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이 모두 현재 진행 중인 회장단 선거를 예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에 동의했다. 지난 5일 저녁 대전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열린 치협 임시 대의원총회(이하 임총) 직후 치협 대의원총회와 전국지부장협의회는 각 후보 캠프로 공문을 보내 임총 안건 처리 결과를 설명하고, 3월 10일로 예정된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예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근 네 후보 캠프 모두 관련 동의서를 첨부해 치협 사무국으로 회신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해당 공문과 함께 첨부된 ‘선거 일정 준수 및 선거관리위원회 신뢰에 관한 공동 동의서’에서는 5일 열린 이번 임총 안건 중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재신임의 건과 ▲진행 중인 제34대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의 건에 대해 대의원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해 해당 안건이 모두 가결됐음을 알렸다. 특히 제34대 회장단 선거 후보자 대표 일동(김민겸, 권긍록, 박영섭, 김홍석·이상 후보자 기호 순)이 3월 10일을 선거일로 해 현재 진행 중인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예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 한편 4명의 후보자가 이의 없음을 확
기호 1번 김민겸 플러스 캠프는 9일, 기호 3번 박영섭 캠프가 언론을 통해 배포한 반박 보도자료에 대하여 "객관적인 물증이 존재하는 정당한 문제 제기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적인 권한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행위"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선관위에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요구하는 추가 고발장을 접수했다. 기호 3번 캠프는 부회장 후보들이 '현직 임원' 직함을 표방하여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관(제16조 제10항 직무정지) 위반 논란이 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선관위 실무자에게 사전 질의를 해 승인받은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김민겸 캠프는 "치협의 최고 규범인 '정관'에 명시된 직무정지 의무가 선관위 위원회의 공식적인 의결 절차나 공문 없이 실무자와의 문답만으로 면제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비공식적인 절차를 마치 선관위의 '공식 승인'인 것처럼 언론에 공표한 것은 선관위의 권위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호 3번 캠프가 보도자료에서 김민겸 캠프의 문제 제기를 두고 "무고성 네거티브", "허위 선동", "악의적인 흑색선전" 등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민겸 캠프는 "본
기호 3번 박영섭 캠프 선거대책본부는 9일, 기호 1번 김민겸 캠프 측이 제기한 선거관리규정 위반 고발 건에 대하여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승인과 유권해석까지 끝난 적법한 사안을 불법으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무고성 네거티브"라며,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호 3번 박영섭 캠프는 김민겸 캠프의 고발 내용이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못한 허위 주장임을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힌다. ■ "선관위가 '문제없다'고 공식 확인한 직함 표기… 억지 고발의 근거 상실 "김민겸 캠프는 기호 3번 부회장 후보들이 '現 치협 자재표준이사', '現 치협 홍보이사' 등의 직함을 표기한 것을 정관 위반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허위 선동이다. 기호 3번 박영섭 캠프는 선거 홍보물 제작 단계에서부터 선관위의 엄격한 심사와 사전 승인을 모두 거쳤다. 당 캠프는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고자 홍보물 인쇄 전 선관위 실무 책임자(국장)에게 직함 표기에 대한 사전 질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이미 승인을 받은 사항이며, 문제 될 것 같지 않다"는 명확한 공식 답변을 확보하고 진행한 사안이다. 선관위의 적법한 심사와 유권해석
기호 1번 김민겸 플러스 캠프는 3월 9일,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캠프의 부회장 후보 3인(송호택·황우진·김광호)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주요 회무를 담당하는 현직 임원들(박찬경 법제이사, 송종운 치무이사)을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위반(허위사실 유포 및 현직 임원 선거 개입)'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격 고발했다. 김민겸 캠프에 따르면, 먼저 기호 3번 부회장 후보들은 본인들을 홍보하는 SNS(릴스) 영상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노린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했다. 치협 정관 제16조 제10항은 "협회의 임원 및 지부의 임원이 입후보 등록을 하는 경우, 후보자로 등록한 날로부터 선거일까지 그 직무를 정지한다"고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호 3번 송호택 후보와 황우진 후보는 영상에 각각 '치협 자재표준이사', '치협 홍보이사'라는 현직 직함을 그대로 표방했다. 이는 유권자인 회원들에게 직무 정지 사실을 숨기고 마치 현직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처럼 기만하는 중대한 위반 행위다. 또한, 김광호 부회장 후보는 공식 명칭인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장'이 아닌 '대전치협회장'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명칭을 사용하여 유권자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명백한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최근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특정 단체의 명부나 개인정보를 선거운동에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기호 2번 권긍록 후보,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기호 4번 김홍석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명백한 근거가 제시된 문제 제기가 있을 경우 조치 방향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는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기호 2, 3, 4번 후보가 지난 6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과 관련, 오늘(9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선관위는 입장문을 통해 "기호 2, 3, 4번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기호 1번 후보 측이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거 메시지를 다수 발송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특정 단체의 명부나 개인정보가 선거운동에 활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선관위는 또한 "회원 개인정보가 당사자의 동의 없이 선거운동에 활용됐다면, 공정선거와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 대한 중대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면서 선관위에 메시지 발송 경위와 개인정보 사용 여부 등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 확인을 요청하고 있고, 선거운동 방식 및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스크류 없는 ‘Locking Taper’ 구조로 임플란트 보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해보는 자리가 열린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솔루션 기업 위드웰임플란트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이승철 원장(이한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Hermann Ryff(허먼리프) 상반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S가 반복되는 임플란트, 구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기존 스크류(Screw) 방식의 보철 구조가 가진 한계를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Locking Taper’ 시스템의 임상적 유용성을 집중 조명한다. 많은 임상가가 겪는 반복적인 A/S 문제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큰 부담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허먼리프’ 시스템은 스크류에서 벗어난 Locking Taper 구조를 채택해 보철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의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1강은 발치 즉시 및 최후방 구치부 임플란트 이야기–고난도 식립 조건에서의 전략적 접근법을, 2강은 A/S 걱정 없는 임플란트 이야기–구조적 안정성을 통한 장기적 예후 확보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
기호 1번 김민겸 회장 후보(플러스캠프)가 주말 동안 부산 지역 간담회와 원광대학교 학술대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전국의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어 10일 본 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강력히 독려했다. 먼저 김민겸 후보는 지난 7일(토) 부산을 방문해 기호 1번 장재완 부회장 후보, 음종혁 부산치대 동문회장 및 정동근, 박성환 부회장, 조수현 차기 부산지부장 등 지역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산치대의 발전 방향과 부산 지역 회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김민겸 후보는 8일(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에서 개최된 ‘2026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종합학술대회’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3월 6일 원광대 동문들이 선거사무소에 대거 방문한바 있는데, 김민겸, 장재완, 최유성 후보 등은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양춘호 현 동창회장, 장동호, 문철 전 동창회장 등 동문 및 호남·중부권 회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진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치과계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김 후보는 “전국 각지에서 동문님들과 회원분들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