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정관 제16조 및 선거관리위원회규정 제8조 및 제12조에 의거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2002.4.27)에서 선출할 회장단입후보 등록절차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래 = 가. 등록서류 및 기탁금 1) 회장단 후보등록 신청서 1부 2) 회장단 후보자 추천서 1부 3) 대의원 추천자 명단 1부(20명이상 25명이하) 4) 선거참관인 등록신청서 1부 5) 입후보자 준수사항 서약서 ※ 상기 서류는 본 위원회에서 배부 6) 제회비(분회·지부·협회) 완납증명서 각1부 7) 연락사무소 주소·전화번호·팩시밀리번호 8) 선거운동원 20명 이내, 선거사무원 1명에 대한 인적사항 9) 회장단 후보자 프로필(학력·경력 등)-디스켓으로 제출 10) 정견내용(200자 원고지 5매이내), 표어(30자이내) 11) 회장단후보자 명함판 칼라사진 3매 12) 기탁금(일천오백만원) 나. 등록마감 : 2002년 4월11일(목) 오후 5시한 다. 등록처 : 서울 성동구 송정동 81-7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내 선거관리위원회 2002 년 월 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률
치의학회 회칙 제12조 및 선거관리위원회규정 제8조 및 제12조에 의거 치의학회설립준비위원회(2002.4.19)에서 선출할 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절차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 래 = 가. 등록서류 1) 회장후보자 추천서 1부 2) 회원 추천자 명단 1부(3인이상) 3) 회장후보등록 신청서 1부 4) 회장 후보자 프로필(학력·경력 등) 나. 등록마감 : 2002년 4월 4일(목) 오후 5시한 다. 등록처 : 서울 성동구 송정동 81-7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내 선거관리위원회 라. 문의처 : 협회 학술국(02-498-6320~6 차장 강근학, 과장 김성현) 2 0 0 2 년 3 월 일 치의학회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김 영 수 선 거 관 리 위 원 회 위원장 변 영 남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하여 더 구체적으로 사례풀이를 하고자 합니다 [문1] 금융소득계산은 실제로 지급 받는 금액으로 합니까? 금융소득계산은 소득자가 실제로 지급받은 금액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금융소득지급자가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와 주민세를 공제하기전의 이자 배당소득금액 총액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이자소득 총액 1,000만원에서 소득세 150만원, 주민세15만원을 차감하고 835만원만 지급받은 경우에 이자소득은 1,000만원입니다. [문2] 금융소득 계산시 비용은 공제 받을 수 있습니까? 거주자의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소득세법상 필요경비(경비)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급받는 금액(수입금액) 자체가 이자소득금액 또는 배당소득금액이 됩니다. 즉 금융소득이 발생된 금융자산(예금등)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차입금일 경우에 차입금에 대해 지급한 지급이자나, 예금인출 등에 소요된 교통비등 비용이 발생되어도 이를 차감하지 않습니다. [문3]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인하여 금융소득이 4천만원 이하인 사람도 세금이 늘어납니까? 금융소득종합과세 시행과 함께 금융소득이 연간 4천만원 이하인 사람은 신고등 추가적인 불편없이 세금부담은 크게 줄었습니다.(1999년에 비하여 약32
금번 치과교양만화 ‘나이에 따른 치아관리’에 대한 회원들의 많은 추가배포 요청이 있어 재인쇄비 절감을 위해 신청을 일괄 접수하고자 합니다. 각 지부 회원에게 대한치과의사협회지 2월호 별책부록으로 1권씩 보내진 치과교양만화 외에 더 많은 부수를 필요로 하는 각 회원은 인쇄비와 발송비 등 실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책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 책자는 비매품이나 추가 인쇄와 발송에 필요한 비용은 신청자 본인 부담으로 권당 2000원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청기간 : 3월 31일(日)까지 ■담 당 자 : 도서출판 아람 ■전화 : 02-2273-2497 ■E-mail : kdanews@chollian.net
