 국시원)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시원은 지난 5월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현행 시험 제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2년도 국시원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는 2021년 부패방지시책 평가 결과 우수등급을 받은 국시원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장관 표창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국시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2부 순서로는 기조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별 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손성호 국시원 실기시험본부장이 ‘치과의사 실기시험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치과의사 실기시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목차로는 ▲도입배경 ▲시험 안내 ▲도입 추진 경과 ▲모의시험 검토 내용 ▲2021년도 실기시험 시행 ▲치과의사 실기시험의 미래 순이며 이중 ‘치과의사 실기시험의 미래’에서는 국시원에서 2020년 시작한 ‘치과의사 실기시험의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도입 타당성 연구’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 자리에는 박태근 협회장, 이필수 의협
서울지부(회장 김민겸) 창립 제97주년 기념 2022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9회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2)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7000명의 치과의사가 사전 등록을 했다. 서울지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70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의사를 밝혔다. 특히 코로나 발생 이전의 경우 매년 평균 3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등록을 통해 SIDEX에 참석한 바 있어, 올해에도 1만명 이상의 치과인이 SIDEX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Better Dentistry for a Better Future’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찾아간다. 실제로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총 63개의 학술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탭과 함께 듣는 보험강의 ▲임플란트 오래쓰기 ▲치과통증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치과의사들의 노력 ▲미성숙 영구치의 치수치료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치료계획 ▲수면무호흡 등 수면장애에 대한 치과의사의 역할 ▲의식하진정마취 등 총 8
■ 2022년 5월 23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조형훈 교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수련 및 전임의 ·현) 대한치과보존학회 학술실행이사 ·현)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정보통신실행이사 ·현) 대한현미경치과학회 편집이사 ·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존학교실 조교수
■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최재갑 교수 ·경북대 치과대학 구강내과 명예교수 ·구강내과전문의 ·전)대한수면의학회 회장 ·전)대한치과수면학회 회장 ·전)미국치과수면학회 정회원 ·전)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 ·전)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