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그 친구가 그립지 않으십니까?
치의신보가 그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치의신보는 2000년 지면 대혁신을 맞이하여 순수모임에 대한 ‘소식란’을 신설했습니다.
본 란에서는 치과의사를 중심으로 한 골프모임, 바둑모임 등의 소그룹 단체나 친목을
도모하는 순수한 모임 소식을 정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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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란은 마음에만 담아둘 수 없는 말들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여러분들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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