현재 점차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허위, 과대광고와 잡지·신문의 기사성 광고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의 의료광고에 대하여 대한치과의사협회 차원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정하기 위해 사회적인 여론과 치과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다음과 같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 다 음 = ○일시: 2002년 3월 29일(금) 18:00 ○장소: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4층) ○주최: 대한치과의사협회 ○주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프로그램 ·주제발표(18시40분∼19시20분) 현행 의료광고법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인식: 권호근(연세대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주임교수), 법률적 측면에서 본 현행 의료광고법: 이경환(연세대 의과대학 의료법 윤리학과 교수, 변호사) ·토론자발표(19시20분∼20시)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동원 대한치과의사협회 법제위원회 위원, 노수영 목동 예치과병원 원장, 김철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치과의사회 회장 ·종합토의(20시∼20시30분) ·식사(20시30분∼) ◆문의: 대한치과의사협회 사무국 ☎(02)498-6324 담당자 남궁원 대 한 치 과 의 사 협 회
시중예금금리가 대체적으로 종전의 저금리수준에 머물고 있고,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투자에 섣불리 나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 부동산투자신탁, 후순위채 등과 같은 틈새상품이다. 특히, 후순위채는 정기예금대비 평균 2%이상 높은 금리때문에 만기가 긴 단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판매당일 또는 초기에 한도가 매진되는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서는 후순위채의 구체적인 내용과 판매현황 등을 알아 보고 최근 시중실세금리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후순위채 투자요령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후순위채권이란? 채권발행회사가 도산할 경우, 빚을 갚는 변제순위가 우선주나 보통주와 같은 주식보다는 우선하지만 일반채권보다는 뒤지는 채권을 말한다. 따라서 변제순위가 늦은 만큼의 위험부담에 대한 보상으로 일반채권보다는 금리가 높은 것이 보통이다. 또한 발행만기가 5년 이상이면 해당기관의 자본금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대부분 5∼7년 만기로 발행되고 있다. 이자지급방식에 있어서는 1개월, 3개월 단위의 정기적으로 이자를 지급받는 이표채와 만기에 한꺼번에 이자를 지급받는 복리채가 있는데, 정기적인 이자수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복리채가 실효수익률면에서 더
Reception:Today, Dr. M filled your upper two front teeth with composite fillings and right side first molar with amalgam filling. 오늘은 위쪽 앞니 두개에 레진으로 충치를 메꿨고 오른쪽 큰어금니에는 아말감치료를 했어요. Patient :How much does my insurance cover? 건강보험의 혜택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 건가요? Reception:Your insurance will cover part of your amalgam filling but nothing for the composite filling. 건강보험으로는 레진은 안되고 아말감의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Patient :That"s fine! I really love this new composite fillings. 알겠어요. 이 새로한 레진이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Do I have to pay full today? Could I pay half today and half next month? 오늘 치료비 전부를 내야 합니까? 오늘은 반절만 내고 다음달에 완
