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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국제
부끄러운 일본 치과계
교수가 동료교수 논문 베껴
관리자
등록 2002.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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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치대 일본 가나가와치대 소아 치과학 교실의 강사가 저작권 침해의 문제로 자신과 같은 대학, 같은 교실의 교수와 조교수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 이에 대한 소송판결이 지난달 23일 있었다. 일본치과관련 신문에 따르면 이날 재판을 맡았던 재판장은 판결에서 “직무상의 지위를 이용해 원고를 무단 복제 한 것은 범죄의 질이 나쁘다”고 판단 위자료 150만엔을 지불토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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