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테이블 태그 “테이블"태그는 태그 중에서 문단이나 줄을 바꾸어 주는

나
태그 다음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태그입니다. 소스를 보시다 보면 아마 제일 많이 눈에 띄는 태그일 것입니다. 태그 상에서는 글이나 그림 등을 특정 위치에 지정해서 나타내고자 할 때나, 가지런히 정렬 시키고자 할 때 테두리 색이 없는 표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때 사용되는 태그가 바로 이 테이블(표) 태그입니다. 따라서 사용빈도도 매우 높고 없어서는 안 될 태그 중에 대표적인 것입니다. 테이블 태그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면 소스를 보실 때 많은 부분이 이해되실 것입니다. (표에 관련된 태그는 매주 중요하니 이해가 되실 때까지 이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① 테이블 태그의 기본 적인 형태는 위와 같은 1행 1열의 표입니다. 표란 열(column)과 행(row)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우선 위의 1행(tr 태그 : “table row”)과 열(td 태그 : “table data”)을 표시하고, 2표의 구분선(“border" 옵션)도 표시하고, 3표의 폭(“width" 옵션)도 표시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것만으로는 홈페이지 제작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에 “table" 태그의 다른 옵션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② 조금 더 일반적인 표를 살펴보면서 그것을 알아보지요. 다음은 4행 4열의 표입니다. 참고로 표에서는 한 칸을 셀(cell)이라고 부릅니다.





* HTML 테그의 컨버전 문제로 인해 이하는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