김동주/ 인천 김동주치과의원 원장 인천광역시치과의사신협 부이사장 www.drkimsworld.com E-mail:drkimdj@yahoo.com drkimdj@korea.com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이 근대사 형성에 관여한 나라이기에 이 나라를 여행할 때 우리한테 주는 감흥은 좀 남 다른 것 같다. 한국이 직접 참전하였던 월남전이 끝난지 벌써 27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이 지났지만 월남전에 참전하였던 사람들이 아직도 활약하고 있는 시점에서 월남전 패전뉴스는 아직도 우리들한테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후 월남전을 승리로 이끈 공산베트남은 그들의 이념적 지주였던 구 소련이 붕괴되고 미소 양대국의 냉전체제가 무너짐에 따라 세계사의 새로운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경제부흥을 명제로 한 자유화의 물결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기에 월남전의 승리가 그들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스스로의 혼란도 가져주고 있는 것 같다. 베트남의 관광은 북쪽의 하노이와 남쪽의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나뉘어 진다. 오랜동안 사회주의체제의 중심으로 존재해온 하노이와 통일 이전까지 자본주의 체제에 있었던 호치민시는 1200km 라는 거리가 갖는 의미 이상
서익환 (트랙코리아 마케팅팀) www.trekkorea.com/E-mail:adventure@trekkorea.com 대흥사 대둔사(大芚寺)라고도 한다. 이 절의 기원은 426년 신라의 승려 정관(淨觀)이 창건한 만일암(挽日庵)이라고도 하고, 또 544년(진흥왕 5)에 아도(阿道)가 창건했다고도 하며, 일설에는 508년(무열왕 8)에 이름이 전하지 않는 비구승이 중창(重創)했다는 등 여러 설이 있으나 모두 확인할 근거가 없다. 그 후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지 않으며,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이렇다 할 사찰의 규모를 갖추지 못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절은 임진왜란 때 서산대사(西山大師)가 거느린 승군(僧軍)의 총본영이 있던 곳으로 유명하다. 백련사 백련사의 본래 이름은 만덕산 백련사이며 조선후기에 만덕사로 불리 우다가 현재는 백련사로 부르고 있으 며 신라말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고려 후기에 8국사를 배출하였고 조선 후기에는 8대사가 머물렀던 도장이며 고려 19년(1232) 에 원묘국사 3세가 이곳에서 보현동장을 개설하고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명찰이다. 오염 ‘NO’ 깨끗함 그대로.... 방태산 방태산은 강원도 인
스릴, 박진감 ‘저절로’ 카약 Kayak 카약은 거센 물살을 가르며 스릴과 박진감을 맛볼 수 있는 스포츠로 체력적인 뒷받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좋은 건강 레포츠이며 정신을 집중하는 기능과 순간의 판단력, 순발력을 키울 수가 있다. 카누의 일종이면서도 특이한 형태를 지닌 카약은 북빙양 일대의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던 것으로 시베리아의 베링해협, 그린랜드 일대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었다. 카누와는 달리 양쪽에 깃이 달린 노를 사용하여 배의 상부를 덮어서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는 카약은 원래 에스키모인들이 사냥과 이동을 위해 짐승의 가죽과 뼈로 만든 배였다. 1965년에 영국의 존 맥그리거가 에스키모 카약을 본떠 ‘롭-로이’라는 이름의 배를 만들어 보급하였는데 이 배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영국은 물론 유럽인들이 카약을 타고 유럽일대의 강과 바닷가를 누비게 되었다. 그 뒤 레저를 위해 비약적으로 선형이 발전하게 되었고 경기도 갖게되어 1936년부터는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고 있다. 현재 북미주 지역과 유럽전역의 계곡이나 바다에서는 모험적인 수상 스포츠인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최근 들어
‘피 흐르는 보철’ 철학 신조 지금부터 17년 전, 서울의 중구 운니동에서 최경명 선생님이 병원을 개원하고 있을 때 선생님이 너무도 낙후된 한국 교합계를 보고 그 안타까움에 처음으로 개원의들을 상대로 교합학과 보철에 대하여 강의를 시작하게 됐다. 이때 1기로 세미나를 수료한 선배님들이 계속적인 공부를 위하여 운니동의 지명을 따서 Study Group의 이름을 정하고 한 달에 2~3번 정도 모임을 갖고 공부하던 모임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본 모임은 일단 최 선생님의 세미나 교실을 수료한 선생님만이 가입할 수 있다. 회원은 30대 초반부터 50대 중반까지의 개원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서 공부를 하다 개원을 접고 아예 유학을 가는 선생님들이 매우 많다는 사실이 재미있는 일이 아닌가 한다. 운니회 출신으로서 유학을 다녀 와서는 한국 치과계의 동량으로서 큰일을 하는 선배님들도 많이 있는 것이 본 모임의 자랑이 아닌가 한다. 현재도 40대 중반의 나이에 UCLA에서 학업을 시작한 선배님도 있다. 금년 연초에는 최 선생님이 직접 문하생들의 병원을 찾아다니며, 실제로 제자들이 각자의 병원에서 일하는 사항까지도 일일이 점검하고, 개선할 사항을 지적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