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金花中)가 ‘보험위원회"를 신설했다.
간협은 간호수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건강보헙급여정책에 반영시켜 나가는 작업을 전담할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월 간협 대의원 총회에서 보험위를 신설키로 확정한바 있다.
이에 ‘보험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신설하고 위원장과 7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애주 간협 이사가 보험위원장을 맡은 간협 보험위원회는 앞으로 건강보험급여정책 및 간호수가 개발, 건강보험 중 간호관련 분야의 제도 개선 및 발전 등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