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金義淑)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대한간호협회 발전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지부·산하단체장 연찬회 및 실무자협의회를 용인 KNA 연수원에서 개최했다.
간협 관계자는 “중앙회와 지부·산하단체의 실무자가 1년에 한차례씩 모임을 가졌던 기존의 실무자 협의회를 확대해 이번에는 중앙회 회장단과 이사, 감사 및 지부·산하단체 회장, 사무국장, 중앙회 직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간협의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